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그린랩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그린랩

그린랩

17.7Km    2022-11-0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11

그린랩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서울숲을 마주하고 있어 주변 경관을 바라보며 숲 멍하기 좋다. 카페 입구에서 주문을 하고 2층으로 올라가면 큰 통창을 통해 나무와 숲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티 클래스뿐 아니라 명상의 공간도 갖춰져 있다. 대표 메뉴로는 비니거에이드가 있고 이외 다양한 음료 및 디저트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 카페거리, 성수동 구두 테마공원, 뚝섬 유원지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수인 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가깝다.

유즈풀 아뜰리에

유즈풀 아뜰리에

17.7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8

유즈풀 아뜰리에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빈티지한 감성의 편집숍이자 카페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아이보리톤의 인테리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뉴로는 유즈풀 블랙, 유즈풀 화이트, 유즈풀 아포가토, 에스프레소 등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방문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묘사서울

17.7Km    2024-06-1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

수많은 팝업스토어가 뜨고 지는 트렌드의 성지 성수동. 이곳 주택가 골목에 독창적인 맛과 비주얼로 사랑받는 퓨전 한식 디저트 카페, 묘사서울이 있다. 로컬 분위기가 묻어나는 정겨운 외관과 달리 화이트와 우드톤이 조화를 이루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널찍한 창문으로 사계절이 비쳐 은근히 화사한 분위기다.
선보이는 디저트도 특유의 감성을 닮아 심플하면서도 독특하다. 대표메뉴는 그 시절 붕어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붕어’다. 붕어싸만코를 닮은 앙버터 모나카라고 생각하면 된다. 짭조름한 버터와 달콤한 팥이 만나 절묘한 맛을 낸다. 경단처럼 둥글게 빚은 ‘동그라미’나 네모난 양갱 ‘앙큐브’를 함께 주문하면 귀여운 플레이팅 인증샷도 건질 수 있다. 롯데월드몰에도 2호점이 생겼으니 놀이공원 방문 시 한 번쯤 들러보길 권한다.

오프컬리

17.7Km    2023-01-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6-9

마켓컬리로 유명한 주식회사 컬리의 첫 오프라인샵, 오프컬리이다. 1층은 예약 없이 방문이 가능한 공간으로 시즌 별 테마에 맞게 큐레이션 된 굿즈를 전시한다. 2층 테마가 적용된 라운지에서는 미니 도슨트가 시간대별로 진행된다. 3층은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한 미식, 인문학, 예술 도슨트가 진행된다. 테마는 연간 3회 교체되어 매 시즌 어떤 테마가 선정되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층과 3층의 도슨트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로그램에 포함된 주류 페어링은 만 19세 이상 성인에게만 제공 가능하다. 오프컬리는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하는 공간인 만큼 13세 미만 영유아나 청소년은 입장이 불가하다.

빙봉

빙봉

17.7Km    2024-07-04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14

빙봉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매장에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여러 방송에서 소개된 적이 있는 브런치 카페다. 대표 메뉴로는 달고나버터 팬케이크 정식, 뇨끼뽀끼, 브런치 테이스팅 메뉴 등이 있다. 이외 메뉴로는 핑크베리버터 프렌치 토스, 잠봉 에그 베네딕트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빙봉 테라스에서 서울숲이 바로 보이고, 매장이 크지 않아 이용 제한 시간(90분)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둘러보기에 좋다.

소소하게

17.7Km    2024-01-11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길 27

가족들과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건강을 생각해서 디저트를 만들고 있는 쌀 베이커리 카페 전문점 소소하게, 특히 모든 케이크와 디저트를 100% 쌀가루와 유기농 원당으로 제조하고 있어 인기가 많은 곳이다.

에어즈락클라이밍

에어즈락클라이밍

17.7Km    2023-12-06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88 (장지동)

에어즈락클라이밍 위례점은 위례 신도시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클라이밍 짐이다. 강사진들이 생활체육지도사, 유소년과 노인 체육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게 클라이밍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에어즈락클라이밍 위례점은 쉬운 단계부터 어려운 단계까지 다양한 단계가 준비되어 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한 암벽등반 장치도 있어서 단계를 올려가면서 도전할 수 있다. 클라이밍은 균형감각을 키워주는 전신운동으로 평소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하여 성장판을 자극하고 집중력과 사고력을 높이며 도전 과정에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어서 성장기 어린이뿐 아니라 운동량이 적고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운동이다. 클라이밍 1일 체험의 경우 암벽화까지 대여해 주기 때문에 편안한 옷만 입고 가면, 바로 클라이밍을 즐길 수 있다. 체험이 아닌 강습을 받을 수도 있는데, 강습은 클라이밍을 본격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기초반과 정체되어 있는 클라이밍 실력을 올리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레벨업반, 초등학생 아이들을 위한 초등부 강습 그리고 볼더링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줄을 매고 높이 오르는 리드 클라이밍 강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정부 과학도서관 / 과학체험실

의정부 과학도서관 / 과학체험실

17.7Km    2024-10-16

경기도 의정부시 추동로124번길 52 (신곡동)

의정부과학도서관은 연면적 6,951.7㎡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1층은 회원가입 및 상호대차도서 등을 수령할 수 있는 통합데스크, 독서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북카페, 공연 및 강연 등이 가능한 아트홀, 1층은 어린이청소년자료실, 정기간행물코너, PC 코너, 2층은 일반자료실, 노트북 코너, 3층은 어린이과학체험실, 배움터, 독서토론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복가밥상 본점

복가밥상 본점

17.7Km    2024-07-30

경기도 광주시 회안대로1583번길 16-7

복가밥상 본점은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면 엄미리, 국도변에 있는 한정식집이다. 한옥 건물 식당으로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다. 건물 입구는 수족관과 화분으로 꾸며져 있고 내부는 통창으로 되어 있어 개방감이 좋다. 넓은 매장 안에는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테이블이 많이 있어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다. 이 식당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있는 쌈 전문농장에서 유기농 농산물, 무농약 농산물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채소를 공수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순창에서 직접 담은 된장과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복가밥상은 야외에 있는 테이블에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으며 모든 메뉴는 포장할 수 있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성북청춘불패영화제

성북청춘불패영화제

17.7Km    2024-10-28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리랑로 82 (돈암동)
02-6906-3116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지하며 2021년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젊음이라는 공통의 조건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청춘들의 참신한 발상과 날카로운 시선, 그리고 빛나는 이들의 가능성을 발견하고자 마련된 영화제이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한 성북청춘불패영화제의 슬로건 ‘JUMP CUT’은 순간을 재해석하는 대담성, 낯설게 바라보는 비판적 사고, 장르의 변주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영화인들의 당당함을 담아내고 있다. (연속성의 흐름을 깨뜨리며 상상력을 자극한다는 의미의 영화용어이다.) 공모를 통한 34편의 단편경쟁작과 비경쟁 섹션 ‘성북시퀀스’는 성북구 관내대학에서 제작된 우수 단편영화를 통해 동시대 지역영화 지형도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을 상영한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앞으로도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단편영화라는 공간 속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기대하며 젊음의 불패(不敗)함을 응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