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m 2024-01-03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10길 36 포포인츠바이쉐라톤서울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메리어트 체인의 셀렉트 브랜드로 서울 도심 속 독특한 정취의 장소 을지로에 위치한 호텔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상징인 명동과 젊음의 열정이 숨쉬는 을지로, 두 장소의 색을 모두 담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비즈니스와 레져, 원하는 어떠한 여행스타일 모두 구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장소이다.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에볼루션(Evolution), 라운지&바, 피트니스 클럽, 미팅룸과 비즈니스 센터 등 1층부터 26층까지의 다양한 공간에서, 원하는 모든 여행스타일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1.8Km 2024-10-17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3, 2층
02-756-3249
서울 명동에 위치한 곰·전골 국수 전문점으로 명동 중앙 맛 골목에 위치한 ‘곰국시집’은 지하철 4호선 명동역 8번 출구에서 명동 방향 약 100M 거리,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1976년 창업 이래 40년 전통의 맛을 이어오고 있는 전통 면 요리 전문점으로 전골 국수와 곰국시가 대표적인 메뉴이다. 면 요리 이외에 최상급 한우 숯불구이는 비즈니스맨들이 즐겨 찾는 메뉴이다. 최근 이전 확장 오픈 기념으로 비즈니스 단체객이나 외국인이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와규 구이 요리 메뉴를 추가하였고, 엄선된 재료만을 고집하는 요리와 정성이 담긴 곰국시집만의 고유한 맛으로 40년간 이어왔다.
1.8Km 2023-12-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이재명 의거지는 1909년 12월 22일, 청년지사 이재명이 친일 매국노 이완용을 처단하기 위해 의거한 곳이다. 매국노 이완용이 거만한 모습으로 인력거를 타고 앞으로 지나갈 때 비수를 들고 이완용에게 달려들어 이완용의 허리를 찌르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중, 경호하던 일경들의 칼에 하체가 상하게 되어 붙잡혀 1910년 9월 30일 순국하였다. 이에 이재명 지사를 기리기 위하여 서울시에서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1.8Km 2021-02-16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0길 19-3, 2층
02-756-3449
서울특별시 명동성당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국수 전골이다. 40년 전통을 가지고 있다.
1.8Km 2024-05-21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
우표박물관은 우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자 우정사업본부에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당초 명칭은 우표문화누리였으나, 2013년 우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박물관 문 앞에 적힌 ‘작은 네모 속 커다란 세상과 만나다’라는 문구처럼 사방 수 센티미터의 작은 네모 속에 함축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우표는 오늘날 단순히 통신 비용 지급을 위한 기능을 넘어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표박물관에서는 우표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체험시설로 꾸며져 있어 우표에 관한 모든 것을 만나고 배울 수 있다. 또한 우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새로운 우표 문화공간이다. 전시관은 우정역사마당, 우표체험마당, 우표정보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표박물관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다.
1.8Km 2024-10-31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
02-3396-5714, 1588-1234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된 명동! 명동일대가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같은 미디어 거리로 변화되는 역사적인 순간 신세계백화점의 크리스마스 라이츠 첫 퍼포먼스와 함께 빛나는 명동의 밤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 초대형 크리스마스 파사드 앞에서 인생최고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1.8Km 2021-03-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53
02-312-2867
직장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있는 해물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해물 뚝배기다.
1.8Km 2021-03-1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4길 31
02-318-0028
신선한 숙성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1.8Km 2024-05-2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30
상동교회는 1888년(고종 25) 한국 감리교 최초의 의료선교사인 목사 스크랜턴(Scranton, W. B.)이 서울 남대문로에 세운 교회이다. 정동교회 근처 정동감리교병원에서 시작해, 의료사업을 확장하기로 하고 남대문 근처인 지금의 상동교회 자리를 구입하여 약국과 병원을 차려 의료선교와 복음선교를 겸했다. 1900년 7월 상동병원이 세브란스병원과 통합되자, 그 자리에 현대식 교회 건물을 신축해 1901년 6월 준공을 보았다. 민족운동에 참여한 여러 인재를 길러냈다. 1904년 교회 안에 청년학원과 여학생을 위한 초등학교인 공옥학교를 세우고 민족지도자를 양성했으며, 1907년 전덕기 목사가 담임하면서 독립운동의 비밀본부 역할을 했다. 1905년에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전덕기 전도사를 중심으로 김구, 이준 등의 독립투사들이 자주 드나들었고, 1907년엔 교회 지하실에서 헤이그특사사건을 모의했으며, 같은 해 이곳에서 교감 이회영, 전덕기, 이동녕 등이 모여 항일비밀결사인 신민회를 결성하고 국외 독립운동 기지 개척사업을 추진했으며 교육을 통한 독립운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