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4-07-1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33
02-2285-5988
서울특별시 동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장충동 상가 번영회 회원 추천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닭볶음탕이다.
1.7Km 2024-03-0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35-5
02-2263-5554
서울특별시 동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대표메뉴는 간장게장이다. 일본인 관광객들이 좋아하는 매장이다.
1.8Km 2021-03-09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27-4
02-2269-9968
서울특별시 동대입구역 부근에 있는 한식당이다. 살아있는 해산물을 즉석에서 요리하는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생선회이다.
1.8Km 2023-11-14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24길 31
02-2268-7400
수릿날 설렁탕 할머니 족발보쌈은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음식점으로 정성으로 갓 삶은 따뜻함을 맛볼 수 있는 족발, 보쌈 전문점이다. 가미되지 않은 사골뼈 그대로를 푹 우려낸 설렁탕 한 그릇은 지친 하루를 위로해 준다. 내부는 단체 모임이 가능한 공간이 있다. 따로 예약과 포장이 가능하다.
1.8Km 2024-10-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79
02-742-8080
메이필드 호텔의 친 자연적인 고객 환대 정신과 감성, Five Star 호텔의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철학을 담아 2014년 7월, 전통과 문화, 예술, 감수성과 열정이 한데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에 메이플레이스 호텔을 탄생시켰다. 메이플레이스 호텔은 전통(창덕궁,인사동), 젊음, 공연(대학로), 쇼핑(동대문) 등 서울을 특별하게 만드는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긴 여행 끝에 돌아온 집처럼 편안하게 느껴지는 환대, 도심에 위치한 호텔이지만 호텔 곳곳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 섬세함, 전 객실 온수난방 시공,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설계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환경을 생각한 자연주의 사고로 고객이 머무는 동안 지친 몸의 균형, 나아가 삶의 균형을 다시 찾으실 수 있도록 소중히 보살펴 드리고 있다.
1.8Km 2023-10-26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 123 (동숭동)
드림아트센터는 꿈을 예술로 만드는 공간이라는 뜻으로 2016년 신축한 뮤지컬〮연극 공연장으로 총 1,000여석을 구비하고 있다. 소극장 특유의 감성과 다채로운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극장 전용 건물로 만든 현대식 설비로 세련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중극장 1개와 소극장 3개가 한 건물에 있어서 다채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1층 커피숍에서는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멋진 소나무와 포스터가 있어서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해 볼 수 있다. 가끔 공연 후 이벤트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서 배우와 기념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아볼 수 있다. 혜화역 1번 출구에서 70m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공연 후 대학로의 맛집과 카페들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1.8Km 2021-03-15
서울특별시 성동구 고산자로 293
02-2292-4700
24시간 운영하는 매장이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설렁탕이다.
1.8Km 2024-06-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청계천 버들습지는 청계천 복원 구간 8경 중 하나로 수생식물을 심어 놓은 자연생태 공간이다. 버들습지는 청계8경으로 청계천의 마지막 비경이다. 청계1경에서 7경까지가 사람의 손길이 묻어나는 공간이었다면 8경은 오롯이 자연이 주인이다. 버들습지는 갯버들이나 매자기, 꽃창포 같은 수생식물의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습지다. 청계천에서도 가장 자연 친화적인 생태 공간으로 수생식물의 성장을 바탕으로 어류나 양서류 등의 생물 서식도 이뤄진다. 메기나 버들치, 피라미 같은 어류도 종종 만날 수 있다. 조류 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청둥오리는 물론, 흼뺨검둥오리, 중대백로 같은 새들이 날아든다. 생태탐방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어 편안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청계천 생태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좋다. 또, 겨울에는 철새탐조교실 프로그램이 열린다. 청계천은 서울 도심 종로구와 중구를 가로지르는 10.84㎞의 하천으로 조선 때 개천이라 부르다가 일제강점기 지명 정리 사업으로 청계천으로 부르게 되었다. 여름철 장마 때 외에는 수량이 많지 않은 건천이지만 홍수가 나면 하천이 넘쳐 집들이 떠내려가고 익사 사고가 빈번하였으며 생활 오수와 빈민촌 형성으로 조선 개국 이래로 늘 골칫거리였다. 1958년부터 1977년까지 복개 공사를 통해 하천 위로 도로를 만들고 그 위로 광교에서부터 마장동에 이르는 총 5.6㎞ 길이의 고가도로를 건설했다가, 2003년부터 청계천 복원 사업을 시작하여 고가도로를 헐고 2005년 다시 청계천이 흐르게 했다. 광교에 위치한 청계광장에서 시작해 정릉천이 합류되는 고산자교까지 약 5.8㎞에 이르는 구간 내에는 꼭 둘러봐야 할 [청계8경]이 있는데 그 제일 끝에 수생식물을 심어 놓은 자연생태 공간인 버들습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