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솔레씨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봄솔레씨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봄솔레씨네

17.5Km    2024-01-04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29길 3

봄솔레씨네는 자연을 담은 신선한 저칼로리의 건강한 메뉴로 모든 음식을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 브런치와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고양 서오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고양 서오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17.5Km    2024-08-2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32

서오릉(西五陵)은 동구릉(東九陵) 다음으로 규모가 큰 조선 왕실의 왕릉군으로 경릉(敬陵), 창릉(昌陵), 익릉(翼陵), 명릉(明陵), 홍릉(弘陵)의 다섯 능을 말하며, 그밖에 다른 원과 묘도 함께 있고 대한민국의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1457년(세조 3) 세조의 장자 의경세자(덕종)의 묘(현 경릉)를 처음으로 만든 이후 의경세자가 덕종으로 추존되면서 경릉이라고 개명하고, 덕종비 소혜왕후가 훗날 경릉에 같이 안장된다. 이후 8대 예종과 계비 안순왕후의 창릉, 19대 숙종의 원비인 인경왕후의 익릉,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1대 영조의 원비인 정성왕후의 홍릉이 차례로 조영되었다. 조선 왕실의 무덤은 묻힌 사람의 신분에 따라 왕과 왕비의 무덤은 능(陵), 왕의 생모, 왕세자, 빈의 무덤은 원(園), 대군과 공주 등의 무덤은 묘(墓)로 구분되어 불렸다. 서오릉에는 5기의 능 이외에도 조선왕조 최초의 원인 명종의 장자 순회세자의 묘 순창원(順昌園), 21대 영조의 후궁으로 사도세자(장조)의 어머니인 영빈 이씨의 묘 수경원(綏慶園), 19대 숙종의 후궁이자 20대 경종의 어머니인 희빈 장씨의 묘 대빈묘(大嬪墓)가 들어서 있다.

혜성칼국수

혜성칼국수

17.5Km    2021-03-16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47-1
02-967-6918

50년 전통의 면을 직접 반죽하는 칼국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닭칼국수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동양예술극장

동양예술극장

17.5Km    2024-10-31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29 (혜화동)

아트센터 K는 다양한 형식과 가치를 가진 차별화된 공연 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전문 공연장이다. [원더스페이스] 공연장이 2012년 [아트센터 K]로 재개관을 하여 창작, 교류, 교육 및 공연 활동의 장으로 예술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대중들과 문화적인 연결 통로가 되어 문화 향유의 공간뿐만이 아닌 예술 참여와 창조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트센터 K에 있는 동그라미극장, 세모극장, 네모극장은 이름만큼이나 무대 및 객석의 구조가 뚜렷한 개성을 자랑하며, 그중 1개 극장에서는 재미있고 유익한 아동극이 상시 공연된다. 다른 2개 극장에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두루 갖춘 연극, 뮤지컬, 콘서트 외 기타 문화행사를 선정하여 대관하고 정기적으로 자체 기획하여 운영한다. 2008년 9월 복합문화공간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로 조성된 사이스튜디오는 다양한 주제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아트센터 K 내, 외부 공연의 연습실로도 활용된다.

2024 K-뮤지컬국제마켓

2024 K-뮤지컬국제마켓

17.5Km    2024-05-24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4길 29 (혜화동)
02-550-2652

K-뮤지컬국제마켓은 한국 창작 뮤지컬의 국내외 투자를 촉진하고 기획·개발 단계부터 해외 유통 단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투자 기반을 마련하여 안정적인 뮤지컬 제작·유통 환경을 조성하고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뮤지엄한미 삼청

뮤지엄한미 삼청

17.5Km    2024-09-19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9길 45 (삼청동)
070-8807-4944

가현문화재단이 개관한 국내 최초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시작한 뮤지엄한미는 사진 예술의 대중화를 넘어 디지털 이미지 기술을 활용하는 사진 예술의 확장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사진과 함께하는 예술에서 사진을 기원으로 발전한 뉴미디어 영상까지 전시를 확장한 복합문화 플랫폼으로써 삶과 예술이 공존하는 미술관의 공적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 사진사의 체계화와 사진문화 예술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서울 문묘와 성균관

