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퍼스트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퍼스트호텔

퍼스트호텔

14.1Km    1     2024-01-26

경기도 구리시 갈매중앙로 89-7 퍼스트호텔

퍼스트호텔은 구리시 갈매동에 있는 부티크 호텔이다. 2017년에 완공되어 62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객실 타입은 5종류이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내에 있는 레스토랑의 음식도 수준급이다. 대표적인 편의시설과 서비스로는 24시간 운영 비즈니스 센터,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데스크, 짐 보관 등이 있다. 주차도 객실당 1대가 무료이다. 전 객실에 전용 스파 욕조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다. 컴퓨터도 있고 무료 무선 인터넷, 넷플릭스, 위성 프로그램 등을 즐기실 수 있다. 전화 외에 무료 미니바와 냉장고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난지한강공원

난지한강공원

14.1Km    49940     2023-12-05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난지한강공원은 수변공간으로서의 공원 기능은 물론 여가·레저 및 습지생태공원 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공원이다. 공원의 상류부는 수변 활동 구역으로 캠핑장, 선착장, 수변 광장으로 조성하고, 중류부는 완충 녹지 지역으로 다목적 초지광장, 잔디마당, 하류부는 기존 수목을 이용하여 습지생태공원을 이루고 있다. 홍제천교에서 난지천교 사이에 있는 난지한강공원은 길이 4.02㎞(약 776,000㎡)로 마포구 상암동에 있다. 한강르네상스 사업으로 새롭게 조성된 난지한강공원은 노을공원, 하늘공원과 연결되는 중앙연결브릿지, 평화의 공원 연결브릿지, 복합연결통로가 완공되어 공원 이용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더하고 있다. 평화의 공원 연결브릿지 앞에 설치된 거울분수는 난지한강공원의 랜드마크로, 물을 뿜을 때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여 일곱빛깔무지개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철 이용할 수 있는 강변물놀이장은 과거 강변에서 물놀이하던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어린아이를 동반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또한 생태습지원에 보행연결브릿지가 설치되어 자연생태의 초지 및 식물군락 등 수변에 서식하는 동물을 관찰할 수 있으며, 주변에 야생탐사센터, 수변문화센터가 설치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난지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바비큐를 즐기며 야영을 할 수 있어 더더욱 인기가 좋다.

난지한강공원 MTB코스장

난지한강공원 MTB코스장

14.1Km    30444     2023-09-11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02-3780-0611

난지한강공원 내에 위치한 자전거공원에 산악자전거 전문 마니아뿐만 아니라 초, 중급 자전거 입문자들도 익스트림 자전거를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MTB(Mountain Terrain Bike) 코스장을 개장하였다. 폭 4m, 길이 450m 규모의 MTB 코스장(산악자전거 체험장)은 평지에 조성된 국내 최초 MTB 코스장으로, 산의 굴곡과 경사가 완벽하게 재현되어 있다.

동편마을 카페거리

동편마을 카페거리

14.1Km    4     2024-06-18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183번길 26

인덕원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카페 거리이다. 동편마을이 재개발되면서 주거지역에 개성 있는 카페들이 들어와 거리를 이룬 마을이다. 2022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 테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도심 속에 잘 조성된 길을 따라 푸른 잔디와 산책로, 유럽풍 카페들이 늘어서 있다. 다양한 버스노선으로 대중교통 접근이 쉽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세련되고 현대적인 4~5층 건물들이 즐비하다. 1층은 대부분 카페로 사용하며 위층은 주거 공간이다. 프렌차이즈 커피보다는 작아도 주인 각자의 손길과 개성이 돋보이는 카페들이 많다. 카페 외에도 다양한 매장들과 체험 프로그램을 가진 매장들도 있다. 산책로는 유아차나 휠체어가 필요한 분들도 방문하기 좋게 잘 정비되어 있다. 안양 예술 공원, 점심 식사 후 동편 마을 카페, 마을 입구 수변 공원을 연결하여 당일 안양 즐기기 여행도 좋은 코스가 된다.

