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5-11-03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죽전중앙공원은 휴게공간, 운동공간, 놀이마당, 바닥분수, 잔디광장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여름에는 바닥분수를 운영해 아이들이 시원하게 뛰어놀기 안성맞춤이다. 곳곳에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있어 체력단련을 해도 좋고, 벤치에 앉아 공원의 풍경을 감상해도 좋은 곳이다. 죽전중앙공원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 지역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이곳은 죽전택지개발지구 조성 당시 발굴된 유물과 유적들을 복원하여 공원 내에 전시하고 있다.
6.6Km 2025-08-26
경기도 화성시 효행로1265번길 76 (반월동)
화성 반월 고등학교 입구에 정원이 잘 가꾸어진 브런치 카페이다. 캠핑장 느낌이 드는 뒤뜰 마당엔 트램펄린이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수제버거는 오픈 주방에서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별도의 공간에 빔프로젝트가 설치된 단체석이 있다. 카페 한쪽에 텀블러 등 소품을 판매한다.
6.6Km 2025-01-08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437번길 67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교우촌을 이루고 프랑스 파리외방선교회 소속 신자들이 조선의 언어와 풍습을 익히던 장소이다. 병인박해 때 순교한 도리 헨리코 성인과 오메트르 베드로 성인을 기념하고 있다. 2016년 완공된 성전 지하에는 4위 성인과 손골 무명 순교자들의 유해를 모신 순교자의 방이 있다. 은이성지, 골배마실성지, 손골성지, 미리내성지 5곳에 스탬프 함이 설치되어 있고 완주 후 용인중앙시장 여행머뭄에 가면 완주 스탬프 및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6.6Km 2025-07-21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로 120 (동천동)
경양식 이화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돈가스 전문점이다. 하루에 두 번씩 기름을 교체해 항상 깨끗한 돈가스를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소스에 1등급 등심만을 사용해 가족, 연인, 동료 누구와 먹어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당일 재료는 당일 소진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을 닫는다. 상가 건물에 있어 건물 주차장 이용도 가능하다.
6.6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로 602-8 (상광교동)
광교헌농원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산 등산로에 위치해 있는 한식당이다. 식당 내부에 테이블도 있지만 외부에 쳐 놓은 여러 개의 천막 안에도 많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다. 등산로에 있는 이곳은 단체모임이 많고, 근처에 둘레길이 있어 가족 단위 손님도 많다. 아기 전용 의자가 구비되어 있고,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다. 주문 후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며, 서비스로 선지해장국이 제공된다.
6.7Km 2025-07-1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사은로 163 (보라동)
남부 CC 는 7~8분 간격의 앞, 뒤 팀의 간격으로 인한 플레이 리듬이 끊기지 않는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철저한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방문하는 모든 회원과 동반자는 재킷 차림이어야 입장이 가능하다. 코스 플레이 시간은 4시간 20분을 기준으로 한다. 부대시설로는 락커룸이 있는데 땀과 먼지를 시원하게 씻을 수 있는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연회장에서는 식사가 가능하며 연회실은 작은 모임과 세미나가 가능한 공간이다. 또한 그늘집인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다양한 음료와 간식거리들이 있으며 누구나 편안하고 안락하게 쉬어갈 수 있다.
6.7Km 2025-05-08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54 (서둔동)
031-324-9114~5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꼬마농부 미오네 집으로 놀러와!' 행사를 개최한다. 꼬마농부 미오와 함께하는 사계절 체험을 컨셉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공연, 체험, 교육,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6.7Km 2025-05-26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19번길 25-5 (천천동)
우리동네스시신조는 천천동 롯데마트 맞은편에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센터플라자 2층에 있으며 건물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가성비 좋은 초밥집으로 유명해 손님이 많은 편이어서 입구에 대기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고 기계 옆에 식사안내와 유의사항을 읽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초밥에 고추냉이가 없는 게 특징이다. 또한 포장도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주문할 수 있다. 자리에 퇴식구도 있어서 바로 그릇을 정리할 수 있고 식사 후 자리에서 결제할 수 있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