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양콩할마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피양콩할마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피양콩할마니

피양콩할마니

2.2Km    2024-02-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1길 30

피양콩할마니는 2호선, 수인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이곳은 평양 출신의 할머니가 수십 년간 운영해 온 비지 전문점으로 두부를 빼지 않은 되비지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맷돌로 직접 간 국내산 콩만을 사용하며, 모든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식을 선보인다. 콩비지와 피양 만두가 이곳의 대표 메뉴지만, 할머니가 옛날 방식을 고수하며 만들어내는 비지전골 또한 이 집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찬으로 콩과 비지와 어울리는 양념게장, 두부조림, 김치, 깻잎, 연근 등이 나온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랭크되었다.

라트어린이극장

라트어린이극장

2.2Km    2024-09-03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164

[즐거움이 있고 깨달음이 있는 영어교육]을 추구하였던 ㈜유니북스의 창립자 故 박명신 사장의 철학을 담아 만들어진 공간이다. 라트어린이극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영어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영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설립 이래 지금까지 [리틀드래곤], [열두 동물 이야기], [그림자 도둑], [다섯 명의 유쾌한 바보들] 등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공연해 왔다. 라트어린이극장은 수도권 지하철 3호선 매봉역 4번 출구에서 약 47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양재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UM갤러리

2.2Km    2024-11-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25길 35 (신사동)

현재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는 유엠갤러리는 1990년 8월 청주의 무심갤러리와 함께 개관되었다. 유엠갤러리는 현대미술 소통의 공간으로 회화, 조각, 판화, 설치 등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역량 있는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고 있다. 또한, 실험적이고 주목할 만한 실력 있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여 작가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90년대 단색화를 시작으로 현재는 개념 미술작가 1세대인 김구림, 이건용 등의 작품을 전시하며 미술사 중심 작가들로 전시를 채워나가는 전문 갤러리로 자리 잡고 있으며, 또한 장래성 있는 신진작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서울과 청주 두 지역의 갤러리를 운영하므로 지방과 서울을 연계하며 미술시장의 확장을 꾀하고 나아가 해외 아트페어를 통해 세계 미술시장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빈블루테일 압구정

빈블루테일 압구정

2.2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55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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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라코스테 가로수

동일 라코스테 가로수

2.2Km    2024-04-23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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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웨더마켓

나이스웨더마켓

2.2Km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35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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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팩토리 강남

신세계팩토리 강남

2.2Km    2024-03-2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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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강남고속터미널

2.2Km    2024-04-24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반포동,강남고속버스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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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

2.2Km    2024-09-23

서울특별시 서초구 신반포로 194 (반포동)
02-3477-2056

<서초뮤직앤아트페스티벌>은 2023년부터 시작된 서초 여름 축제로, 뜨거운 여름과 닮은 청춘의 순간으로 주제로 음악 콘서트, 전시, 청춘 토크쇼,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2024년에도 6월 이틀 간 서울고속버스터미널 광장이 문화예술의 광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흰물결갤러리

2.2Km    2024-10-08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서울 서초구에 있는 흰물결갤러리는 도시 한복판에서 예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오랜 세월 변호사로 분주한 삶을 살았던 윤학 대표가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악기와 음향, 공간 조명 등을 공부해 조성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