1.5Km 2023-04-03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16길 9
100% 국내산 콩과 소금으로 매일 새벽 당일 판매할 두부를 만드는 두부 전문점이다. 황금콩밭의 두부는 진한 두유와 소량의 간수를 사용해 콩 특유의 고소하면서도 달달한 맛과 우유처럼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1.6Km 2024-06-0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30
02-752-7111
프린스 호텔은 명동의 정면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함께 쇼핑(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근접)과 같은 종합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비즈니스 고객과 쇼핑 관광객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심형 호텔로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호텔 앞으로 자리한 남산의 울창한 녹음은 호텔 분위기를 신선감 넘치게 조성하고 있으며 산책과 조깅의 즐거움도 함께 할 수 있다. 깔끔한 객실 100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호텔 내에 레스토랑, 비즈니스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리모델링으로 한층 더 격조 높고 품위 있는 호텔로 다시 태어난 프린스 호텔은 영어와 일본어의 편리한 언어 서비스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프로젝터, 전동식 스크린을 갖춘 컨퍼런스룸, 성공적인 업무지원을 위하여 최신 컴퓨터와 프린터 및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1층 로비에는 고객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기 위해 안락한 소파와 인테리어로 장식한 고객 전용 레스트룸을 별도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관광객을 위해 서울역 및 공항버스 정류장(세종호텔 앞)까지의 송영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장애우 고객을 위한 장애우 전용객실과 여러 명의 한 가족을 위한 한실(온돌), 비즈니스맨을 위한 내실 있는 객실,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의 객실 인테리어는 다양한 목적으로 서울의 명동을 찾으시는 분들께 편안함을 드리기에 충분하다.
1.6Km 2022-12-27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2길 11-4
010-9198-4285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입니다. 단, 내국인일 경우 Wehome[위홈]을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리하우스는 친절함과 청결함을 기본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외국인전용숙소로 모든 객실은 개인실(각 객실마다 화장실 있음)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은 금연이며, 한국식 온돌(침대 없음)로 되어있다. 모든 객실에 샴푸, 린스,바디워시, 치약, 비누, 수건, 드라이어를 제공한다. 여자 스텝들만으로 구성되어있어서 혼자 여행오는 여성 관광객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부모님동의가 필요하다. 투숙객들을 위해 수제차와 잼을 제공하며, 공용거실에는 항상 간식(과자,라면,음료,커피 등)이 준비되어있다. 아침 조식은 간단한 빵과 시리얼을 무료 제공한다. 장기투숙을 제외하고는 매일 청소는 불가하다. 장기투숙의 경우 청소를 상의한후 시행한다. (투숙객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기위해 고객이 투숙하는 동안은 객실을 절대 오픈하지 않는다. 특수사항의 경우 투숙객과 충분히 상의 후에 오픈한다.) 게스트하우스의 특성상 완벽한 방음은 불가하기때문에 밤 11시 이후 정숙해야 한다.
1.6Km 2022-11-0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30
02-777-7317
명동역 6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로 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식당은 2층에 위치하였으며 1980년 개업하여 40년이 넘은 분식집이다. 가성비 좋은 메뉴들이 반기며 맛까지 좋아 여러 메뉴를 시켜도 부담이 없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약간의 특별함이 있는 정감 있는 분식집 느낌이 많이 난다. 추억이 담긴 요리이자 항상 그 자리에서 따듯하고 맛난 음식을 내어주는 곳이다.
1.6Km 2021-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31
02-318-0028
신선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6Km 2021-03-15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2길 5
02-755-7558
일본 가정식 요리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가츠동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1.6Km 2023-12-07
서울특별시 중구 통일로4길 30-1
유관순기념관은 유관순 열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이화여자고등학교 내에 1974년 완공한 전시관이다. 이곳은 유관순 열사가 공부하며 거닐던 곳으로, 1919년 3월 1일 유관순을 비롯한 이화학당의 학생들이 이 교정의 기숙사 뒷담을 넘어 남대문 쪽으로 달려가 만세를 불렀던 역사의 현장이라는 점에서 장소의 역사성이 살아있는 곳이다. 완공 이후 여러 차례 증축을 통해 현재 1,700석 규모의 강당으로 되어 있으며, 이화인의 시작과 끝인 입학식과 졸업식이 이곳에서 거행된다. 또한, [유관순상] 시상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이곳에서 열린다. 2층 홀에는 유관순 열사의 사진과 유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사진 자료의 양이나 규모 면에서 충남 천안에 있는 유관순기념관에 비해 매우 소박하지만, 서울 도심에서 유관순 열사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귀중한 장소이다. 또한 학교 내에는 유관순 동상과 유관순 열사가 빨래했던 우물터가 남아 있다. 이 밖에도 이화여자고등학교 교내에는 심슨기념관,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 등의 역사 관광지가 있어 유관순기념관과 함께 둘러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