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

14.9Km    1     2023-09-05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대반리

뜰안에 블루베리 농원은 블루베리 생과를 판매하고 수확 체험도 할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체험농장이다. 생과뿐만 아니라 냉동 베리와 묘목도 판매하며 무농약 친환경 인증을 받아 내 가족과 이웃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국내산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평택은 일교차가 큰 지역 특성으로 인해 베리류의 당도가 높아 블루베리가 맛있기로 유명하기도 하지만, 뜰안에 농원에서는 친환경 비료와 직접 제조한 액체 비료를 사용하여 더욱 특별한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다. 또한, 6월과 7월에는 블루베리 수확 및 시식과 블루베리 잼 만들기, 와플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해서 뜰안에 농원에서 직접 생산한 국내산 블루베리즙, 블루베리쨈, 냉동블루베리 등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시암

시암

14.9Km    0     2024-07-04

경기도 화성시 동탄순환대로3길 28-25

시암은 화성 동탄 호수 공원 인근에 있는 타이 음식 전문 레스토랑이다. 음식을 만드는 모든 쉐프가 타이 특급 호텔 출신의 쉐프들로 구성되어 한국에서 정통 타이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실내 인테리어도 모두 타이에서 공수한 것들로 꾸며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소스도 완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태국 정부가 해외에 있는 타이 레스토랑을 인증해서 부여하는 타이셀렉트에 선정된 식당이다. 애피타이저, 국수류, 볶음밥류, 해산물 음식, 고기 음식, 디저트까지 태국의 모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차는 넉넉하지는 않아도 가능하므로 빈자리가 없는 경우엔 매장에 문의하면 된다.

롯데하이마트 안중점

롯데하이마트 안중점

14.9Km    0     2024-03-24

경기도 평택시 경성1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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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무 전수관

14.9Km    18473     2024-06-07

경기도 안성시 태평무길 42 태평무전수관

태평무 전수관은 평생을 전통무용에 몸담아온 강선영 선생에 의해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전승과 보존을 꾀하고, 재능 있는 춤꾼들의 발굴 양성과 개방화된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98년 그의 고향인 안성에 사재를 털어 완성한 문화공간이다. 태평무는 나라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기리는 마음을 춤으로 표현한 궁중무용으로, 1900년대 명문가였던 한성준이 재구성한 것으로 화려하고 웅장한 의상과 함께 신명이 넘치는 춤사위에 발디딤이 돋보이는 것이 큰 특징이다. 태평무 전수관은 대공연장과 조명 음향실, 연습 1,2실 분장실, 식당과 사무실, 야외공연장을 구성되어 있다. 관람객의 대기시간에는 세계풍물과 태평무 관련 자료를 전시한 태평무 전수관 전시실을 돌아 볼 수 있다. 태평무 전수관에서는 무용예술의 저변 확대와 전통예술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분기별로 전국 무용인들을 대상으로 태평무 강습회와 매주 토요 전통무용 상설무대를 통하여 관광객과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예술의 대중화를 꾀하고 있으며, 매년 우리 고유의 춤사위를 보존하고 우수한 인재 발굴을 위한 전통무용 경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아양동 석불입상

14.9Km    19807     2024-08-29

경기도 안성시 내혜홀3길 7-1

안성시 아양주공아파트 107동 바로 뒤에 미륵 두 기가 모셔져 있다. 본래 아양동은 아롱개마을이었으나 현재는 아양동으로 부른다. 왼쪽 불상은 상체만 보이고 오른쪽 불상은 전신에 가깝게 노출되어 있다. 보이지 않는 하체는 땅속에 묻혀 있다.왼쪽 불상은 상체의 키가 훌쩍 크고 꽃무늬가 선명한 보관을 썼으며, 어깨가 곧고 당당하다. 긴 목에 윤곽이 뚜렷한데 마치 화장을 막 끝낸 도시 미인처럼 화려하다. 하얀 자갈로 눈동자를 삼은 것도 특이하며, 반면에 오른쪽 불상은 기다란 관모를 쓴 것처럼 장식 없이 소박하고, 목이 짧아 어깨가 붙어버렸다. 옷도 법의가 아닌 관복처럼 주름이 적다. 얼굴의 윤곽도 생전 다듬어본 일 없는 시골 할아버지의 형상이다. 그래서 이 마을 사람들은 두기의 보살상을 두고 왼쪽 불상은 할머니, 오른쪽 불상을 할아버지 미륵으로 부른다. 안성 미륵에서 새로운 점은 미륵이 마을로 내려오고 민간신앙화되면서 기존의 형식이 무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법의와 관복이 혼용된 모습이고 수인의 개념이 깨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정월 보름이 되면 아양동 미륵님께 치성을 드린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풍물을 치고 여자들이 제를 주관한다고 한다.

