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전주전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주전집

전주전집

10.1 Km    0     2024-02-16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7길 19

전주전집은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10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은 골목길 상점가에 있어 따로 주차장은 없다.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TV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맛집으로 기본 웨이팅이 있다. 1인 손님은 받지 않는다. 정해진 테이블(2인석, 4인석(3인 이상), 5인석(5인 이상)) 좌석 숫자만큼 손님이 동시에 와서 착석해야 음식이 나온다. 대표 메뉴는 모듬전, 소고기육전, 통통새우전, 홍어 무침 등이 있다. 김치찌개, 해물파전, 두부김치도 함께 먹기 좋다. 배달앱을 통해 배달주문을 할 수 있다. 주변에 이수동산과 삼일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수안사

10.1 Km    0     2023-11-02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68길 30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경부고속도로 서초 IC 인근 주택가에 있는 대한 불교 조계종 사찰이다. 건물 입구에는 수안불교회관과 사단법인 명상연구원 현판이 걸려 있다. 도심 사찰로는 규모가 크고 대리석 벽체와 기와지붕으로 지어졌으며, 1층 무량수전, 2층 사무실, 3층 법당, 지하 식당으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3번 출구에서 조금 걸어가면 된다.

반도카메라 강남

반도카메라 강남

10.1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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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모네 순대국

10.1 Km    4229     2023-07-12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18길 56
02-446-8977

한모네 순대국은 서울시 광진구 건대 인근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대중적인 메뉴와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가격 대비 푸짐한 양을 제공하여 특히 대학생들에게 만족도가 좋다고 한다. 주인장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만들어 내는 순대와 순댓국을 맛볼 수 있다. 순댓국은 순대만, 내장만, 머릿고기만 따로 주문도 가능하다. 머릿고기에 토종 순대, 찰순대가 골고루 올라간 모둠 순대도 인기가 좋다.

능이버섯백숙

능이버섯백숙

10.1 Km    0     2024-03-1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32

능이버섯백숙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에 있는 백숙 전문점이다. 상가 앞에 주차장이 있으나 매주 협소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2호선 문래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식당 내부는 깔끔한 입식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고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전화로 포장 주문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능이버섯삼계탕, 능이버섯토종닭백숙, 능이버섯오리백숙이 있고 김치를 포함한 밑반찬은 셀프 코너를 이용해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주변에 실개천생태공원과 안양천가족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버드나무집(본점)

10.1 Km    24028     2023-12-07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 434
02-3473-4167

버드나무집 서초동본점은 양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버드나무집은 1977년부터 전통의 맛을 지켜온 한우구이 전문점이다. 오랜 세월 한자리를 지켜온 동네 터줏대감답게 손님 대부분이 3대째 단골인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주물럭만 판매했지만, 현재는 소갈비, 특수부위, 갈비탕, 비빔밥 등으로 메뉴가 늘었다. 간장 대신 천일염으로 밑간을 한 암소 갈비는 특유의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조미료를 넣지 않은 깔끔하고 삼삼한 반찬 역시 이곳만의 매력이다. 매봉산, 양재시민의 숲에서 가깝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성덕사

성덕사

10.1 Km    19168     2023-12-10

서울특별시 중랑구 봉화산로 109-8

성덕사는 중랑구 상봉동 봉화산 기슭에 있는 사찰로 주택가가 밀집한 골목에 있다. 1957년에 세운 사찰로 경내 건물로는 대웅전, 종각, 칠성각, 삼신각, 미륵전 등이 있다. 주택가에 있어서 주민들의 신앙생활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은 원래 애동지 전설이 내려오는 터가 센 땅이었다고 한다. 전설에 따르면 한 노인이 산 중턱에서 나무를 했는데, 베어도 베어도 나무가 다시 세워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마을로 도망갔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줬는데, 탁발시주를 위해 마을에 들렀던 한 스님이 그곳은 많은 사람의 원한이 서린 곳이라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치성을 드리고 애동지(음력 11월 초순 동지)에 팥죽을 쑤어 먹지 말라고 했다. 마을 사람들은 스님의 이야기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아이가 넷인 과부만은 스님이 당부한 대로 매년 치성을 올렸다. 이후 마을에 전염병이 크게 번졌을 때, 과부의 아이들은 아프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었다. 과부는 자기가 죽기 직전 자손들을 모두 불러 치성을 올려야 한다고 당부하며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1945년 광복 이후 이 일대에 사람이 모여들어 집을 짓고 살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도 공사를 하면 서까래가 무너지거나 기둥이 내려앉았다고 한다. 조계종에서 절을 지을 때도 목재를 실어 나르던 황소가 죽고 인부가 여럿 다쳤을 정도였는데, 절이 완공된 이후에는 불의의 사고로 다치는 사람들이 없어졌다고 한다. 이를 두고 성덕사가 치성을 대신 드리기 때문이라고 마을 토박이들은 말한다.

뱅뱅막국수

뱅뱅막국수

10.1 Km    4     2022-10-20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112 서한빌딩

뱅뱅막국수는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양재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국 TV 맛집 프로그램에 코다리회 비빔면 등의 맛집으로 소개되어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참기름 막국수, 뱅뱅 들기름 막국수, 뱅뱅 코다리 막국수, 뱅뱅 물 막국수가 있다. 그 외 메뉴로 직접 빚은 고기손만두, 뱅뱅 손만두 등심샤브, 골뱅이 탑 메밀면, 미니육전이 인기가 많다. 주변에 말죽거리공원과 역삼 까치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초안산캠핑장

초안산캠핑장

10.1 Km    4     2023-08-21

서울특별시 노원구 마들로5가길 66-107

서울 노원구에서 관리하는 초안산캠핑장. 사이트간 간격이 여유 있고,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잔디밭 사이트, 유아 숲체험장 등 가족이 함께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서울 도심에 있는 캠핑장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울 명동성당

1.0 Km    52084     2024-05-2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74

서울 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은 한국 가톨릭교회 공동체가 처음으로 탄생한 곳으로 순교 성인들의 유해를 모시고 있는 한국 가톨릭의 대표 성지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2가에 있다. 한반도에서 처음으로 지어진 대규모의 고딕 양식 천주교 성당이자, 한국 최초의 본당(사제가 상주하며 사목하는 성당)이다. 1977년 11월 22일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하 성당에 엥베르 주교, 모방신부, 샤스탕신부 등 순교자들의 유해가 안장된 거룩한 성지이다. 1900년 9월 10일 베르뉘 주교 등 병인박해 당시 순교자들의 유해를 용산신학교로부터 대성당 지하묘소로 안치하였으나 이후 연고지로 옮겨 모셨고, 1926년 기해교난과 병오교난 때의 순교자 79위의 유해를 지하 묘소에 모셨다가, 대성당 좌측 회랑에 복자제대를 설치하고 79위 성화를 모셨다. 1950년 전쟁 때에 대성당이 인민군에 점령당해 지하 묘소에 안치 중인 순교자 유해가 손괴당하기도 하였다. 군사 정권 시대를 지나면서 민주화 투쟁의 중심지로 인식되기도 했다. 1991년, 퇴락한 유해를 포장하고 부식된 납관 등을 새로 제작했으며 유해를 안치한 후 봉인하여 석관에 모시고, 이를 새로 말끔히 단장한 현실에 모신 후 비명을 적은 석판을 세워 마무리했다. 수시로 순례자들이 참배할 수 있도록 묘역의 입구를 유리문으로 개조 설치하였다. 평일과 주말에 미사와 고해성사 시간을 갖는다. 신자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때는 주위의 화려한 거리 장식 사이에서 경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