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울 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띠울 석갈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띠울 석갈비

띠울 석갈비

19.2Km    2024-05-24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141번길 1
042-822-7887

띠울석갈비(유성점)은 대전 유성구 중심가 인근에 위치한 석갈비 전문점이다. 띠울석갈비는 띠울참숯석갈비라고도 하며, 60년 전통의 노하우로 유성점 외에도 7개의 직영점을 운영하는 석갈비 전문 브랜드이다. 석갈비는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가족단위 모임, 단체 이용이 가능하다. 띠울석갈비(유성점)은 국도 32호선 계룡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호남고속도로 지선 유성IC가 가깝다. 대중교통은 대전도시철도 1호선 유성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및 각종 호텔들이 있다.

유람

유람

19.2Km    2024-07-31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안대로 553-1

유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잔디가 깔린 외부에도 좌석이 갖추어져 있다. 대표 메뉴는 유람 브런치 바스켓이다. 이 밖에 가리비 관자&새우 샐러드, 유람 피크닉 바스켓, 타르타르 옥수수 토스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재료 소진 시 조기에 영업을 마감한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유성온천공원, 엑스포다리와 가수원교를 잇는 갑천누리길1코스가 있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목줄, 배변봉투 지참)

호텔 오노마 (대전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19.2Km    2024-10-10

대전광역시유성구 도룡동 3-1

대전에 위치한 호텔 오노마는 대전 엑스포타워의 총 15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대전 신세계 백화점 ‘아트 앤 사이언스’와 바로 연결되어 있다. 쇼핑과 먹거리뿐 아니라 복합문화시설을 즐기기 좋다. 수영장과 피트니스 시설, 객실, 레스토랑을 갖추고 있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19.3Km    2024-05-10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덕대로 480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박람회기구(BIE)공인 전문 엑스포로 개최되었던 ‘93년 대전세계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그 시설과 부지를 국민 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조성된 과학공원이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대전세계박람회(1993)의 상징탑인 한빛탑과 대전세계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새롭게 재단장한 대전엑스포기념관이 있고, 각국에서 개최하였던 엑스포의 기념품 및 상징물이 전시되어 있는 세계엑스포기념박물관에서는 200년간의 엑스포의 역사를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이 교통 관련 교육 및 교통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대전교통문화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19.3Km    2024-09-25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2021년 대전신세계 Art&Science 점에서 오픈한 대전엑스포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초로 살아있는 생물과 디지털 미디어의 컬래버레이션을 활용한 아쿠아리움이다. 200여종 2만여 마리 생물과 미디어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전시는 ‘신화 속 바다’를 모티브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스토리를 접목하였다. 신들의 정원부터 신의 권능, 포세이돈 신전, 신들의 사랑, 신의 선물까지 총 5개의 섹션으로 구분되어 테마별 맞춤 생물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더욱 생동감 넘치는 관람을 할 수 있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19.3Km    2024-05-13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문화, 예술 콘텐츠와 과학 수도 대전의 정체성이 담긴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 신세계그룹과 계룡건설의 컨소시엄으로 설계되어 엑스포과학공원 일부 부지에 지상 43층, 지하 5층으로 지어졌다. 포디움(백화점동)과 타워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Art & Science’라는 네이밍에서 볼 수 있듯이 신세계만의 차별화된 문화, 예술과 미래 과학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카이스트 연구진과 손잡고 만든 과학관 ‘신세계 넥스페리움’,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스포츠 놀이 문화 공간 ‘스몹’, 2500톤 규모의 메인 수조와 천장에서 펼쳐지는 디지털 영상 파노라마 수조가 있는 ‘대전 엑스포 아쿠아리움’ 등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콘텐츠가 2030 고객들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유명 갤러리의 전시를 소개하고 지역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의 발전을 도모한다.