국립4.19민주묘지

국립4.19민주묘지

14.1Km    25125     2023-12-05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8길 17

삼각산(북한산) 기슭의 국립 4.19 묘지는 1960년 3·15 부정선거를 자행한 권력에 맞서다 1960년 4.19 혁명 때에 희생된 224분이 안장되어 있으며 이를 기리는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기념탑 중앙에는 의롭게 죽어간 이들을 기리는 탑문이 새겨져 있다. 135,901m²의 묘지 경내에는 소나무와 향나무, 주목과 단풍나무 등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으며, 1,652.9m² 규모의 기념관과 영정을 모신 유영봉 안소는 한식 목조건물이 330.58m² 규모로 확장되어 있다. 그 외에 상징문, 민주의 뿌리, 정의의 불꽃 등 조각 작품과 연못이 있으며, 보도블록을 예쁘게 깔아 놓은 산책로와 야외 의자도 있다. 벚꽃이 피는 5월, 공원에서 바라보는 삼각산(북한산)은 어머니 품과 같은 아늑함과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일몰의 풍경은 장관이다.

홍콩

홍콩

14.1Km    0     2024-06-28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 681-1

경기도 남양주시 수석동에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외관은 지붕이 있는 벽돌집 느낌으로 지어져 있으며, 매장 내부에는 나무로 된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다.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 소고기 탕수육 두 종류가 있으며, 짬뽕 메뉴가 다양하여 갑오징어짬뽕, 낙지짬뽕, 일반짬뽕 등 여러 가지 짬뽕을 맛볼 수 있다. 새우 요리도 단호박 크림새우, 깐쇼새우, 깐풍새우 세 가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인근에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발명품을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다산원, 선사시대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고인돌공원이 있다.

무중력지대 양천

무중력지대 양천

14.1Km    3     2023-07-20

서울특별시 양천구 오목로 359 서울청년센터 양천오랑

청년공간 '무중력지대 양천'은 학교공부, 스펙쌓기, 혹은 직장생활에 치여 고달픈 삶 속에 사는 청년들의 아지트이다.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는 '비무장지대'(코워킹 스페이스), 간단한 요리를 하고, 배달음식을 먹을 수 있는 '먹어야지대'(공유부엌), 소규모 모임장소로 적합한 '만나야지대'(미팅룸), 20명까지 강연, 간담회 장소로 이용할 수 있는 '배워야지대'(세미나실), 팟캐스트 제작 등 녹음시설을 갖춘 '방송중지대'(녹음실)로 구성되어 있다. 무중력지대는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스페이스클라우드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비무장지대와 먹어야지대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이다.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강연, 프리마켓, 영화제를 개최하며, 청년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들의 공방 여가활동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정관장 미사강변

정관장 미사강변

14.1Km    0     2024-03-23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대로 216, 102호 (망월동, 한강트윈프라자2차)

-

산성별장

14.1Km    18769     2024-09-04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803-6
031-743-5399

도가니탕은 한방재료(인삼, 녹각, 당귀 등)를 듬뿍 넣어 닭과 함께 끓인 것으로 나른한 봄이나 더운 여름철 스태미너 식으로 그만이다. 무공해 나물과 야채 등 반찬 20가지로 밥을 비벼먹는 돌솥잡곡밥은 나물의 향과 그 담백함이 일품이며, 여기에 콩을 직접 발효시켜 만든 청국장을 곁들이면 더욱 맛이 좋다.

백련사(서울)

백련사(서울)

14.1Km    21255     2024-08-28

서울특별시 강북구 4.19로20길 142

백련사(白蓮寺)은 서울시 강북구 수유 4동 산 127-1번지 삼각산에 자리한 한국불교 태고종 소속 사찰이다. 북한산 첩첩산중에는 많은 사찰들이 자리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가 하면 터만 남아 이름을 전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찰의 역사가 오래되었건 되지 않았건 모두 부처님의 연화도량임에는 변함이 없음이다. 4·19 국립묘지에서 대동문으로 오르는 등산로 가에는 작은 가람이 자리하고 있다. 백련사는 산을 오르는 사람들은 그냥 스쳐 지나가는 작은 사찰이지만 80여 년 전인 1930년 이은순여사가 지극한 신심으로 창건한 곳이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머무르면서 수행과 포교의 도량으로서 자리매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오늘날에는 있는 듯 없는 듯 항상 그 자리에서 부처님의 법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