서울 문묘와 성균관

17.5Km    2024-10-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 31

서울 문묘와 성균관은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안에 있는 유적으로 1398년 조선 태조가 창건했다. 문묘는 유교를 집대성한 성인 공자를 비롯하여 옛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사당이고, 성균관은 고려시대 국자감의 전통을 이어받은 조선시대 최고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중국 당나라 때 공자가 문선왕으로 추봉됨에 따라 문선왕묘라고 부르다가 원나라 이후 문묘라고 하였다. 전묘후학의 건물 배치 형식으로 제사를 드리는 제향 구역인 문묘는 앞에, 교육을 실시하는 강학 구역인 성균관은 뒤에 두었다. 제사를 담당한 제향 관련 건물로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동무·서무, 비각, 삼문(신삼문), 동삼문, 제기고, 전사청, 수복청, 향관청, 포주 등이 있다. 교육을 담당한 강학 관련 건물로는 명륜당을 비롯하여 동재·서재, 존경각, 육일각, 진사식당, 정록청, 비복청, 서리청, 비천당 등이 있다. 주요 건물인 대성전, 명륜당, 동무·서무, 삼문(신삼문)은 보물로 지정되고 나머지 유적들은 1964년 11월 10일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명륜당 앞쪽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은행나무가 있다. 조선시대에 제향과 유학 교육을 담당한 유교의 중심지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건축사 연구를 위한 자료로도 가치가 큰 유적이다.

만두향

만두향

17.5Km    2024-01-09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74길 6 (면목동)

만두향은 면목역 3번 출구 횡단보도를 건너서 동원시장으로 20m 들어가면 우측해 위치해 있다. 30년 내공으로 빗는 만둣집 만두향은 시장 안 좁은 골목에 있는 노포이다. 유명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만두의 달인으로 소개된 집이라 대기 줄어 항상 있다. 매장에서 취식은 할 수 없고 포장만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김치만두, 왕만두, 고기만두가 있고 찐빵을 사이드 메뉴로 판매한다. 이곳은 만두피를 직접 만드는데 속 안의 내용물이 보일 정도로 얇기로 유명하다. 만두 나오는 시간은 12시, 2시, 4시 하루 3번이다. 동원시장 입구에 가게가 있어 동원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왕릉일가

왕릉일가

17.5Km    2024-06-20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서오릉로 334-91

왕릉일가는 서오릉 근처에 있는 갈비 전문점이다. 매장 앞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고 안내 직원이 있어 주차가 편하다. 실내에 테이블이 많이 있고 야외에도 테이블이 많다. 한 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는 단체석도 있다. 왕릉일가 특제소스로 맛을 낸 갈비를 숯불에 구워 먹는 곳으로 불판은 직접 갈아야 하며, 야채는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왕릉 정식, 소 왕갈비 정식, 소갈비 정식의 가성비 좋은 점심 특선메뉴가 있고 주말, 공휴일 제외하고 평일 오후 3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단체 예약을 하면 버스 픽업 서비스가 된다. 전 메뉴는 포장 판매한다. 왕릉일가는 야외테이블에만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야외만)

짚풀생활사박물관

짚풀생활사박물관

17.5Km    2023-05-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성균관로4길 45

짚풀생활사박물관은 볏짚·보릿짚, 싸리, 부들, 띠 등 짚과 풀로 만든 모든 전통 자료를 수집 정리·연구하여 전시하는 사설 특수 전문 박물관이다. 관장 인병선 씨의 짚과 풀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를 토대로 설립된 박물관으로서 짚·풀 전문 박물관으로는 세계에서 유일하다. 상설전시 외에 1년에 1~2회 특별전을 열고 있다. 짚과 풀은 우리 땅에서 나는 자연 재이며 우리 조상들이 오랫동안 활용한 전통 재료이다. 합성 물질의 남용으로 지구가 나날이 황폐화하고 있는 오늘날 이 자연재를 활용한 역사와 과학과 지혜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리 조상들은 자연재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무엇을 만들었고 어떤 방법으로 제작했는가 그 현대적 의의는 무엇인가 하는 것을 대중에게 교육하고 동시에 함께 연구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설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