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612
스시토푸는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서울광나루우편취급국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넓지는 않다. 매장 입구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 깔끔하다. 안으로 들어가면 원목으로 된 테이블이 보이고 일본 소품들이 세팅되어 있어 일식 전문점 분위기가 난다. 내부 공간은 그리 넓지 않다. 주방 앞의 9석의 닷지 좌석과 8개의 2~4인용 테이블이 놓여있다. 대표 메뉴는 가성비 좋은 런치 세트다. 또 다른 대표 메뉴로는 오마카세가 있다. 오로시, 사시미와다, 계절 초밥, 따뜻한 요리, 식사 가락국수, 후식 순으로 나오는 코스요리다. 그 외 추가 메뉴로 나가사키 짬뽕, 가츠돈 세트, 도미데리야끼 덮밥이 많이 나간다. 주변에 아차산생태공원, 풍남역사공원, 광나루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에 좋다.
5.9Km 2024-07-18
서울특별시 성동구 마조로1길 2
02-2296-3406
대학교 근처에 있어 젊은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치즈돈가스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9Km 2024-04-12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래로5길 30
스시타노는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4번 출구 인근에 있다. 건물은 3층 주택 상가 건물 1층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으로 할 수 있다. 이곳은 오마카세로 유명한 일식 요릿집이다. 대표 메뉴 런치는 1부는 12:00, 2부는 13:30, 디너는 18:00~20:30분 중 30분 단위로 카운터 테이블과 룸 예약할 수 있다. 메뉴에 기본적으로 계란찜을 시작으로 광어회, 참치회, 제철회 3종이 제공되고 6종의 초밥이 참돔, 가리비, 방어 뱃살, 참치속살, 참치중간뱃살, 한치 순으로 제공된다. 이후 카이센동과 미소국이 제공된다. 2차로 전갱이, 찐전복, 바닷장어, 마끼 순으로 제공되고 마무리로 계란과 우동이 제공된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인근에 서래마을 카페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 좋다.
5.9Km 2024-07-08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6가길 12 (광장동)
02-456-3271
건축가협회상을 받은 나무호텔은 독특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호텔이다. 주 출입구를 도로 쪽에 두지 않고, 골목을 통해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모든 객실은 면적과 구조, 가구의 배치가 다르며 대부분의 객실은 발코니를 통해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 외부의 시야에서 보호 받으면서도 도시 풍경을 바라보고 계절과 날씨, 햇빛과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자연을 감각하며 깊은 쉼을 경험할 수 있다.
5.9Km 2022-08-16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45-1
동아냉면 이태원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동우체국 인근에 있다.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에서 가깝다. 건물은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을 칠했는데 냉면에 있는 색을 표현했다. 이곳은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선불 주문 시스템이다. 키오스크에서 포장 주문을 할 수 있다. 셀프바에는 무, 온 육수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물냉면, 비빔냉면, 왕만두다. 냉면류는 곱빼기로 주문이 가능하다. 식당 인근에는 관광지가 많다. 용산공원, 남산서울타워, 경복궁, 국립중앙박물관, 서울국립현충원, 쇼핑타운 등이 있어 관광 연계가 가능하다.
5.9Km 2023-04-07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191
리버뷰는 서울 성동구 독서당로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홈스테이 공간으로, 대중교통으로 서울의 명소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거실과 주방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세탁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조식을 제공한다. 전문 자전거를 빌려 한강 라이딩을 할 수 있다. 숙소가 12층이라 한강과 산 조망을 즐기기에 좋다.
6.0Km 2024-01-25
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275
02-470-4819
송파구에 위치한 30년 이상의 전통 있는 소머리국밥집이다. 친절하고 건강한 맛에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메인 메뉴인 소머리국밥 외에도 수육, 회덮밥, 막회 모두 많은 이들이 찾는다.
6.0Km 2024-10-21
서울특별시 서초구 올림픽대로 2085-14
세빛섬은 서울의 중심인 한강에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을 수 있는 부체 위에 건물을 짓는 플로팅 형태의 건축물이다. 세빛섬은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과 다양한 영상 및 콘텐츠가 상영되는 예빛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울 시민의 하루의 삶을 상징하며 서울과 한강을 비추고 있다. 채빛은 동쪽에서 떠오르는 해처럼 활기찬 하루를 여는 찬란한 빛이다. 솔빛은 한낮의 해처럼 가장 높은 곳에 올라온 사방을 비춘다. 가빛은 해 질 녘 노을빛처럼 하루의 끝을 갈무리하며 아름답고 우아하게 빛나고 있다. 미디어아트갤러리 예빛은 밤을 비추는 은은한 달빛과 같은 예술의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