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경찰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찰박물관

경찰박물관

10.2 Km    7     2023-06-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한국 경찰의 5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보존·관리·전시하고 있다. 전시품 중에는 조선 시대 포졸들이 사용한 육모방망이를 비롯하여 간첩들로부터 노획한 각종 장비와 근래의 시위 진압 장비, 역대 치안 총수 관련 자료, 세계 각국의 경찰 복장 및 장비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도 1950년대의 경찰 백차와 순찰용 사이드카, 장택상 초대 수도청장의 퇴임기념 은잔, 조병옥 박사의 거북 등뼈로 만든 안경테 등 역대 경찰 수뇌들의 유품과 1924년 한국에 최초로 세워진 본정(本町) 경찰서(현재 중부경찰서)의 상량판 등 이색적인 사료들이 많다. 15인 이상의 단체는 예약(인터넷 접수)해야 한다.

한옥에세이 서촌

한옥에세이 서촌

10.2 Km    1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3길 12 (누하동)

서촌은 서울의 전통과 변화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오랜 역사를 가진 동네입니다. 서촌의 한옥이 모여 있는 누하동의 작은 골목 안쪽, 소박한 삶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한옥에세이 서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옥에세이 서촌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원하는 환대와 감사의 경험을 전해주고자 합니다. 얽힌 생각의 끈을 잠시 내려놓고, 고요히 자기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곳. 한옥에세이 서촌에 초대합니다.

청와대사랑채

청와대사랑채

10.2 Km    27218     2024-06-14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청와대사랑채는 '누구에게나 열린 안식처'로 만남과 소통의 문화 공간이다. 여행도서관 콘셉트의 공간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으며 쉼이 있는 여행 전시로 특별함을 더했다. 청와대사랑채 주변에서 한국 전역까지 확장되는 여행을 통해 나만의 꿈을 펼쳐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숨바꼭질(Hide & Seek)(Hide & Seek (숨바꼭질) 게스트하우스)

10.2 Km    1     2020-03-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6길 14
02-6925-5916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경복궁 옆에 있는 숨바꼭질(Hide & Seek)는 서울의 정중앙에 자리하며, 도보를 통해 경복궁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 한국식 양옥을 게스트 하우스로 개조하여 1인실부터 6인실까지 구비하고 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10.3 Km    1     2022-12-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10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는 서울 종로구 통인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한옥 게스트하우스 동촌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3 Km    3     2023-02-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21-10
010-8561-5227

동촌재는 서울 종로 서촌에 자리한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안채를 숙박공간으로 사용한다. 안채는 객실 4개와 대청마루,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장실은 뒷마당에도 있다. 취사는 불가하지만 즉석식품 정도는 먹을 수 있고, 외부 음식 반입도 가능하다. 무료 조식을 제공하고, 마당이나 대청에서 영화감상이 가능하며, 냉장고와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 야간 한양도성 탐방, 다도, 떡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엘지베스트샵 봉천점

엘지베스트샵 봉천점

10.3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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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앞길

10.3 Km    38070     2024-05-10

서울특별시 종로구 궁정동

청와대 앞길은 종로구 팔판동 162번지(삼청동길)에서 청와대 앞을 거쳐 궁정동 98-6번지(효자로)에 이르는 폭 25m, 길이 810m의 4차선 도로이며 이 길이 청와대 앞을 지나는 데서 그 이름을 유래했다. 1988년 3월 31일 처음 청와대 앞길로 이름 붙여졌으며 경복궁 북쪽 담장길과 북악산 기슭 청와대 사이를 횡단하여 한때 시민의 통행이 금지되기도 했다. 청와대 앞길로 들어서면 좌우로 울창한 나무들이 줄지어 서 있어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꽃밭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다.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 맞은편에는 청와대가 있고, 청와대 앞길이 끝나는 곳에는 청와대의 기자회견장인 춘추문이 있다. 춘추문에서 경복궁 정문인 건춘문에 이르는 삼청동길에는 국제화랑, 그로리치 화랑, 갤러리 현대 등이 있으며, 효자로 쪽에는 진화랑이 있어 예술작품감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서울 정릉(신덕왕후) [유네스코 세계유산]

10.3 Km    31527     2024-05-23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19길 116

정릉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후비 신덕왕후 강 씨의 묘소이다. 태조는 고려의 풍습대로 향리와 서울에 각각 부인을 두고 있었는데, 강 씨는 서울에 있는 부인이었다. 고향에 둔 부인 한 씨는 태조 등극 전에 죽었고, 등극과 더불어 왕후의 자리에 앉은 것은 현비 강 씨로서 방번, 방석 두 형제를 낳았다. 왕자의 난으로 이방원에 의해 강 씨 소생의 두 왕자가 죽자, 태조는 정사에 뜻을 잃고 태상당으로 있으면서 자주 정릉에 가서 불공에 정성을 기울였다. 그 후 능역의 광대함이 의정부에서 논란이 되었고, 태조가 죽은 뒤로는 정릉에 대한 박대가 노골화하였다가, 태종의 뜻대로 도성 밖 현재의 자리로 이장하였다. 이 묘소는 단릉의 형식으로, 능침에는 문석인, 석마, 장명등, 혼유석, 망주석, 석양, 석호를 배치하였다. 장명등과 혼유석을 받치는 고석만이 조성 당시의 것이며 나머지 석물은 현종 대에 다시 조성하였다. 장명등은 고려시대 공민왕릉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조선시대 능역의 가장 오래된 석물인 동시에 예술적 가치가 높다. 능침 아래에는 홍살문, 정자각, 수복방, 수라간, 비각이 있고, 일반 조선왕릉과 달리 직선 축이 아닌 자연 지형에 맞추어 절선축으로 조성되었다. 진입 공간에 금천교의 모습은 우리나라 자연형 석교의 조형 기술을 볼 수 있으며 재실 양옆으로 서 있는 보호수 느티나무도 살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수도권 지하철 우이 신설 정릉역 2번 출구에서 600m에 위치하고 있다.

생생국가유산 중랑구 체험학습 (생생문화재)

10.3 Km    1     2024-05-07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91길 2
010-8465-1945

본 프로그램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서동일, 오재영, 서광조 선생님과 독립운동을 소재로 구성되었다. 망우역사문화공원, 봉수대공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독립군 암호 쓰기와 해석 등 미션활동, 퀴즈활동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대상은 ‘초등학생 또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다. 최대 30명 참여 가능하다. 망우역사문화공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총 2종이다. 비밀결사 조직하기 등, 독립운동가가 실제 활동하였던 방식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독립운동가 묘역도 답사한다. 봉수대공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총 2종이다. 여러가지 연락 방법에 대한 체험, 독립운동에서도 사용된 봉수대에 대해서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