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조각광장
8.2Km 2 2024-09-19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부동)
하루 7만 명 이상이 찾는 광장으로 백화점, 갤러리, 터미널을 연결하는 중심광장이다. 약 30여점의 작품이 설치되어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필수 순례지로, 해외 여행객들에게는 인기 관광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니멀한 대리석과 뛰어난 조경 연출이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공간에서 동시대를 대표하는 현대미술을 체험할 수 있다.
천안라이트 in ARARIO
8.2Km 2 2024-09-04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34 (신부동)
041-902-9911
천안 최초의 야간관광 축제로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천안8경 중 5경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라리오 조각광장의 작품들을 피사체로 삼아 미디어파사드, 조명쇼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조각광장 전체를 빛의 공원으로 꾸민다. 올해가 1회차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천안의 다양한 문화명소에서 천안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서 다양한 야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리스커피
8.3Km 6723 2024-09-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천호지길 11
070-4007-5220
마리스커피는 충남 천안시 안서동에 위치한 로스터리 카페로 단국대학교 앞에 위치한 천호지 호수가 보이는 뷰를 즐길 수 있다. 카페의 내부는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함께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통창으로 되어있다. 이곳은 메뉴에서 볼 수 있듯이 커피 종류가 다양하고 원두를 납품하며 커피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커핑 모임을 진행하는데 주로 카페 오너, 로스터리를 운영하는 로스터들이 모여 산지의 최신 정보, 로스팅 트렌드 등 갖가지 핵심 정보가 오가는 모임이다.
아라리오갤러리 천안
8.3Km 22726 2023-12-14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만남로 43
신세계백화점 천안 아산점 옆에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는 현대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미술작업의 전시를 위하여 마련된 공간이다. 특히, 기존의 갤러리들과는 달리, 영화관, 백화점, 터미널 등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심 공간에 위치함으로써, 대중과 함께 문화를 공유한다.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은 세계 각지의 다양한 현대미술을 국내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의 개인전, 독일 작가 시그마 폴케 개인전과 더불어, 독일 회화사의 공고한 전통을 잇는 라이프치히 화파 작가들의 단체전, 동남아 지역의 뜨거운 현대미술 현장을 소개한 단체전, 중국 비디오 작가 단체전, 중국 현대 미술작가 단체전, 한국 젊은 작가 단체전 등 다양한 전시 기획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국내 미술계의 비전을 확장하는 데 기여해 왔다. 신세계 백화점과 갤러리 사이에 아라리오갤러리 조각 광장도 있다.
천안역전시장
8.3Km 1 2024-08-05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공설시장1길 9
1951년 한국전쟁 직후 천안역을 중심으로 피란민이 몰려들면서 시장이 형성되었다. 1955년 정식으로 천안공설시장으로 인정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천안역을 통해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연결되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청년창업 및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되어 청년창업에 의한 점포들과 제과 및 카페, 다문화 음식 및 음식점, 패션의류, 기타 소매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에는 노인들을 위한 실버 특화매장을 개장하여 다양한 실버용품을 갖추었다.
뚜쥬루과자점 돌가마점
8.3Km 0 2024-05-17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로 706
뚜쥬루는 ‘언제나, 항상 변함없는’ 이란 뜻의 프랑스어로 정직과 성실로써 최고의 빵을 만들겠다는 뚜쥬루의 약속과 다짐을 의미한다. 느리게, 더 느리게를 슬로건으로, 방부제, 색소, 광택제 등 화학첨가물을 배제한 건강한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달식당
8.3Km 0 2024-02-06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15
어머니가 30년,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받아 30년. 천안 자유시장에서 시작한 달식당은 손님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김밥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운영하는 식당이다. 좋은 재료로 정성들여 만들어 고소하고 맛있는 한끼를 대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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