넥스페리움

넥스페리움

19.3Km    2024-08-20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도룡동)

넥스페리움은 과학의 도시 대전, 그 안에서도 1993 대전 엑스포가 열렸던 유성구 갑천변 부지에 건립된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의 6~7층에 위치해 있다. ‘대전 신세계 Art & Science’가 오픈되던 당시부터 카이스트 교수와 여러 과학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전시관이자 교육시설로 운영되어 왔으며, 현재는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보다 친근한 ‘과학 교육의 장’으로서 활용될 수 있도록 ‘과학 테마파크’로서의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넥스페리움은 총 4개의 주요 전시공간과 교육장 및 편의시설로 나누어져 있으며, 연중 요일에 상관없이 (백화점 휴무일 제외) 입장이 가능하다. 4개의 전시공간은 코스믹스페이스(Cosmic Space, 우주과학), 어썸시티 (Awsoem City, 도시과학), 얼라이브룸 (Alive Room, 생활과학), 원더랩 (Wonder Lab, 체험실습)으로 주제에 따라 나누어져 있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과학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각종 미래 기술을 관람할 수 있고, 카이스트와 협력하여 개발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숙련된 과학전문가가 교육하는 미래 인재를 위한 여러 종류의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스몹 대전

스몹 대전

19.3Km    2024-05-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 (도룡동)

스몹은 세계 최초 어른들의 놀이터이다. 스포츠에 기반한 약 25종의 어트랙션을 자체 개발하거나 스몹만의 콘텐츠로 커스터마이징해, 새롭고 액티브한 경험을 제공한다. 스포츠에 익숙하지 않아도, 운동을 즐겨하지 않아도 친구, 연인, 동료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포츠 콘텐츠로 가득찬 유니크하고 컬러풀한 공간에 플레이어님을 초대한다.

자광사(대전)

자광사(대전)

19.3Km    2023-08-02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로63번길 50-8

학하동(鶴下洞)은 학(鶴)이 내려온(下) 동네, 신선 혹은 도인들이 내려와서 머물던 곳이라는 유래를 가지고 있다. 자광사를 들어서면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 터에 서당(書堂)을 짓고 후학을 기르면 나라의 큰 인재를 키울 수 있는 길지(吉地)라고 하여 서당을 지으시면서 심으셨다는 300년 묵은 향나무가 우리를 반긴다. 왼쪽으로는 성전영당지(星田影堂地) 비석이 서 있다. 성전(星田)은 별밭, 별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곳이라는 의미로 이 일대를 별밭, 별봉, 성전이라고 부르며 이곳에 송시열 선생이 서당을 짓고 후학을 양성한 역사적인 곳임을 알리기 위해 비석을 세웠다고 한다. 그 옆으로 한가롭게 누구나 반기고 얘기를 들어주는 잉어와 연꽃이 있는 연못이 자리하고 있다. 연못 앞의 하얀 나무의자에 앉아 무심히 눈을 들면 왼쪽으로는 종각이, 오른쪽으로는 법당이 있고 정면으로는 대나무 울타리 뒤로 우물과 샤워실, 화장실이 있다. 연못의 잉어에게 먹이를 주고 돌계단을 밟고 종각의 이층 계단을 올라가면 절의 사물(四物)이라고 하는 법고, 운판, 범종, 목어의 차례로 놓여있다.

무궁화학습원(괴목정)

무궁화학습원(괴목정)

19.3Km    2024-05-28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남선리

무궁화학습원은 계룡 신도안에 있는 유서 깊은 공원으로 괴목정이라고도 불린다. 괴목은 느티나무 또는 회화나무를 뜻하는 한자어이다. 수령 500년의 거대한 느티나무 보호수 세 그루가 그늘을 만들어 마치 정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주변에 숲속 도서관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휴식처가 된다. 여름에는 길 곳곳에 무궁화가 피어 더 수려한 경관을 이룬다. 신도안면 용동리는 옛날에 사람 많은 곳을 피해 온 사람들이 자리 잡고 산 지역이라고 한다. 그들이 이곳에 앉아 신선객이야기를 하다가 나무를 골라서 심곤 했는데 되는대로 땅에 꽂은 나무가 모두 괴목이었다고 하며 나무가 많아서 괴목정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또 다른 전설로는 조선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삼으려 했던 신도안 지역을 무학대사가 둘러보고 갈 때 지팡이를 무심코 꽂아 놓은 것이 나무가 되어 지금까지 살아 큰 괴목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