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공주한옥마을[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5Km    2023-09-27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041-881-2828

공주한옥마을은 공주송산리고분(무령왕릉)과 공주국립박물관 사이에 자리한다. 전통 구들장은 한옥의 옛 정취를 풍기고, 안전과 도난방지를 위한 카드키 시스템은 안락함을 선사한다. 개별숙박동은 독립된 독채로 이루어져 있고, 단체숙박동에는 객실마다 라커룸과 샤워장이 별도로 갖춰져 있다. 백제의상 체험, 백제다도체험, 공주알밤다식 만들기, 백제유물소품 만들기 등 백제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조천연꽃공원

조천연꽃공원

11.5Km    2024-05-14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번암리 226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과 충청북도 오송 사이에는 시민의 휴식 공간 조천이 흐르고 있다. 세종시 조치원에 위치한 조천연꽃공원은 조천변 둔치에 약 25,000㎡ 규모로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농경지로 쓰이다 버려진 땅에 백련, 홍련, 수련 등 7종의 연을 심어 개화기인 7~8월에 찾으면 다양한 연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조천연꽃공원은 올해 초 ‘방축천 호수공원 길’과 함께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다만 개화기가 한 여름인 만큼 조금 더 느긋하게 연꽃의 고운 자태를 즐기고 싶다면 늦은 오후 산책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천연꽃공원은 자전거 도로와 산책할 수 있는 테크길 아래로 조천이 흐른다. 조천의 옛 이름은 생졸천이며 전의면 덜골계곡에서 발원하여 유로를 형성한 후 북측으로 흐르다 덕현천 합류 지점으로부터 동남류하여 미호천과 금강으로 유입되는 지방하천으로 억새가 무성하여 새들이 많이 모인다고 해서 ‘새내’를 한자로 써 ‘조천’이라 하였으며, 이것에서 유래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매년 4월 조천 둔치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은 가히 장관이다. 조천변 벚꽃길은 조천을 따라 이어지고 부용리 벚꽃길, 고복저수지 벚꽃길과 함께 3대 벚꽃길로 꼽히는 봄철의 명소이다. 여름에는 벚나무가 제공하는 그늘과 조천을 따라 불러오는 시원한 바람, 조천연꽃공원의 연꽃이 어우러져 한낮 산책도 부담스럽지 않다.

강산매운탕

강산매운탕

11.5Km    2024-02-15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변길 1249

강산매운탕은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부용리에 위치하고 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참게메기매운탕이며, 이 밖에 메기매운탕, 참게매운탕, 빠가매운탕, 새우탕 등 여러 가지 매운탕 요리를 맛볼 수 있다.

고마나루

11.5Km    2024-07-17

충청남도 공주시 백제큰길 2045

고마나루는 공주 웅진동 지역에 있는 명소로 곰과 인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는 유서 깊은 지역이다. 금강과 연미산 등 백제 무령왕릉 서쪽으로 펼쳐지는 낮은 구릉지대와 금강변 나루 일대를 말한다. 고마나루는 공주의 옛 지명이고, 고마(固麻)는 곰의 옛말이며 한자로는 웅진(熊津)이라 썼다. 신라 신문왕 때는 웅천주, 경덕왕 때는 웅주라 하였으며, 940년 고려 태조 때 공주로 고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백제 문주왕이 웅진으로 천도하던 교통로였고, 나당연합군의 장군 소정방이 백제 공격을 위해 금강을 거슬러 와 이곳에 주둔했으며, 백제 멸망 후에는 웅진 도독부를 설치했던 곳으로 백제 역사의 중심무대이자 국제적 교통의 관문이었다. 또, 금강의 신에게 제사를 올리던 웅진단 터가 남아있으며 서민들의 생활터이자 물길로서 역사적 가치가 크다. 고마나루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일 뿐 아니라 금강 옆으로 넓게 펼쳐진 백사장과 450여 그루의 솔밭이 금강, 연미산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 경승지이다.

에브리선데이 본점

에브리선데이 본점

11.5Km    2022-10-18

세종특별자치시 안산길 76

에브리선데이 본점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하기 좋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멋지고,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아메리카노다. 이 밖에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콜드브루, 스파클링 레몬, 순수 우유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정안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고복저수지, 고복자연공원과 세종시립민속박물관이 있다.

공주한옥마을 웅진오토캠핑장

공주한옥마을 웅진오토캠핑장

11.5Km    2024-06-05

충청남도 공주시 관광단지길 12

공주 한옥마을 웅진오토캠핑장은 공주 한옥마을에서 운영하는 개인 카라반 사이트 캠핑장이다. 동시에 4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개인 카라반이나 트레일러 소유자만 이용 가능하다. 자가 텐트는 이용할 수 없다. 사이트 이용 시 전기, 수도,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캠핑장은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만 받는다. 식당 3곳과 매점을 운영하고 있어 식사와 캠핑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반려견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캠핑장 주변에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고마나루 솔밭길 등 관광지가 즐비하다. 가까운 거리에 여러 음식점이 있어 마음에 드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용암골가든

용암골가든

11.5Km    2024-08-12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613-2

용암골가든은 고복저수지와 연이어 자리 잡고 있다. 이 덕분에 식사를 전후로 고복저수지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 있다. 이 음식점은 KBS 생생정보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참숯 향이 은은하게 밴 돼지갈비다. 이 밖에 곁들여 먹기 좋은 냉면과 동치미국수도 맛볼 수 있다.

불장골 저수지

불장골 저수지

11.6Km    2023-11-14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

공주시 반포면 송곡리에 위치한 불장골저수지는 송곡지, 송곡소류지라고도 한다. 소류지라고 불릴 만큼 저수지 중 작은 규모에 속한다. 본래 농업용수를 저장하는 용도로 만들어졌으나, 저수지를 감싸는 계룡산의 줄기인 우산봉(573.4m)의 경관이 아름다워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을 탔다. 저수지 주변의 메타세쿼이아, 단풍나무 등이 수면에 비치기도 하며 가을에는 오색 단풍이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빛낸다. 저수지 바로 옆에는 음식점 [엔학고래]가 있어 식사,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불장골저수지는 국도 1호선 반포세종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공주 시내버스 342번, 351번, 360번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계룡산도예촌, 동학사 등의 관광지가 있다.

금강온천

금강온천

11.6Km    2024-05-17

충청남도 공주시 고마나루길 51-12

금강온천은 이름 그대로 공주 시내 금강 주변에 위치한 온천이다. 지하 1,300m 암반수에서 용출하는 양질의 온천수로 수소이온농도 8.57의 알칼리성 단순천이며 수질은 무색, 무미, 무취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만성 피부질환, 지방 과다, 발의 땀 제거 등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형온천과 금강온천모텔, 공주한옥마을 등 숙박시설이 함께 있어 가족 단위의 손님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주변에는 국립공주박물관, 공주문예회관, 무령왕릉, 송산리고분군, 공산성, 고마나루 등의 관광지가 있다.

산장가든

11.6Km    2024-09-27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도신고복로 1131-7
044-867-3333

대전과 충청권에서 돼지갈비로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이 집, 산장가든이다. 1995년 개업 이래 비법 양념에 숙성시킨 국산 돼지갈비를 숯불에 구워져 나온다. 그러다 보니 옷에 고기 냄새가 베지 않아 좋고 고기 굽느라 부산스러울 필요 없어 좋다. 맛은 다른 집에 비해 그리 달지 않고 참으로 육질이 부드러운 것이 은은한 숯 향과 함께 좋은 고기의 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특히, 이 집의 동치미국수와 함께 먹는 그 맛 또한 별미 중에 별미라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