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종합상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대도종합상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대도종합상가

대도종합상가

9.4Km    2024-05-30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9
02-752-2689

대도종합상가는 생활용품을 살 수 있는 남대문시장 안에 있는 종합쇼핑몰이다. 각종 수입용품, 개성 있는 생활잡화, 남성용 액세서리와 그릇 도매상가 등이 있고 남대문시장 내에서 가장 많은 인테리어 소품과 장식용 소품을 취급하는 전문상가가 있다. 점포마다 다량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특색 있는 소품과 주방용품들이 점포별로 다양하게 있어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다.

전주식당

전주식당

9.4Km    2023-08-07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18-7
02-756-4126

서울역 인근 남대문시장 갈치조림골목 내에 위치하였다. 갈치조림을 대표 메뉴로 40여 년간 영업 중인 전통 있는 음식점이다. 갈치조림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과 계란찜을 제공한다. 짭짤한 갈치조림과 갈치튀김의 조합이 좋다. 든든한 식사 메뉴로 적절하여 점심시간에는 대기 줄이 있는 경우가 있다.

중앙갈치식당

중앙갈치식당

9.4Km    2023-11-15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길 22-12
02-752-2892

5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중앙식당은 갈치조림 골목에서도 유명한 집 중 한 곳이다. 미원을 사용하지 않고 표고버섯을 이용한 천연 양념으로 만드는 갈치조림은 다른 식당과는 다른 매콤한 맛이 있다. 또한 국내산을 고집하는 갈치를 비롯해 모든 식재료들을 직접 하나하나 챙긴다고 하니 더욱 정성이 느껴진다.

유관순동상

유관순동상

9.4Km    2024-05-3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01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다 체포되어 옥중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애국정신을 후세에 알리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장충동 남산공원(남산 2호 터널 입구)에 위치해 있다. 유관순은 이화학당 재학 중 3.1 운동이 일어나자 학생들과 함께 가두시위를 벌였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자 만세 시위를 지휘하기 위하여 고향인 천안 병천으로 내려갔다. 1919년 4월 1일, 3천여 명의 시위 군중이 모인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은 미리 준비한 태극기를 시위 군중들에게 나누어 주고 시위대열의 선두에 서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행진을 주도하였다. 이에 일본 헌병은 총검을 휘두르고 무차별 사격을 감행하여 유관순의 아버지 유중권과 어머니 이소제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30여 명이 부상당하였다. 일제는 유관순을 이 독립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체포하여 서대문형무소에 감금하였으나 유관순은 옥중에서도 계속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모진 고문으로 결국 1920년 10월 18세의 꽃다운 나이에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 규격 - 동상높이 3m, 좌대높이 6.8m * 건립자 - 애국선열조상건립위원회, 서울신문사(1970.10.12. 건립)

면목시장

9.4Km    2023-07-24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39길 11

서울 중랑구 면목동 주택가 사이로 난 재래시장으로 1968년에 개장하여 중랑구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시장이다. 약 35개의 점포가 단층 건물 안에 모여있는 상가건물형 시장으로, 주택 밀집도가 높은 지역 특성상 오래 거주한 주민들이 많아 재래시장의 인기도 높다. 국수, 냉면, 순댓국 등 유명한 맛집들과 다양한 상품을 파는 가게들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시장이다.

이충순 자결 터

이충순 자결 터

9.4Km    2024-10-14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8 (순화동)

이충순 자결 터는 일본군과 대치하던 중 자결하여 순국한 곳이다. 이충순 지사는 충청남도 홍성 출신이다. 일찍이 군대에 들어가 1902년 7월에 육군보병 참위로 임관되었다. 1905년에 군인구락부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을 전개하였다. 1907년 정미7조약이 체결되고 이어서 비밀각서에 의하여 한국군마저 강제 해산되기에 이르렀다. 8월 1일 시위대가 전격적으로 해산당하자 이를 거부하였고 미리 파견된 일본군과 경성에서 접전하던 중 크게 상처를 입었다. 일본군에게 사로잡히게 될 위기에 처하자, 그는 자결하여 체포당하는 수모를 받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 하였다. 중앙일보 빌딩 앞 화단에 서울시에서 설치한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다.

렉스호텔

9.4Km    2024-09-1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10길 23
02-752-3191

렉스호텔은 비즈니스를 위한 서비스가 준비되어 있다. 110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로 쇼핑과 비즈니스가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렉스호텔은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대시설과 레스토랑에서는 질 높은 음식과 고객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객실은 언제 들어서더라도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감각에 발맞춰 심플하게 꾸며져 있다. 넉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객실에는 다양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고객을 한 번 더 생각하는 서비스를 통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최대의 재래시장인 남대문시장을 비롯하여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이 인접한 입지조건으로 즐겁고 편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며, 종로 및 동대문 쇼핑몰이 인접하여 신세대 젊은이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

9.4Km    2024-11-13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39

대한제국군 서울시가 전투지는 대한제국군의 신념이 있고 항일투쟁이 시작된 곳이다. 1907년 통감부가 대한제국 군대해산을 통고하자 제1연대 제1대대장 박승환이 그 소식에 격분해 "군인으로서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신하로서 충성을 다하지 못하였으니 만 번 죽은들 무엇이 아깝겠는가"라는 말을 남기고 자결을 택했다. 이를 본 장병들은 군대해산에 반대하는 장교들의 지휘에 따라 무기고를 부수고 총을 꺼내 일본군과 교전을 시작하였다. 대한제국군 장병들이 분투했으나 전력의 차이로 인하여 시가전은 일본군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 전투에서 대한제국군은 장교 11명 등 68명이 전사하고 100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해산된 대한제국의 군인들은 의병에 합류했고 항일 의병의 전력이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해졌다. 현재는 서울대한상공회의소 부지로, 건물 오른쪽 화단에 현충 시설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뉴카이스트안경원

뉴카이스트안경원

9.4Km    2024-03-24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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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9.4Km    2023-01-27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모래내로 350

점심에는 경양식집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저녁에는 호프집으로 운영한다. 옛날 그대로 추억의 경양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가성비가 좋으면서 항상 시원한 미역국과 잘 익은 오이소박이와 깍두기가 나오는 곳이다. 그 외 수프도 직접 만든 수제 수프이다. 메뉴는 돈가스, 생선가스, 햄버그스테이크 외에도 오므라이스, 김치볶음밥, 제육덮밥 등을 판매한다. 가장 좋은 점은 한 가지 메뉴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닌 에버그린정식(햄버그스테이크, 돈가스, 생선가스)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