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엠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종엠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종엠오

5.3Km    0     2024-07-1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26길 22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디저트 맛집이다. 메종엠오는 구움과자로 유명한 곳이다. 마들렌과 쿠키와 같은 구움과자와 케이크 등 다양한 종류의 제과가 있다.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웨딩, 돌잔치 등 특별한 날을 위한 답례품이나 케이터링도 준비가 가능하다. 내부매장을 이용할 수는 있지만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어서 매장 내부는 협소하다.

다이브라이프

5.4Km    1     2023-10-3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20길 27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프리다이빙 및 스쿠버다이빙 전문 교육센터이다. 깊이 3m, 가로 5m, 세로 8m의 센터 전용 풀장에서 자유로운 연습과 프리다이빙, 스쿠버다이빙 등의 전문적인 강습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수준과 연령대를 위한 전문 강습 및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풀장 밖에서도 풀장을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 창이 설치되어 있어 센터 내 카페를 이용 시 풀장 속 스킨스쿠버들을 볼 수 있다.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 및 결제 후 이용이 가능하며, 1인당 2시간씩 예약을 할 수 있다.

유중아트센터

유중아트센터

5.4Km    6     2024-01-12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78 (방배동)

2011년 개관한 서울의 유중아트센터는 유중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한국 미술을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문화예술지원과 창작활동을 통해 사회에 가치를 제공하며,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유중아트센터에서는 시각예술, 클래식, 국악, 공공미술, 공간예술, 교육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를 볼 수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국내 컨템포러리 예술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중은 청년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매년 기획전시 및 신진작가의 전시를 통해 한국 미술계를 체계화, 전문화, 국제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인 포럼과 세미나를 통해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탐험하고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나누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자 이외의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42버스킹데이

42버스킹데이

5.4Km    1     2024-06-11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길 8 (사당동)
02-554-9795

동작상권활성화를 위해 사당과 이수를 잇는 42길 (동작상권활성화사업 4구역) 에서 동작상권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각 상권의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거리예술과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가 펼쳐진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즐거운 추억 쌓는 시간 되길 바란다.

아리따움 이수

아리따움 이수

5.4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동작구 동작대로29길 25 (사당동,홍일피아노학원)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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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안경원

스탠다드안경원

5.4Km    0     2024-06-21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 134 (방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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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미엘

5.4Km    0     2024-07-11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21길 3 디와이빌딩

크레미엘은 프랑스 셰프가 건강한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이다. 파티시에 부부가 운영하고 있고 서울에서 파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크레미엘은 베이커리와 키친툴을 판매하고 있다. 한쪽에는 파리 감성이 가득한 베이커리가 있고 다른 한쪽에는 키친툴 편집샵인 사브르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 예쁘고 컬러풀한 디자인의 키친툴이 아기자기하게 놓여져 있어 베이커리를 주문하고 잠시 구경해도 좋다.

삼막사

삼막사

5.4Km    30321     2024-05-1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삼성산 중턱에 있는 삼막사는 남서울의 수찰(首刹)이자 서울 근교의 4대 명찰 중 하나로 꼽히는 사찰로 삼국시대부터 근대까지 다양한 이야기와 예술과 미학을 품고있는 사찰이다. 677년(신라 문무왕 17년) 원효·의상·윤필 세 분의 큰 스님이 암자를 짓고 수도를 한 것이 이 절의 기원이다. 때문에 절은 삼막사(三幕寺), 산이름은 삼성산(三聖山)이라 하였다고 한다. 기록에 의하면 원효대사가 창건하고 신라 말 도선이 중건하여 관음사라 개칭하였는데 고려의 태조 왕건이 중수하여 다시 삼막사라 하였다. 1348년(고려 충숙왕 4년)에는 나옹선사가 이 절에 머무르며 수도하였고 1394년(조선 태조 3년)에는 무학대사가 국운의 융성을 기원하여 1398년 왕명에 의하여 중건되었다. 이 후 몇 차례의 중건과 중수를 거쳐 1880년(고종 17년) 의민이 명부전과 칠보전(칠성각)을 지은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에는 천불전과 육관음전, 명부전, 망해루, 칠보각 등이 있으며,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그 중 삼막사의 내력을 알려주는 삼막사 사적비와 고려의 승장 김윤후가 몽골 장수 살리타를 사살해 승리를 거둔 처인성 전투를 기념한 살례탑으로 불리는 삼막사 삼층석탑, 조선 정조 때 김창영의 탄생 설화가 담긴 거북 모양의 감로정 석조,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망해루와 명왕전이 있다. 또한, 일제강점기 예술인이었던 지운영이 삼막사에 백련암을 짓고 은거하며 거북 귀[龜] 글자 3개를 돌에 새겨 넣은 삼막사 삼귀자, 불교와 민간신앙의 결합을 보여주는 삼막사마애삼존불과 남녀근석, 원효대사의 석상을 봉안한 원효굴까지 많은 문화재가 이곳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삼막사까지는 사찰 관계자 또는 사전 허가된 차량이 아니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경인교대캠퍼스 쪽 등산로 입구의 삼막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올라야하는데, 차량이 통행하는 포장도로로 걸으면 약 1시간, 등산로로 오르면 약 30분 가량 소요된다. 인근에 관악산, 청계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등이 있다.

