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Km 2024-10-15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61길 7 (서초동)
070-8892-4020
2024년 서울시 로컬브랜드 상권육성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서초강남의 맛·멋·미를 융합하여 서초강남역의 로컬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3.2Km 2023-12-29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83
02-796-1149
챠크라는 서울의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에 위치한 정통 인도 요리 전문점이다. 인근에 인도대사관과 많은 타국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고 가로질러 유엔빌리지가 위치해 있으며, 6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3.2Km 2023-08-28
서울특별시 서초구 잠원동 121-9
잠원한강공원에 있어 한강뷰와 더불어 만남과 식사를 할 수 있는 로맨틱한 곳이다. 1층은 카페 겸 바, 2층은 레스토랑, 3층은 브런치와 펍을 판매하고 있으며, 야외 테라스가 있어서 한강뷰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로 인기다. 요트 운항과 음료, 다과를 함께 이용할 수 있게 구성한 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크, 피자, 파스타, 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우스웨딩, 돌잔치, 상견례, 기업 행사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3.2Km 2024-0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 408 (대치동)
대치동에 위치한 실험누리과학관은 2010년 개관한 곳으로 다양한 실험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사립 과학관이다. 생명과학, 화학, 물리 분야의 전문 실험기계가 갖추어져 있어 초등, 중등, 고등 수준에 맞는 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실험누리과학관은 총 15개의 실험 주제들과 나만의 현미경 만들기, 태양광 로봇 제작이라는 2개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60분 내외로 진행된다. 그리고 관람의 경우 시설의 운영, 관리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실시하기 때문에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관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3.2Km 2023-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79길 62
02-556-3677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고래불은 해산물 요리 전문점이다. 고래불이란 명칭은 경북 영덕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백사장에서 따왔다고 한다. 고래불의 음식은 100% 자연산으로, 직송해 오는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서 물회, 영덕대게 비빔밥, 물곰탕 등 다양한 별미를 손님에게 제공한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래고기도 맛볼 수 있다. 다양한 구성의 코스요리와 단품 요리, 갖가지 주류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먹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3Km 2023-07-25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길 30
02-568-5147
에도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해있다.
제주도, 포항, 부산, 속초 등지에서 직접 배달되는 싱싱한 생선을 사용하여 요리하며 정식 메뉴가 대표 메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생선 요리 및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3.3Km 2024-01-26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24
중식당 청 한남점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물 2층에 청 중식당이 있고 1층에서 주차 발레파킹이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외관과 내부가 인상적이고 식당 안엔 2인석, 4인석,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회식하기 좋은 식당이다. 테이블 기본 세팅에 접시에 수저와 장미꽃 말린 씨앗이 들어간 찻잔이 세팅된다. 청은 가정식 메뉴와 식사류부터 요리, 딤섬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음식을 시키면 땅콩과 짜사이, 오이무절임이 기본 반찬으로 나온다. 대표 메뉴인 해삼탕에는 각종 해산물이 가득 들어 있다. 계절 메뉴인 중국식 냉면도 별미이다.
3.3Km 2024-11-0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이 다리는 정종과 태종의 잦은 행차 때문에 세종 2년(1420) 5월에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으나 태종이 죽자 왕의 행차가 거의 없어 완성되지 못하였다. 그 후 이 길을 자주 이용하는 백성들 때문에 다시 만들 필요성이 제기되어 성종 6년(1475)에 다시 공사를 시작하여 성종 14년(1483)에 완성했다. 마치 평평한 평지를 걷는 것과 같다 하여 ‘제반교(濟盤橋)’라고도 불렀다.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다리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다리로 모두 64개의 돌기둥을 사용하여 만들었다. 돌기둥의 모양은 흐르는 물의 저항을 줄이기 위해 마름모형으로 고안되었다. 1920년대 서울에 내린 집중호우로 다리의 일부가 떠내려 가서 70년대에 다시 고쳐지었으나, 다리의 오른쪽 부분에 콘크리트를 잇대어 복원함으로써 원래의 모습을 다소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