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자손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라자손칼국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프라자손칼국수

프라자손칼국수

7.9Km    2024-01-24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18길 40 프라자아파트

프라자손칼국수는 능골어린이공원 인근 아파트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해 있다. 주차는 상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나 주차 공간이 넓지 않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 칼국수집은 한 곳에서 오랫동안 장사를 하여 테이블, 의자, 수저통도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노포집이다. 메뉴는 딱 칼국수와 수제비, 콩국수 세 가지만 있다. 칼국수는 면을 직접 손으로 반죽하여 뽑아내며, 걸쭉한 국물에 얇게 썬 호박과 파, 김가루 고명을 뿌린 후 마지막으로 그 위에 다진 양념을 얹어준다. 밑반찬으로는 칼국수와 잘 어울리는 겉절이 김치가 나온다.

시민의 집 민박

7.9Km    2023-06-10

서울특별시 송파구 삼전로8길 4-21
010-8426-083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잠실삼전역 2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다.

불교총지종

불교총지종

7.9Km    2023-08-31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로25길 35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自利利他)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이다. ‘불교총지종(佛敎總指宗)’으로 ‘총지(總指)’라는 말은 ‘총지(總持)’와 ‘지도(指導)’의 합성어로 ‘다라니’ 즉 ‘진언’이란 뜻이다. 본종은 불단 중앙에는 관세음보살의 육자진언(옴마니 반메훔)을 모시고 좌우에는 부처님과 보살님의 세계를 그림으로 나타낸 만다라를 모신다. (출처: 불교총지종)

아야진생태찌개 역삼직영점

아야진생태찌개 역삼직영점

7.9Km    2024-07-10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329

아야진생태찌개 역삼직영점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매운탕과 해물탕 전문점으로 얼큰하고 개운한 생태찌개 맛집이다. 살이 통통히 오른 생태와 곤이, 내장 등이 푸짐히 들어있고 향긋한 미나리가 깊은 맛을 더해준다.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고 안주로도 인기가 많다. 부드럽게 쪄낸 코다리찜도 맛이 좋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고 2층 건물로 매장 규모는 큰 편이다. 크기별 테이블이 실내와 실외에 배치돼 있어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생태찌개, 지리, 내장, 아야진짜뽕순두부 외에도 초두부백반, 통문어, 골뱅이, 해물모둠이 있다. 방송사 유명 맛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소개된 곳으로 밑밭찬도 정갈하고 테이블 위에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어 끝까지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매장 인근에 매봉산 도곡공원, 싸리고개공원, 역삼개나리공원, 역삼장미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하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경기과천교육도서관

7.9Km    2024-04-16

경기도 과천시 도서관길 36

경기과천교육도서관은 과천 신도시 조성 시기인 1984년 설립되었다. 좋은 환경과 지하철 등 교통이 편리하고 지적, 정보적 욕구가 높은 과천 시민에게 평생교육과 문화향상을 위한 유용한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직속기관으로 운영되는 도서관이다. 전체 연면적 5,779㎡ 지상 3층 건물로 지어졌으며, 1층에는 종합자료실, 어린이실, 2층은 청소년실, 교육자료실, 3층은 강의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종합정보자료실의 경우 평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인당 5권까지 14일간 대출 가능하다. 4호선 과천역 5번 출구 바로 앞이다.

그란구스또

그란구스또

7.9Km    2023-03-30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 340
0507-1322-3960

적당한 가격에 맛까지 훌륭한 이탈리안레스토랑 그란구스또가 대치사거리 엘포트빌딩 1층에 있다. 사실 이탈리아 음식의 기본은 파스타다. 얼마나 이 기본을 잘 하느냐에 따라 그곳의 평가가 달라진다. 그란구스또는 그 점에서 충분히 인정해줄만하다. 전체적으로 파스타의 수준이 높고 안정되어 있다. 언제 어느 때 찾아도 그 맛에 흔들림이 없다. 가장 신선한 재료와 천연재료들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고 있으며 각종 파스타 요리와 웰빙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와 가격, 최상의 서비스로 우아하고 격조있는 분위기로 고객을 모시고 있다. 그란구스또는 적당히 휘도를 맞춘 전등이 아늑하다. 모던하고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된 실내와 잘 어울린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기에 더 없이 좋다.

