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티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티룸

티룸

4.4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길 52

티룸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뚝섬역 사거리와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다양한 티(차) 전문점인 이곳은 매장 앞쪽에 철제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내부는 넓고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다. 대표 메뉴로는 홍콩 밀크티, 루이보스 밀크티(디카페인), 얼그레이 코코 밀크티가 있다. 이외 다양한 티백 종류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밀리언아카이브

밀리언아카이브

4.4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24-18 (성수동2가)

성수역 1번 출구 주변의 밀리언 아카이브는 일정 기간 테마를 설정해 그에 해당하는 특정한 아이템을 셀렉해 판매하는 테마 빈티지숍이다. 여름 시즌은 하와이안, 겨울 시즌은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테마를 설정하는 식이다. 밀리언아카이브는 높은 층고의 원단 제작 공장을 인수해 그래픽 디자이너 겸 플리마켓 기획자 정은솔 대표가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테리어 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1970~2000년대 사이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디자인된 상품들을 판매한다. 여러 번의 검수 과정을 거쳐 세탁, 수선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때 그대로 디스플레이되기도 하므로 구매 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피스, 티셔츠, 블라우스, 크리스마스 스웨터, 아메카지 등 특정 콘셉트의 수 천벌 옷을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1pc, 3pcs, 5pcs, 스페셜 tag 등 차등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간단한 면 T-SHIRT의 경우는 수량에 상관없이 쇼핑백 1개 단위로 계산하기도 한다. 매장 앞 메인 공간에는 매달 실시하는 테마 아이템을 디피한다. 자사몰을 운영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테마와 그 일정을 공지한다.

마우스래빗

마우스래빗

4.4Km    2024-08-16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5-14

커피를 좋아하는 슈퍼주니어 예성이 동생과 함께 오픈한 카페다. 일명 ‘예성 카페’로 불리며 국내 팬은 물론 외국인 손님들도 많이 찾는다. 예성이 직접 서빙을 하기도 한다. 매장 내부는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그림이 전시되어 있어 아지트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구성된 카페 건물은 층마다 다른 테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기 있는 층은 2층인데 테이블 간격이 넓고 곳곳에 콘센트도 많아 작업하기 좋다. 매장 분위기는 조용한 편이라 음료를 마시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매장에는 여러 소품들도 판매하는데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카페의 대표메뉴로는 사만코 스무디와 빙하 스무디가 있고 그 외에 커피, 프라푸치노, 스무니, 케이크류 등 달달한 디저트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세빛섬

4.4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하루의 삶을 상징하며 서울과 한강을 비추고 있다.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이다.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 질 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이다.

달맞이봉공원

4.4Km    2024-06-25

서울특별시 성동구 금호동4가 산 27

응봉산 근처, 한강변에 있는 달맞이봉공원은 서울 야경 명소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공원이며, 해돋이 명소이자 달 야경이 아름다운, 나지막한 바위산 위의 공원이다. 달맞이봉공원은 그 이름답게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 사람들이 모여 달을 맞이하며 소원을 빌던 곳이었다고 한다. 달맞이봉 공원 입구에는 따릉이 스테이션이 있어서 따릉이를 이용한 방문도 가능하고 목재 데크 계단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이곳에 오르면 서울의 남쪽과 서쪽의 전망, 한강, 롯데월드타워, 청계산, 관악산의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고 뚝섬부터 한남대교가 내려다보이는 야경이 일품인 곳이다. 또한, 멋진 한강의 다리를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누워서 달과 별을 볼 수 있는 벤치도 설치되어 있다. 수도권 지하철 옥수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양재해장국

양재해장국

4.4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길 11

양재해장국은 지하철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3번 출구 양재꽃시장 인근에 있다. 매장이 상가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24시 해장국집이다. 식당 주변 동네 손님은 물론이고 멀리에서도 일부러 찾아오는 곳으로 아침 이른 새벽녘을 제외하고 늘 붐빈다. 매장 안은 넓고 단체석이 준비되어 있어 행사 진행에도 적합하다. 대표 메뉴는 뼈다귀 해장국, 양선지해장국, 뼈다귀감자탕(대, 중, 소)이고, 이외 추가 메뉴로 뼈사리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서초문화예술공원과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양재동꽃시장 꽃과나무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카페 차 성수점

카페 차 성수점

4.4Km    2024-02-26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6길 2

카페 차 성수점은 서울지하철 2호선 뚝섬역 8번 출구 뚝섬역 사거리에서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간판도 없다. 상가주택 1층을 리모델링한 카페로 내부는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다. 대표 메뉴로는 달고나 밀크티, 달고나 커피가 있으며 달고나 버터 소금 빵, 향기로움, 싱그러움, 다시 채움 등 이름도 예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준비되어 있다.

스시타노

스시타노

4.4Km    2024-04-1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5길 30

스시타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물은 3층 주택 상가 건물 1층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은 오마카세로 유명한 일식 요릿집이다. 대표 메뉴 런치는 1부는 12:00, 2부는 13:30, 디너는 18:00~20:30분 중 30분 단위로 카운터 테이블과 룸 예약할 수 있다. 메뉴에 기본적으로 계란찜을 시작으로 광어회, 참치회, 제철회 3종이 제공되고 6종의 초밥이 참돔, 가리비, 방어 뱃살, 참치속살, 참치중간뱃살, 한치 순으로 제공된다. 이후 카이센동과 미소국이 제공된다. 2차로 전갱이, 찐전복, 바닷장어, 마끼 순으로 제공되고 마무리로 계란과 우동이 제공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 서래마을 카페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도키도키

도키도키

4.4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3
0507-1311-9884

한국인이 좋아하는 내장 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금구이막창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서울커피앤티페어

서울커피앤티페어

4.4Km    2024-08-14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02-588-2489

우리는 환경보호와 동반성장, 공정무역을 지지하며, 크고 화려한 브랜드쇼보다는 작고 소박한, 그러면서 실속과 내실을 겸비한 오픈마켓을 지향한다. 활발한 커뮤니티를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모델 제시함과 동시에, 지식기반의 정보교류와 가치확산을 위하여 전시와 경연, 세미나가 균형을 이루는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고자 한다. 올해에는 특히 B2B, B2C [커피&디저트쇼(제1전시장)], [티&리빙페어], 상호보완과 시너지효과를 바탕으로 명실상부한 "카페전문종합전"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COFA는 무엇보다 원부재료, 기계기구 등 기초산업에 주목한다. 마이크로로스터와 스몰로스터, 예비창업자와 마니아 등 카페의 문화적 확산을 그리워하는 수많은 ‘개미’들에게 초점을 맞춘다. 카페문화의 실질적인 주역들과 함께 유쾌, 상쾌, 통쾌한 한판 "페문화축제"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