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Km 2023-12-06
서울특별시 송파구 충민로 66 (문정동)
코코몽키즈랜드 송파점은 NC백화점(가든파이브) 송파점 안에 있는 아이들의 오감발달 체험 실내 놀이터이다. 다양한 종류의 미끄럼틀과 레이싱카, 트램펄린이 있고 블록하우스, 편백나무존과 낚시터가 있다. 마켓놀이를 하며 계산 놀이도 할 수 있고 코스튬 옷을 입고 역할 놀이도 할 수 있다. 바닥과 모든 놀이시설에 다치지 않도록 폭신한 안전장치를 해 놓아서 기어다니는 아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의 사항으로는 안전한 놀이 환경을 위해 키 130cm 이상 아동은 입장이 불가하다. 보호자는 만 18세 이상 성인만 가능하다. 보호자도 입장 시 양말을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7.2Km 2024-02-19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68
아로스토는 경기도 용인시 석기천 옆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1층은 카페, 지하 1층은 레스토랑으로 운영 중이다. 이곳의 주메뉴는 파스타, 햄버거, 피자 등이다. 피자는 매장에 화덕을 설치하고 벌겋게 타오르는 화덕에서 바로 구워내어 제공한다. 계곡을 끼고 있는 테라스의 분위기가 좋아 인기가 좋은 장소이다.
7.2Km 2023-12-06
경기도 의왕시 안양판교로 500
백운호수 부근에 위치한 의왕 도깨비도로는 신기한 착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도로로 청계산 도깨비도로라고도 한다. 의왕 도깨비 도로는 안양~판교로(국지도 57호선)에서 성남으로 가는 길목에 하우고개에서 갈라지는 초입에서부터 100m에 이르는 구간에 있다. 자동차 기어를 중립으로 놓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차가 저절로 뒤편 언덕 위로 거슬러 올라가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 실제 도로는 오르막이지만 우리 눈에는 내리막으로 보여서 그렇다. 이런 현상은 안양~판교로를 건설하며 우연히 발견되었는데 특히 다른 곳에 비해 착시현상이 매우 심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실제 사용 중인 도로로 주차장이나 화장실 같은 편의 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다만 도깨비도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잠시 주정차할 수 있는 대기 공간과 체험 구역을 따로 설정해 두었으므로 그곳에서 안전하게 체험해 보면 된다. 4호선 인덕원역에서 차량으로 약 8분 소요되며, 인덕원 사거리에서 성남 방향으로 직진한 후 윈터마을에서 500m 지점 우측에 도깨비도로 표지판이 있다. 백운호수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바라산자연휴양림이 인접해 있고, 인근에 청계산, 관악산, 광교산, 안양예술공원,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서울 등이 있다.
7.3Km 2024-02-16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470
고기동에서 예쁜 맛과 감성을 자랑하는 카페이다. 입구를 찾아 카페가 있는 지하로 내려가면 바로 고기리 계곡과 맞닿아 있어 실제로 계곡에 앉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입구에서는 지하처럼 느껴지나 실제로는 지상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진 실내에 계곡과 숲을 즐길 수 있는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야외 테라스와 마당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물소리를 들으며 차와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커피나 베이커리 단품 외에 브런치 세트 메뉴가 인기 있다.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아 대기할 경우도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7.3Km 2024-03-25
경기도 의왕시 원터윗길 16 굼터
굼터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신선한 생선구이와 얼큰한 갈치조림을 판매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오늘의 추천 메뉴가 있어 메뉴 선택에 도움을 준다. 주문 시 바로 조리하므로 약간의 시간이 소요된다. 모든 메뉴에는 돌솥밥이 함께 나온다. 가정집을 개조하여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넓은 주차 공간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근처에 백운호수가 있어 둘러보기 좋다.
7.3Km 2024-01-22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553-17
고기리금잔디는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메뉴는 순두부찌개와 된장찌개 두 가지만 판매하고 있으며, 반찬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을 한다. 찌개 주문 시 불고기, 전, 부침, 나물, 두부조림 등 10여 가지의 밑반찬이 상에 차려진다. 집밥이 그립거나 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한 번씩 방문하면 좋은 집이다. 외부 가판대에 고추나 가지, 호박잎 등의 채소를 작게 포장해서 천 원에 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