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Km 2023-04-18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816-79
1970년대에 개설된 광진구에서 가장 역사 깊은 전통시장으로 정비가 잘되어 있는 골목형 시장이다. 건대입구역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시장이어서 접근성이 좋으며, 추억의 떡볶이와 전통 과자 등 다양한 먹거리도 인기다. 영동교 북단 방향으로 좀 더 걸으면 영동교골목시장까지 바로 연결되어 있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4.1Km 2024-11-08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한강으로 통하는 길목 천중로에 위치한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 관련 상점들이 밀집되어 있어 자전거 애호가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강동구의 주요 테마거리라고 한다. 자전거 판매는 물론이고 자전거 관련 액세서리, 소품, 의류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자전거 판매점이 다양하게 성업 중이었습니다. 천호자전거거리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라는 이색적인 작품이 전시되어 있고 이색적인 벽화가 그려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자전거를 판매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고, 예술작품을 비롯해 재미있는 벽화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4.1Km 2024-06-1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미술관은 강남구 테헤란로 440 포스코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1995년 9월 포스코센터 포스코갤러리로 설립되었으며 포스코홀딩스가 추구하는 배려와 공조, 공생의 가치를 예술을 매개로 나누고 실천하는 포스코 그룹의 아트 플랫폼이다. 포스코미술관은 주로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 강연, 워크숍 등을 운영하여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이외에도 일반인과 포스코 그룹사 임직원등을 위한 포스코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LUNCH BOX TALK’로 미술관 앞 야외 썬큰가든에서 참여 작가와 함게 점심 도시락을 먹으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다. 포스코미술관은 지하철 이용 시 지하철 2호선, 분당선 선릉역 1번 출구, 2호선 삼성역 4번 출구로 나와 도보 1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4.1Km 2024-10-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16길 30 (화양동)
광진구에 위치한 페르바코(Perbacco)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술집 형태인 치케티리아(Cicchetteria)이다. 페르바코라는 단어는 이탈리아어로 감탄사를 뜻한다. 이곳에서는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인 피자와 파스타 말고도 더 맛있는 음식이 많다는 것을 알리기 위하여 주로 이탈리아의 도시인 베네치아 음식을 판매한다. 대표 메뉴로는 '치케티(Cicchetti)'로 베네치아 공국 시절부터 수백 년 역사가 깊은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납작한 빵 위에 해산물 등 여러 재료들을 얹어 먹는 형태이다. 또한 오징어튀김, 멸치튀김 등 각종 튀김 종류도 판매한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음식 문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다.
4.1Km 2024-01-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8
숯불부자곱창은 서울시 건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곱창전문점으로 직접 수급해 오는 100% 한우곱창만을 사용한다. 숯으로 초벌 한 돼지 곱창 특유의 냄새를 제거해서 곱창을 처음 맛보거나 냄새 때문에 꺼려하는 사람도 모두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숯불향이 가득하여 향으로 한번 먹고 쫄깃한 식감으로 두 번 느낄 수 있다.
4.1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33길 43
0507-1311-9884
한국인이 좋아하는 내장 구이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소금구이막창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4.1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
샐러드포원은 모두를 위한, 너를 위한 단 하나의 샐러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혹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먹는 샐러드가 아닌 샐러드 자체를 먹고 싶게, 자꾸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냥 야채 위에 대충 토핑 올려서 내는 샐러드가 아니라 드레싱 하나부터 직접 제조하며 메인재료들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게끔 구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