선바위미술관

7.9Km    2023-11-06

경기도 과천시 무네미길 34

서울과 경기도를 잇는 과천의 수려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 자리 잡은 선바위미술관은 풍속화가 이서지 화백이 사라져가는 전통 풍속을 되살리고 기록,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 아래 2004년 설립한 풍속미술관이다. 약780여 평의 부지와 22평의 전시면적에 옛 조상들의 생활상과 풍습, 자연풍경을 평생에 걸쳐 그려온 고 이서지 화백의 풍속화 1,000여 점과 옛 선조들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만들어 온 전통인형 작가 김시온 선생의 전통인형 및 마을 축소 모형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율차이나

율차이나

7.9Km    2024-08-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77번길 7-7

율차이나는 분당구 율동에 있는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카페 분위기의 모던한 분위기로 20년 경력의 주방장이 있다. 가족 식사, 연인들의 데이트, 단둘만의 친구와의 식사 모두 가능해 언제든지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저녁에는 조명의 조도를 낮춰 식사 후 술자리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다. 2층은 룸이 있어 단체, 코스요리, 소규모 돌잔치 모임 활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하루인

하루인

7.9Km    2024-07-0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331번길 9-9 석우재

경기도 성남시 신분당선 정자역 근처에 있는 일식 이자카야이다. 수원 인계동에 직영 2호점이 있다. 모든 좌석이 깨끗하고 고급진 룸으로만 이루어져 프라이빗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메뉴인 한상차림은 메인인 모둠회를 비롯하여 게살죽, 까르보나라 떡볶이, 소고기타다끼, 뽈락튀김, 오뎅탕 등이 나온다. 그 밖의 다양한 단품들도 즐길 수 있다. 50명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룸도 있어 단체 행사도 할 수 있다. 룸으로만 된 실내 특성상 반려동물과의 동반도 가능하다. 정자역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 술자리를 겸한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하다. 이를 바탕으로 프라이빗한 시간이 필요한 데이트, 가족 외식, 모임, 회식 등에 안성맞춤이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대성사(서울)

대성사(서울)

7.9Km    2024-10-22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28길 49

백제는 384년(침류왕 1)에 불교가 전래되었다. 인도의 고승 마라난타 (摩羅難陀)가 동진(東晋)으로부터 바다를 건너서 서울인 한산으로 들어오자 왕은 그를 궁 안에 머물도록 하였고, 그 이듬해 10명의 백제인을 출가시켜 승려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라난타는 서역과 중국을 거쳐 백제로 오는 동안 음식과 기후가 맞지 않아 수토병(水土炳)으로 고생하였는데, 우면산 생수를 마시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리하여 궁중에서 우면산으로 자리를 옮겨 “대성초당(大聖草堂)”을 짓고 머물렀다고 한다. 이곳이 백제불교의 초전법륜성지(初轉法輪聖地)로 지금의 대성사다. 마라난타가 대성초당을 짓고 머무른 이후 근대까지 대성사는 많은 고승들이 머무르며 수행을 한 도량이었다. 특히 그 가운데에서도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운동 때 불교계 대표로 참가했던 용성(龍城) 스님은 일본에 당한 경술국치의 치욕을 설욕하고 민족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다. 이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대성사는 근래까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찰이다. 그것은 오랜 세월 속에 대성사의 역사가 사라지고, 용성 스님이 독립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사찰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린 일본군의 만행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용성 스님의 법손(法孫)이신 불심도문(佛心道文) 스님께서 폐허가 되다시피 했던 이 대성사를 백제불교의 초전법륜성지(初轉法輪聖地)로서 다시 중창하였다. 이는 용성 스님의 10대 유훈 가운데 “백제불교 초전법륜 성지를 잘 가꾸어라”라는 뜻을 받든 결과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