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Km 2024-07-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천로 53
카페 보아즈는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1번 출구 양재시민의숲 공원주차장 맞은편에 있다. 주차장은 따로 없으나 발레주차는 가능하다. 건물 전체가 카페로 1층은 빵과 음료 2층은 브런치 식사 공간이다. 실내가 넓고 통유리로 되어 있다. 캐나다산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해서 빵을 만든다. 빵 나오는 시간이 안내되어 있어 편리하다. 샐러드 메뉴는 그린샐러드, 수비드 치킨샐러드, 목살 스테이크 샐러드, 수비드 비프샐러드 훈제 연어샐러드가 있다. 브런치 메뉴는 브렉퍼스트, 햄에그 샌드위치, 연어 샌드위치가 있다. 스낵으로는 떡볶이, 치킨엔칩스 등이 있다. 인근에 양재천길과 양재시민의숲이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2.6Km 2024-08-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40 AP타워
‘카페쁠레노’는 아시아 프린스로 불리는 배우 ‘장근석’이 운영하는 카페이다. 화이트 풍 인테리어와 식물 장식으로 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마치 식물원에 방문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카페 내에 훌륭한 채광으로 창가자리는 항상 인기 있는 자리이다. 매장 내 꽃 장식은 계절마다 달라지며 그 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꽃들로 구성된다. 대표메뉴로는 고소한 우유와 에스프레소의 조합이 좋은 카페라떼이며 그 외에 메뉴로 음료와 디저트, 브런치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배우 ‘장근석’을 보기 위해 해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 3개 국어가 적힌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다.
2.6Km 2024-02-1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9
자연석돌구이집은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 도산공원사거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방송사 TV 맛집 프로그램에 자연석 돌판 위에 삼겹살과 대패삼겹살을 구워 먹는 맛집으로 소개되었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대패삼겹살, 차돌박이, 칼국수, 오징어불고기가 있다.
2.6Km 2023-02-08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555
2017년 2018년 미쉐린가이드(미슐랭가이드) 맛집으로 선정된 설렁탕 맛집이다. 대한민국 레스토랑 가이드북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추천맛집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미식 바이블인 다이어리 알 레스토랑 가이드 2014 서울에 맛부문 최고의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었다. 예능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 제15회 '문 닫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선정되었다.
2.6Km 2023-11-06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3길 90
서울 서초구 양재천 카페거리, 메타세쿼이아 거리에 있는 일본식 우동 소바 전문점이다. 건물 앞에 언제나 긴 줄로 식사를 기다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시금치와 계란이 올라간 베이컨 소바와 생크림과 명란으로 만든 우동 등, 특이한 면과 초밥 종류를 맛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 공원을 걸을 수 있다.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1번 출구에서 여의천을 따라가다 양재천 숲길과 만나는 곳에 있다.
2.6Km 2024-10-10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48길 14
02-548-7766
‘배정철 어도’는 18년 이상 한자리를 지켜온 논현동에 있는 한국식 일식당이다. 생선회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탕과 초밥, 정식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며, 점심에는 점심특선으로 저렴하게 제공된다. 이곳의 회는 두툼하며 숙성된 회라 부드러워 인기가 좋다. 매장내부에는 단체석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 안성맞춤이며 룸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미리 예약 시 개별적으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2.6Km 2024-04-30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52 (신사동)
스와니예는 한국의 전통과 식문화에 기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이다. 이준 셰프와 그의 팀이 선보이는 ‘현대 서울 음식’을 맛볼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202와 2023에도 랭크되어 있다. 바 형태의 좌석에 앉아 셰프들의 서빙을 받으며 교감할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특별함이다. 주기적으로 바뀌는 메뉴를 ‘에피소드’라고 표현하며, 고유한 주제의 각 메뉴가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