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컴21지점 신촌(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엔컴21지점 신촌(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엔컴21지점 신촌(신)

엔컴21지점 신촌(신)

10.2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3, 1층, 2층 (창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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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로

연세로

10.2 Km    22820     2023-09-05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

신촌전철역에서 연세대학교까지 이어지는 연세로는 신촌의 중심거리이다. 이 길을 중심으로 사잇길이 뿌리처럼 뻗어 있다. 연세로는 1999년 서울시가 ‘걷고 싶은 거리’로 지정한 이후 가로수 정비, 신촌거리 지도 부착 등의 조성사업을 했다. 각종 음식점, 페스트푸드점, 커피숍, 상점 등이 포진하고 있으며 오후가 되면 길거리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연세대학교 도로 맞은편에는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 있다.

룩옵티컬 신촌

룩옵티컬 신촌

10.2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명물길 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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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마포아이비점

10.2 Km    0     2024-06-12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강로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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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컬렉션 신촌

네이처컬렉션 신촌

10.2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14 (창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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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하우스 신촌

에뛰드하우스 신촌

10.2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세로 16 (창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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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

1.0 Km    5079     2023-10-05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819
02-515-4266

하모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진주 지역의 전통음식을 재해석하여 과하지 않은 양념으로 담백하게 맛을 내는 음식을 제공한다. 경상도 사투리로 ‘하모’는 ‘아무렴!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의미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이라는 뜻으로,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은 마음을 담은 의미이다. 산지 직송한 재료를 사용하여 요리하며 별채와 같이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우앤

우앤

1.0 Km    0     2024-06-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51길 4-1

우앤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에 있는 한우 요리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에서 약 750m 거리이고 자동차 이용 시 발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한우 안심과 등심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 이용 전 예약은 필수이다. 특히 단체나 룸의 경우 최대 한 달까지 밀려있는 경우가 있을 만큼 인기 많은 곳이다. 식당 내부엔 다양한 크기의 테이블과 개별 룸이 있고 1층은 천장과 벽면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 답답하지 않고 2층 역시 통유리를 통해 주변을 둘러보며 식사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생갈비, 새우등심, 채끝등심, 꽃등심, 안심, 안창살이 있고 양념 소갈비와 육회, 육사시미도 맛있다. 점심 특선으로 된장찌개, 김치찌개, 육회비빔밥, 설렁탕 부대찌개, 제육볶음이 있는데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해 찾는 이들이 많다. 식당 근처에 도산공원과 압구정로데오거리가 가까워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신촌 시스터즈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신촌 시스터즈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2 Km    1     2023-03-09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2길 24
010-4354-1613

신촌 시스터즈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젊은 여행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다. 객실은 2인실부터 4인실까지 다양하고, 객실마다 욕실이 딸려 있다. 별도 식당 공간은 없지만 객실 내 음식 반입이 가능하고 전자레인지가 비치되어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있고, 인근에 공항리무진버스와 일반버스 정류장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홍대, 합정, 망원, 상수 등과도 가깝다.

백악마루

10.2 Km    3     2023-07-1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30

북악산 정상을 일컫는 이름. 해발 342m 높이로 수치상으로 그리 높진 않지만 일대에서는 단연 우뚝 솟은 봉우리라 경복궁과 청와대를 품 안에 감싸 안으면서 서울 중심부를 한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뷰가 압권이다. 1936년 처음 한양도성을 쌓을 때 총 97개의 공사 구간을 나누고 각 구간의 이름을 천자문에서 따 붙였는데 이때 백악마루가 성곽의 시작점이라 ‘천’자 구간에 해당했다 한다. 한양도성에서는 가장 높은 위치이다 보니 백악산과 인왕산에 걸쳐 길게 이어진 한양도성의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족두리봉부터 향로봉, 비봉, 승가봉, 문수봉, 형제봉 순으로 이어지는 북한산 봉우리까지 하나하나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