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4-03-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8
고센인코퍼레이티드 청담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청담동 거리방향 학동사거리 중간 부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 1층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전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1992년 오픈한 카페는 외벽은 벽돌색 대리석 돌붙임 마감으로 테라스의 검은색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매장은 천장이 높다. 1층과 내부 계단을 이용하는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바형 테이블과 앤티크 4인용 테이블, 심플한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으며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홍합 치즈떡볶이, 인절미 마운틴이다. 이외 메뉴로 치킨도리아, 철판 찹스테이크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 도산공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테마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2.0Km 2024-02-1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2 오로라빌
르브런쉭 신사점은 2호선, 수인분당선 2번 출구 대치사거리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인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가로수길에서 오래된 브런치 레스토랑이고 파스타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버거베네딕트, 만조 리가토니, 에그베네딕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이외 메뉴로 아보카도에그슬럿, 아보카도 치킨 샐러드, 스테이크샐러드 등과 다양한 파스타가 있다.
2.0Km 2024-07-05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54 ANdAZ
치즈룸 안다즈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빌딩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곳은 17개의 치즈로 요리하는 재미있고 위트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도 있어 모임에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치즈케이크 조각, 트러플 파케리 파스타, 전복 솥밥 리조또, 딱새우 비스크 링귀니가 있다. 이외 메뉴로 썬드라이 플렛브레드, 얼그레이 카프레제, 올리브 깜빠뉴도 인기다. 카페 주변에 압구정로데오거리, 압구정카페골목, 도산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2.0Km 2021-03-15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02-515-5712
쉐프가 직접 구워주는 한우구이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한우등심이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2.0Km 2024-05-2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53길 39
02-512-2222
풍월당은 주로 클래식음악과 오페라를 테마로 한 음반판매, 강연, 출판 및 여행 서비스, 클래식 뮤직 카페 등을 운영해온 복합문화공간으로 2003년 6월 문을 열었다. 클래식 CD와 DVD, 오페라 음반 등 11,000장을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음악 아카데미와 음악 관련 프로그램 등이 있다. 음악관련 영화도 무료로 볼 수 있다. 음반 구입시 카페에선 50프로 할인이 적용된다. 클래식이나 오페라를 좋아하는 음악애호가들에겐 유익하면서도 즐거운 체험의 장이 되는 곳이다.
2.0Km 2023-03-0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73 예화랑
1978년 개관한 예화랑은 국내.외 기획전시 및 대규모 국제 미술전 참가를 비롯한 미술문화의 발전과 미술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예술'을 지향하고 있다.
1982년 강남구 신사동으로 이전, 문화시설의 불모지였던 강남지역에 화랑을 이전 개관함으로써 그 후 다른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게 된 계기를 마련하였다.
1983년에서 1985년에는 김태성 전 예화랑 대표이사가 화랑협회 회장 재임시 한국 미술계에서는 최초로 미술시장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세미나를 주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화상, 미술평론가, 미술애호가들이 참여하는 진지한 토론회를 가짐으로써 한국미술계의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기념 문화사업의 하나로 대규모 조각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스페인의 ARCO, 프랑스의 FIAC, 일본의 NICAF, 독일의 쾰른아트페어 등 세계적인 국제 미술제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외국작가 전시회를 비롯한 국제 예술행사 또한 기획, 추진함으로써 한국미술 문화예술의 국제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우리 예술이 세계인과 교감하고 내부로는 새로운 창작활동에 자극을 주는 원동력이 된다. 국가와 기업의 미술문화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촉진하는 예화랑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 사업과 Art Consulting 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25년에 이른 역사에 비추어 우리나라의 화단(畵壇)을 이끌어가는 정상급 화랑의 중심에 서서 한국미술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