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m 2022-12-2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43길 19
02-553-258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야코리아 강남은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근처에 위치하여 있으며 지하철 이용 시 가장 가까운 역은 2호선 선릉역이고, 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다. 호스텔 내에는 다른 여행객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용 공간과 원하는 음식을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공용 주방도 갖추고 있다.
1.3Km 2024-05-27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02-555-5656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30년 이상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만날 수 있는 True Hospitality를 선보인다. 2020년 외관 및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50개의 객실을 만나보실 수 있으며 탁 트인 통창으로 강남의 도심 전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34층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클럽 인터컨티넨탈은 서비스 품격을 리딩하는 프라이빗 라운지로서 섬세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추구한다. 국내 5성 호텔 중 최대 규모와 최신 시설을 갖춘 그랜드 볼룸 및 12개 연회장에서 고품격 프라이빗 웨딩, 가족모임은 물론 중소 규모의 회의와 대규모 컨벤션까지 다목적 행사를 진행하실 수 있다. 또한, 세계적인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한 정통 일식부터 중식까지 5개의 레스토랑에서 세계의 다양한 맛을 각 분야 별 수석 셰프들의 노하우와 엄선된 식재료로 탄생한 맛과 서비스를 만나보실 수 있다. 스타필드 코엑스몰, 파르나스몰, 백화점, 면세점 등과 인접해 있으며 한국종합무역센터, 코엑스 컨벤션 센터, 공항터미널 등과 연결되어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전세계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한다.
1.3Km 2023-12-29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02-559-7089
호텔전문기업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캐주얼 몰인 파르나스몰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지하 1층의 공간에 위치하고 있다. 파르나스몰은 원 앤 온리(one and only)와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트렌디 쇼핑몰이다. 단순히 물건 구매만을 위한 쇼핑몰이 아닌 예술과 문화, 그리고 쇼핑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쇼핑몰이다. 파르나스몰에서는 특별하고 품격 있는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문화 아틀리에 PAR-T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1.3Km 2024-03-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8길 18
고센인코퍼레이티드 청담점은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4번 출구 청담동 거리방향 학동사거리 중간 부근에 있다. 주차는 매장 1층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이용할 수 있다. 전철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1992년 오픈한 카페는 외벽은 벽돌색 대리석 돌붙임 마감으로 테라스의 검은색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매장은 천장이 높다. 1층과 내부 계단을 이용하는 2층으로 구분되어 있다. 바형 테이블과 앤티크 4인용 테이블, 심플한 테이블이 구분되어 있으며 야외 테라스 테이블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홍합 치즈떡볶이, 인절미 마운틴이다. 이외 메뉴로 치킨도리아, 철판 찹스테이크 등이 있다. 카페 인근에 도산공원, 서울선릉과정릉(세계문화유산), 잠실종합운동장 유명테마공원, 잠실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3Km 2024-11-12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11 (논현동)
플랫폼엘은 패션기업 루이까또즈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창의적인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건축가 이정훈은 컴퓨터를 이용한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건축설계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차세대 건축가로서, 루이까또즈는 새롭게 시도되는 문화 플랫폼의 목표에 부합하는 건축설계를 위해 그를 선택하였다. 건축가는 패션기업 루이까또즈가 한국 기업에 인수되기 전 프랑스의 베르사유에서 탄생하였어며, 루이까또즈(루이 14세)란 기업명도 그러한 배경에서 유래하였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루이 14세(1638~1715) 시대 베르사유 궁전으로 대표되는 화려한 바로크 건축 양식에서 모티브를 얻어 플랫폼 엘을 설계하였다고 한다. 플랫폼엘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마치 밧줄이나 실로 건물을 휘감은 듯 다양한 색상의 알루미늄바가 얽혀있는 입면이다. 낮에는 알루미늄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과 함께 줄무늬 사이에 숨겨진 유리가 반사하는 빛으로 은은하게 빛나고, 밤에는 알루미늄바 사이에 숨겨진 조명이 건물의 입면을 화려하게 변신시킨다. 이에 더해 2~3겹으로 얽혀 있는 매듭은 입면 자체에 깊이감과 공간감을 만들어 건물 전체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플랫폼 엘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는 건축가가 ‘링크야드’라고 이름 지은 건물의 중정이다. 건축가는 건물 중심부에 커다란 중정을 만들고, 이곳이 한국의 전통적인 마당과 같은 역할을 하도록 기능을 부여했다. 이와 같은 건축가의 의도와 일치하게 중정은 카페의 외부 공간, 상점과 연계된 이벤트, 미술관 및 공연장과 연계된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되며, 때에 따라서는 그 자체가 문화 예술 공연장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날이 어두워지면 중정을 둘러싼 타공 알루미늄 패널을 통해 반짝이는 조명이 공간을 환상적인 느낌으로 만들어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감흥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