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m 2024-01-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젠제로는 7호선과 수인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 강남구보건소 인근에 있다. 매장은 주택가 골목에 있어 주차는 불가능하고 선릉로길 노상 공영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이탈리아어로 생강을 뜻하는 젠제로(zenzero)는 개성과 조화, 기본에 충실한 젤라토를 만들고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이다. 제철 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아이스크림 메뉴를 만날 수 있는 서울의 젤라토 전문점으로 대표 메뉴로는 소 포장 (3 flavors), 중 포장 (4 flavors), 대 포장 (4 flavors), 고메박스 (6 cups)이고 보통 싱글 컵 하나에 2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메뉴는 배달이 가능하다. 인근에 서울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 유명 테마공원, 호림아트센터, 논현소나무공원, 청담동명품거리,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5.0Km 2024-10-2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Km 2022-04-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31길 17
010-8479-1107
미쉐린 가이드 2019 선정된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게알 비빔밥이다. 서울특별시 삼성(무역 센터)역 부근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5.0Km 2022-11-2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14길 35
텐동요츠야는 샤로수길에 위치한 텐동 맛집이다. 야채와 해산물이 바삭하게 튀겨져 있고 소스 또한 일품이다. 서울 텐동 맛집 3대에 든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늘 웨이팅이 있는 편이므로 여유있게 기다리면 맛있는 한끼를 즐길 수 있다.
5.0Km 2024-05-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664 건설빌딩
봉밀가 강남구청점은 지하철 7호선, 수인 분당선 강남구청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2007년부터 레스토랑을 운영해온 권희승 셰프가 본인이 즐겨 먹던 메밀면에 대한 열정을 담아 개점한 곳이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랭크되어 있다.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도 평양 메밀 물국수로 여러 차례 소개된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평양 메밀 물국수, 평양 메밀 비빔국수, 한우 1++불고기, 한우 1++수육이 있다. 이외 메뉴는 메밀전, 뜨거운 돌메밀 국수, 기장돌냄비 가락국수, 평양 만둣국이 있다. 식당 주변에 반달 근린공원과 배꽃 근린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5.0Km 2024-04-0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31길 22
강남구청역 3번출구 인근에 위치한 노란상소갈비 본점은 소갈비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소금베이스의 양념으로 담백함과 은은한 단맛이 일품인 정갈비이다. 갈비의 가장 좋은 6, 7, 8번 만을 선별하여 수제로 칼집을 넣은 생갈비, 전통적인 양념갈비인 이동갈비, 당일 준비된 수량에 한하여 판매하는 토시살 등도 있다.
5.0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02-515-5712
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구이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0Km 2023-03-0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예화랑
1978년 개관한 예화랑은 국내.외 기획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 참가를 비롯한 미술문화의 발전과 미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1982년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강남지역에 화랑을 이전 개관함으로써 그 후 다른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게 된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3년에서 1985년에는 김태성 전 예화랑 대표이사가 화랑협회 회장 재임시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미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화상, 미술평론가,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진지한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의 쾰른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외국작가 전시회를 비롯한 국제 예술행사 또한 기획, 추진함으로써 한국미술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예술이 세계인과 교감하고 내부로는 새로운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국가와 기업의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 예화랑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Art Consulting 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에 이른 역사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화단(畵壇)을 이끌어가는 정상급 화랑의 중심에 서서 한국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