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9M 2024-01-10
서울특별시 중구 수표로 61 (을지로2가)
트레블로지 명동 을지로 호텔은 서울 을지로3가 인근에 위치한 3성급 호텔이다. 이 호텔의 객실은 슈페리어 퀸, 슈페리어 트윈, 프렌즈 앤 패밀리 트리플, 디저블드 룸 등 4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호텔 내에는 조식이 가능한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미팅룸, 세탁실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서울 도심 중앙에 위치하여 가까운 곳에 외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 외국인 안내가 잘 되고, 객실의 전망이 좋은 것 역시 이 호텔의 장점이다. 주변에는 명동, 청계천, 남산골한옥마을, 남산공원, 종묘 등이 있어 연계하여 둘러볼 수 있다. 또한 지하철 을지로3가역이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
522.1M 2022-04-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28-1
02-738-4525
직접 만든 전통차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매실차이다. 서울특별시 인사동에 있는 전통 음료 전문점이다.
523.8M 2024-10-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M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M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M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523.6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1길 11
02-737-8088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바비큐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삼겹살이다. 오겹살은 삼겹살과 같은 돼지고기 BBQ이다
527.0M 2023-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30
02-730-7837
박영숙요는 현대도예가 박영숙의 갤러리로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백자 자기와 분청자기, 현대적 디자인의 도자기를 상설 전시 판매하는 매장이다. 매장이라는 느낌보다 전시장의 느낌이 강한 쇼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백자 달항아리를 비롯한 작품과 생활 식기 등을 전시 판매한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방문하기도 하였다. 또한 미국 뉴저지에도 박영숙 갤러리가 입점해 있다.
527.7M 2024-10-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77-1
02-737-7880
1968년에 문을 연 오랜 전통의 낙지볶음 집이다. 몇몇 식탁은 옛 것 그대로 남아 있어 추억을 떠올릴 수 있다. 신선한 재료로 조리한 낙지볶음이 대표 메뉴이다. 다양한 매체에도 소개되었으며 회식, 가족 모임 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낙지볶음 외에도 산낙지, 연포탕, 낙지 불고기, 파전 등 낙지로 요리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537.7M 2024-09-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8
선화랑은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온 명문 화랑이다. 1977년 개관하여 28년 동안 회화, 조각, 판화, 공예 분야 등에 걸쳐 작고작가, 원로작가, 중진작가, 신진작가, 외국작가 등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330여 회 이상의 전시를 개최해 오는 등 한국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다. 1979년에는 대중을 위한 미술 문화 계간지 [선미술]을 창간하여 52호를 거치며 53명의 특집 작가를 조명하였고, 1984년에는 [선미술상]을 제정하여 22명의 선미술상 수상 작가를 배출하였다. 특히, 샤갈이나, 부르델, 매그넘 등의 외국의 거장 작품들 외에도 많은 현대미술의 현역 작가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와 현대인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내포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1, 3, 5호선 종로3가역 5번 출구에서 320m에 있다.
538.1M 2024-06-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5
0507-1402-7451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1984년 개업해 2대에 걸쳐 운영되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약 17가지의 요리가 제공되는 '하나로 한정식'이 대표 메뉴. 저렴하지만 정성스러운 집 밥 메뉴들로 전통을 유지하면서 손님들에게 추억의 맛을 제공한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