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동물카라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동물카라반

동물카라반

18.5Km    2023-12-07

경기도 가평군 상면 임초밤안골로 313

동물카라반 펜션 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있다. 카라반이 동물 캐릭터 모양이라 어린이들에게 인기다. 캠핑장은 아침고요수목원 초입에 있는데 지대가 높아 조망이 좋으며 울창한 전나무 숲에 둘러싸여 있다. 수영장과 펜션을 같이 운영한다. 동물카라반은 4m×8m 3대가 있는데 넓은 거실과 2층 침대, 샤워실이 있다. 글램핑은 펜션 옆에 있는데 동화 속 왕궁 모형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외형이 독특하다. 내부 또한 깨끗하고 특히 샤워실은 일반 호텔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일반 캠핑 사이트 3개 면을 같이 운영 중이다. 매점이 있고 부대시설로 실외 당구장이 있다.

한미장

18.5Km    2020-03-31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168
010-6210-5040

한미장은 우이동 엠티 최적의 장소로 바비큐가 가능하고, 넓은 운동장과 주차장이 있다.

서래향 수서점

서래향 수서점

18.5Km    2024-06-25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51길 6-9

서래향 수서점은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에 있는 중식당이다. 서울지하철 3호선과 수인 분당선 수서역 3번 출구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해도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과 개별 룸이 있어 가족 모임이나 단체 행사에 적당하다. 제로페이 결제와 장애인 편의시설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는 간짜장, 라즈지, 탕수육, 멘보샤가 있고 그외 삼선짬뽕, 차돌짬뽕, 게살볶음밥, 중화비빔밥이 인기다. 메뉴는 배달 전문 앱을 통하여 주문 배달도 가능하다. 식당 주변에 광수산이 있어 등산 코스와 연계하기 좋다.

스시 장종현

스시 장종현

18.5Km    2022-10-14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5길 13

스시 장종현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가성비 좋은 디너 오마카세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프라이빗스시카운터, 런치오마카세, 디너오마카세가 있다. 이외 메뉴로 테이크아웃 스시, 테이크아웃 사시미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경기옛길 경흥길 제2길] 천보산길 (의정부역 ~ 축석고개삼거리)

18.5Km    2023-12-29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경기옛길은 역사적 고증을 토대로 원형을 밝혀 지역의 문화유산을 도보길로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역사 문화 탐방로다. 조선시대에는 한양과 지방을 연결하는 교통로가 있었는데, 이 중 경기도를 지나는 주요 6개의 도로망은 제1로인 의주로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경흥로ㆍ평해로ㆍ영남로ㆍ삼남로ㆍ강화로가 있었다. 조선시대 실학자 신경준 선생이 집필한 역사지리서 도로고(道路考)에는 육대로(六大路)에 대한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새롭게 조성한 길이 바로 [경기옛길]이다. 경기옛길에는 지역의 문화유산과 민담ㆍ설화ㆍ지명유래와 같은 스토리텔링이 곳곳에 녹아있다. 그동안 점으로 산재되어 소외되었던 문화유산을 선으로 연결하여 길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경기옛길 중 경흥길은 금강산 가는 통일 염원의 길로 장거리 역사문화탐방로ㆍ트레일 워킹코스이다. 경흥길은 다시 제1길에서 제8길까지 총 8개의 길이 있으며, 제2길은 천보산길로 역사 인물의 이야기를 찾아가는 길이다. 천보산은 하늘 아래 가장 보배로운 산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러나 지역 토박이는 빡빡산으로 부른다고 한다. 이는 일전에 큰 화재로 나무가 없어서 빡빡머리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천보산에는 조선 선조의 후궁인 정빈 민씨를 비롯해서 인성군, 화릉군, 화창군, 화춘군, 능창군 등 왕손들의 묘가 곳곳에 있다. 특히 의순공주의 한 맺힌 이야기는 우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한다. 천보산길은 많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산재된 길이다. 숨겨진 이야기를 하나씩 찾으며 걸으면 지나온 길이 새롭게 보이는 길이기도 하다. 경기옛길의 코스를 통과하면서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완주 인증을 해준다. * 경흥길 제2길 코스 의정부역 - 동오역(2번 출구) - 천보산 입구 - 현충탑 - 축석고개삼거리(호국로 표지석)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종로구민회관(실내)

종로구시설관리공단 종로구민회관(실내)

18.5Km    2024-06-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5길 7-5

종로구민회관은 종로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종합스포츠 문화센터로서 지역발전 및 구민의 생활 편익과 건강, 복리증진을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수영, 헬스 및 각종 스포츠와 다양한 문화공간을 운영하며 항상 구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가 활용 공간을 유지하는 한편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세실앤세드릭

18.5Km    2023-05-26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752
010-9528-8108

빈티지 감성의 리빙 제품과 가드닝 아이템을 판매하는 편집숍. 파리의 골목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외관은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2층 규모의 소담한 크기지만 어느 한군데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다. 독특한 점은 제품을 통해 가상의 인물인 세실과 세드릭 커플의 취향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세드릭의 유년기 추억이 담긴 허브 향낭, 세실과 세드릭이 스페인 여행 중 영감을 얻어 만든 유자와 오렌지 향 룸 스프레이, 식물 세밀화가 그려진 달력과 접시 등 모든 소품에 세실과 세드릭의 이야기를 녹였다. 세실앤세드릭은 미술 기법의 하나인 마블링과 닮았다. 여러 색깔을 섞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마블링처럼 세실과 세드릭의 시각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성을 만들어 낸다. 모던하면서도 빈티지한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므로, 물건을 구매할 계획이 없어도 한 번쯤 방문해 볼 이유가 충분하다.

[북한산 둘레길] 3 흰구름길

18.5Km    2024-09-30

서울특별시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흰구름길 구간은 이준열사묘역 입구부터 북한산생태숲 앞까지 4.1km에 이른다. 국립공원 경계를 따라 울창한 숲과 아담한 오솔길을 걷다 보면 구름전망대가 나온다. 북한산둘레길 중 유일하게 12m 높이의 구름전망대가 설치되어 있어 정상에 올라가지 않아도 북한산 (북한산, 도봉산)의 경관과 서울도심, 그리고 멀리 수락산 등을 구름 위에서 조망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구간이다. 또한 빨래골 계곡은 물이 맑고, 수량이 풍부해 대궐의 궁중 무수리들이 빨래터와 휴식처로 이용하면서 ‘빨래골’이란 명칭이 유래되어 현재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곳곳에 체육시설 등이 조성되어 있어 운동을 하기에도 좋은 길로, 강북구청 자연 생태체험장도 있어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도 좋다. 멋진 조망, 운동시설, 학습효과까지. 흰구름길에서는 1석 3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비에스티성형외과

18.5Km    2024-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9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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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국수 해방촌국수

부흥국수 해방촌국수

18.5Km    2024-08-13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 458

부흥국수의 대표 메뉴는 비빔국수이다. 오이, 당근, 치커리 등이 푸짐하게 올라간 고명에 얼음이 동동 뜬 새콤달콤한 육수가 더운 여름날 잃어버린 입맛을 돋운다. 부흥국수의 특징 중 하나는 스스로 만들어 먹는 메밀전이다. 식당 입구에 반죽과 팬이 있어 각자 취향껏 만들어 먹을 수 있다. 1인당 1개씩 만들 수 있고, 특별한 고명은 없지만 쫄깃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