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석산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석산정

석산정

2.9Km    2024-07-02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정조로388번길 7-7 석산정

석산정은 수원시 세류동에 있는 40년 전통의 숯불구이 전문점이다. 1호선 세류역 1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좋고 3층 건물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차로 방문해도 주차 걱정이 없다. 단, 2시간 동안만 무료이고 이후 추가요금이 발생한다. 가족 외식이나 단체 회식을 위해 많이 찾는 곳으로 식당 내부는 넓고 깔끔하다, 테이블마다 파티션 놓여있어 편하고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 다양한 크기의 단독 룸이 있어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생갈비와 양념갈비, 갈빗살과 채끝 등심이 있지만, 생삼겹과 생목살, 파불고기샤브샤브와 곤드레밥정식도 인기다. 특히 오후 3시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곤드레 솥밥 정식은 가성비와 가격 대비 만족도를 모두 갖춘 점심 메뉴이다. 고기 주문 시 직원이 직접 굽고 먹기 좋게 잘라줘서 편하고 매장에는 서빙 로봇이 돌아다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식사 후 후식으로 매실차 제공된다.

영천식당

영천식당

2.9Km    2024-02-1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291번길 35

영천식당은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소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나혜석 거리와 효원공원 근처에 있어 찾기 쉽지만 주차장이 협소한 편이다. 내부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장님의 아이디어와 수집품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로 각 구단의 유니폼과 야구공이 전시돼 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넓은 홀에 테이블이 있고 단체 손님을 위해 개별 룸도 갖추고 있다. 대표메뉴는 한우투뿔등심이고 육즙이 살아 있는 한우 갈빗살과 비법 소스로 맛을 낸 영천식 육회, 맛 좋은 양념갈비 등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구이로 맛볼 수 있다. 또한 점심 메뉴로 육회비빔밥과 갈빗살 정식, 한우 물회 등을 맛볼 수 있다.

미나미참치

미나미참치

3.0Km    2024-02-1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61 장성빌딩

미나미참치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효원공원 앞 나혜석 거리에 있는 생참치 전문점이다. 건물 뒤편으로 주차장이 있고 만차 시 효원공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일본식 식당 느낌으로 문 옆으로 참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진열대가 있다. 평일에도 예약 없이 방문하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곳으로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룸과 테이블, 바로 구성되어 있다. 참치를 이용한 코스메뉴 전문으로 참치는 본판 외에 2번 더 리필이 된다. 코스 요리에는 샐러드, 참치회, 구이, 맑은 국 순으로 나온다. 생참치 해체 쇼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날짜는 SNS를 참고하면 된다. 예약이 필수인 미나미 참치는 주문 후 이용 시간을 3시간으로 제한하고 있다.

카페 도안

카페 도안

3.0Km    2024-07-04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61 장성빌딩

카페 도안은 수원 인계동 효원공원 옆 나혜석 거리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원에 노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장성빌딩 3층으로 넓은 매장 내부에는 천장이 노출되고 큰 유리창으로 개방감이 좋으며 다양한 크기의 좌석이 골고루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각 원두에 맞는 추출 도구로 추출한 브루잉 커피와 원두를 고를 수 있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의 커피 메뉴와 라떼, 에이드, 허브티 등의 다양한 음료가 있고, 복숭아 롤케이크, 얼그레이 파운드, 쑥인절미 파운드 등의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문한 메뉴는 직원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준다. 주변에 경기아트센터와 인계예술공원이 있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카페 도안

카페 도안

3.0Km    2024-07-1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307번길 61 장성빌딩

카페 도안은 수원 인계동 효원공원 옆 나혜석 거리에 있는 카페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 시 근처 공원에 노상주차장이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장성빌딩 3층으로 넓은 매장 내부에는 천장이 노출되고 큰 유리창으로 개방감이 좋으며 다양한 크기의 좌석이 골고루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다. 각 원두에 맞는 추출 도구로 추출한 브루잉 커피와 원두를 고를 수 있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의 커피 메뉴와 라떼, 에이드, 허브티 등의 다양한 음료가 있고, 복숭아 롤케이크, 얼그레이 파운드, 쑥인절미 파운드 등의 디저트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주문한 메뉴는 직원이 자리로 직접 가져다준다. 주변에 경기아트센터와 인계예술공원이 있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리브영 수원영통역점

3.0Km    2024-06-1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06 미네시티 1층 1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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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예랑

3.0Km    2024-06-2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345번길 95

예랑은 수원가정법원 옆 건물 2층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건물 2층에 있는 넓은 주차장과 매장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 지상 2층에 주차하면 이동이 편리하다. 주차는 2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다양한 크기의 룸으로 되어 있어 회식이나 가족 모임, 상견례 등을 하기에 좋다. 메뉴도 한정식 전문점답게 정식 코스로 잘 구비되어 있어 모임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특급호텔 한식당 주방장 출신의 대표가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직접 요리하며 자연 숙성시킨 산야초 발효효소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근처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가까이 있어 대중교통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효원공원 월화원

3.0Km    2024-08-2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로 399 (인계동)

월화원은 중국 광둥(廣東)성이 효원공원 서편에 조성한 중국식 정원으로서 광둥 지역 전통 정원의 특색을 살려 건물과 정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2003년 10월 경기도와 광둥성이 체결한 '우호 교류 발전에 관한 실행 협약'의 내용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전통 정원을 상대 도시에 짓기로 한 약속에 따라 2005년 6월 15일부터 조성되기 시작하여 2006년 4월 17일 문을 열었다. 광둥성에 있는 전통 정원인 영남 정원과 같이 건물 창문으로 밖의 정원 모습을 잘 볼 수 있게 하였고 후원에 흙을 쌓아 만든 가산(假山)과 인공 호수 등을 배치하였다. 또 호수 주변에는 인공 폭포를 만들고 배를 본떠 만든 정자를 세우기도 하였다. 곳곳에 한시와 글을 새긴 건물은 하양 가루로 파랑 벽돌과 나무를 연결하는 광둥 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을 그대로 따라 지었다. 지붕 접합부는 나무와 벽돌, 석회 조각 등을 사용하였다. 2005년 6월 한국으로 건너온 중국 노동자 약 80명의 손으로 지어진 이 정원 크기는 6,026㎡(1,820평)이며 광둥성이 건축비 34억 원을 부담하였다. 2003년 10월 맺은 협약에 따라 경기도 역시 광둥성 광저우(廣州)에 있는 웨시우공원(越秀公園) 안에 해동 경기원(海東京畿園)을 조성하였다. 2005년 12월 문을 연 해동경기원은 전라남도 담양군에 있는 한국 전통 정원 소쇄원을 본딴 것이다.

쏘니스 썬프란시스코마켓

쏘니스 썬프란시스코마켓

3.0Km    2024-02-14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425번길 18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에 있는 브런치 전문점이다. 건물의 외관부터 미국의 한 상가 앞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꾸며 놓았다. 실내엔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전시해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 날씨가 좋으면 폴딩도어를 열어 테라스에서 식사할 수 있다. 피자, 파스타, 샐러드, 베이글 등 다양한 메뉴가 많아 골라 먹을 수 있다. 서양식 브런치를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심플한 식기류와 영문으로 적힌 메뉴판도 인상적이다.

히말라야정원

3.0Km    2024-09-06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19
031-254-0977

히말라야정원은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인도요리 전문점이다. 네팔 사람과 한국인이 함께 운영하고, 요리 경험이 많은 현지 주방장이 만드는 특별한 이국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내부는 전형적인 인도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하여 인도와 네팔의 문화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인도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다면 히말라야정원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