숙수대가

숙수대가

15.0Km    1     2024-02-29

경기도 평택시 강변로 131

멋스러운 한옥에서 정갈한 한정식 한 상을 받을 수 있는 숙수대가는 상견례나 회식 등 중요한 모임 때 방문하기 좋다. 모든 음식이 유기그릇에 담겨 나와 고급스러우며, 한정식 코스 메뉴로 잔치상을 하기 좋은 숙수대가 정식과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 좋은 숙수대가 진찬상이 있다. 단, 진찬상은 하루 전날 예약해야 가능하며, 요리는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 평일 점심 특선과 평일 한정으로 갈비찜정식, 보리조기 정식 등도 있다.

송담칼국수

송담칼국수

15.0Km    0     2024-08-14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강변로 129

안동 하회 마을에서 공수해 온 상황버섯으로 만든 육수에 부추를 넣어 직접 반죽한 면으로 끓이는 손칼국수로 TV에 소개될 만큼 유명한 곳이다. 샤브샤브는 매운맛과 순한 맛이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기본 반찬도 셀프 코너가 있어 얼마든지 추가가 가능하다. 보리밥에 열무김치를 넣어 비벼 먹고 난 다음 배추김치를 곁들인 샤브샤브나 칼국수를 즐길 수 있다. 흡연실이 따로 마련돼 있고 커피도 셀프 코너가 있어 식사 후 뒤뜰 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입식 테이블이라 편하게 식사할 수 있고 방문 포장의 경우 할인 혜택이 있다.

하이드밀

하이드밀

15.0Km    1     2024-07-08

경기도 평택시 광승길 30

하이드밀은 커피 본연의 맛에 집중하는 공간이다. 좌석은 온실로 된 야외 좌석만 있다. 커피에 적극 집중하고자 최소한의 메뉴와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라떼 메뉴에 들어가는 우유는 목장에서 직접 공수해 온 신선한 우유만 사용한다. 로스팅된 원두와 커피 드립백을 함께 판매하고 있다. 하이드밀의 대표메뉴는 하이드밀커피로, 어디서도 맛보지 못한 커피라는 평을 받고 있는 독보적인 더치라떼이다. 목장 우유의 깔끔함과 고소함, 부드럽고 풍미 깊은 목장라떼도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무산소필터커피, 제주농장 귤주스, 한의사가 만든 쌍화차 등의 메뉴가 간단하게 있다.

빅쭌부대찌개 청북점

빅쭌부대찌개 청북점

15.0Km    0     2024-07-01

경기도 평택시 신포길 105

평택시 청북읍에 있는 부대찌개 맛집이다. 메인 메뉴 부대찌개를 끓이는 동안 반찬으로 어묵볶음, 백김치, 김치가 나온다. 셀프 바가 있어 추가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부대찌개 위에 차돌 사리, 등심 사리, 모둠 사리, 소시지 사리, 만두 사리, 콩나물 사리 중 골라서 함께 끓일 수 있다. 라면 사리와 밥은 무한 리필된다. 어린이 정식 메뉴인 돈가스도 있으며 식사 후엔 서비스코너에서 커피와 복숭아 슬러시를 후식으로 제공한다.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안성맞춤 먹거리타운

15.0Km    18383     2024-06-03

경기도 안성시 당왕동

안성맞춤 먹거리타운은 1990년대 안성시의 신시가지가 들어선 주변 아파트들과 한경대학교를 중심으로 형성된 곳이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해물탕과 갈비, 칼국수 등의 향토 음식을 맛볼 수 있다. 2006년 경기도가 이곳을 음식문화 시범거리로 지정하여 낭비적인 식생활 습관과 푸짐한 상차림을 지양함으로써 식량자원의 낭비를 막고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알뜰한 음식 문화를 정착시키고 좋은 식단의 실천을 확산하려고 하였다. 더불어 지역 환경과 특성에 맞는 건강한 먹거리 음식 문화의 성공적 모델로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