삼막사남녀근석

삼막사남녀근석

5.4Km    10557     2024-08-26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삼성산 중턱에 위치한 삼막사남녀근석은 삼막사 대웅전 뒤쪽에 있는 남녀 성기를 닮은 자연 암석이다. 삼막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남근석의 높이는 1.9m이고, 여근석은 1.1m로 서로 2m의 간격을 두고 떨어져 마주 보고 있다. 이 바위를 만지면 순조로운 출산을 하게되고, 자식 낳기를 빌거나 집안의 번영, 무병장수를 기원하면 효험이 있다고 전하는데, 677년(신라 문무왕 17년) 원효대사가 삼막사를 건립하기 전부터 토속신앙의 대상으로 숭배되었다고 전한다. 때문에 지금도 사월 초파일과 칠월 칠석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치성을 드린다. 생식기 숭배 사상은 어느 민족에게서나 찾아볼 수 있는 민속 신앙으로 주로 농경사회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남근 숭배를 중심으로 나타나며 여근 숭배는 대체로 남근 숭배와 결부되어 나타난다. 삼막사남녀근석 옆에는 무병장수와 자손 번창을 상징하는 치성광여래를 표현한 삼막사마애삼존불을 모신 칠보전이 이웃하고 있는데 이는 불교와 민간신앙이 함께 어우러진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삼막사까지는 사찰 관계자 또는 사전 허가된 차량이 아니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경인교대캠퍼스 쪽 등산로 입구의 삼막사 공영주차장에서 올라야 하는데, 차량이 통행하는 포장도로로 걸으면 약 1시간, 등산로로 오르면 약 30분 가량 소요된다. 인근에 안양예술공원, 안양박물관, 김중업건축박물관, 평촌중앙공원 등이 있다.

삼막사 마애삼존불

삼막사 마애삼존불

5.4Km    21797     2024-01-24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삼막로 478

삼성산 중턱에 있는 삼막사마애삼존불은 삼막사 대웅전 뒤쪽 자연 암벽에 감실을 만들고 부조한 삼존불로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의 협시를 받는 치성광여래이다. 삼막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불상 하단에 명문이 새겨져있어 1763년(영조 39년)이라는 정확한 조성연대를 알 수 있는데, 치성광여래마애불의 귀중한 예로서 조선 후기 미술사 연구를 위한 귀중한 자료이다. 마애삼존불의 주존은 전신의 높이 약 1.6m, 협시는 양쪽 모두 약 1.2m로 주존인 치성광여래는 소발의 머리에 작은 육계가 있고 전면에 계주가 표현되었다. 사각형의 얼굴에 눈과 입, 볼 등을 율동감 있게 묘사하여 미소짓는 모습이 중후하고 자비스러운 인상이다. 긴 귀와 얼굴에 바로 어깨가 시작되어 목은 달리 표현되지 않았고, 양어깨에 두꺼운 법의를 걸쳤는데 옷주름은 대체로 간결하면서 도식적으로 처리되었다. 배 앞에서 포갠 두 손에는 원형의 보주를 들고 있다. 좌우 협시 보살상은 각각 연화대 위에서 합장한 모습인데 머리에 해와 달을 표현한 소박한 삼산관을 쓰고 있다. 얼굴은 주존과 비슷하지만 환환 미소 때문에 활력이 넘친다. 법의를 입은 방식과 옷자락이 늘어지면서 형성하는주름 모양은 본존불과 유사하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부드러운 상호에 두꺼운 법의, 양감이 감소된 신체 등은 18세기 후반 마애불의 특징을 할 수 있게하는 중요한 작품이다. 한편, 마애삼존불의 감실 앞에는 칠보전을 세워 전실역할을 하고 있고, 바로 옆에 남녀근석이 있다. 삼막사까지는 사찰 관계자 또는 사전 허가된 차량이 아니면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경인교대캠퍼스 쪽 등산로 입구의 삼막사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올라야하는데, 차량이 통행하는 포장도로로 걸으면 약 1시간, 등산로로 오르면 약 30분 가량 소요된다. 인근에 평촌중앙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렛츠런파크서울, 광명동굴, 광명에디슨뮤지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