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34번길 48
031-657-2138
모든 식사메뉴에 즉석가마솥밥이 제공되며, 전메뉴 직접 조리하며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는 갈비 전문점이다.
15.3 Km 1 2022-04-13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20번길 28
031-653-8192
평택 합정동에 위치한 돈까스 전문점 무진돈까스이다. 안성에 있는 40년 전통의 쫄면, 돈까스 전문점인 중앙스넥의 옛날 방식 그대로 모든 것을 직접 준비하고 만들고 있다.
15.3 Km 2 2023-08-21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안성맞춤대로 2090
텃밭에서 직접 키운 채소로 정성껏 만든 반찬으로 1991년 개점한 한식당이다. 가벼운 식사로는 우거지국밥과 닭개장이 있다. 이 집의 주요리는 닭볶음탕이다. 닭에 상황버섯과 전복을 넣어 만든 상황전복삼계탕에 들어 있는 전복은 국물이 적당히 스며들어 입맛을 자극한다. 넓은 주차장이 있다. 안성파인크리크CC 맛집이다. 고삼호수가 인접해 있다.
15.3 Km 2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20번길 34
031-655-1313
착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참치주먹밥이다.
15.3 Km 1 2023-05-31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장관리
주철장은 쇠를 녹여 범종을 비롯한 각종 쇠 제품을 만드는 장인을 가리킨다. 진천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112호 원광식 기능보유자의 주철 기술을 보존 하고 계승하기 위해 2011년 주철장전수교육관을 건립하였다. 교육관에는 기획전시실, 조각실, 밀랍실, 숙소 등이 있으며, 주철장 전문가 과정과 일반인 과정을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15.3 Km 1 2021-03-11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20번길 38
031-651-0010
대한민국 최고의 레시피와 엄선된 식자재로 주인장이 직접 요리하여 고객들이 믿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5.3 Km 35640 2024-05-29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504-48
백곡저수지는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건송리, 장관리와 백곡면 석현리에 걸쳐 있는 농업 관개용 저수지로 근처 지역의 농지가 곡창 지대인데도 불구하고 농업용수의 부족으로 소기의 증산을 도모하지 못함에 따라 저수지를 건립하게 되었다. 이곳은 진천 읍내에서 북서쪽으로 약 2㎞ 떨어져 있고 백곡지로도 불리는 곳이다. 충청북도 진천군·음성군·괴산군, 경기도 안성시 등 2도 4개 시군에 농업용수를 대 주고 있으며, 향어 양식과 아울러 관광 명소로서 복지 농촌 건설에도 기여하고 있다. 저수지 둘레에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걷기 좋은 길이고, 주변이 탁 트여 있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저수지 가는 길에 가을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곳이다.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라 명상하기에도 좋은 곳이며 저수지 주변 사정교와 식파정 등을 같이 둘러보면 좋다.
15.3 Km 15033 2023-10-26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평택문화원은 향토문화의 창달과 지역문화진흥을 위해 1953년 사설문화원으로 시작, 1971년 법인으로 창립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평택문화원은 지역고유문화를 계발·보급·전승 및 선양하고 있으며, 지역사를 연구조사하고 사료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문화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웃다리문화촌 운영을 통하여 전시기획과 운영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축제 등 지역문화사업을 활성화시키고, 평택시티투어를 통하여 팽성역사코스, 진위역사코스, 쌀(농업)코스, 명소코스, 미술관코스 등 평택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다.
15.3 Km 34706 2023-04-05
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평택문화예술회관은 남부,북부,서부 3개 시설이 있으며 남부는 음악회, 연극, 발레등 순수 예술공연 중심으로 북부와 서부는 각종 공연과 행사등 지역의 문화예술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남부와 북부에 전시실 운영)
* 개관일 : 1993년 11월 2일
15.3 Km 1 2023-02-03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녹배길 111-4
녹차물을 말아둔 밥 위에 보리 굴비를 올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집이다. 함께 나온 반찬과 된장국은 시골의 맛이다. 가마솥에 나온 밥을 덜어 먹은 후 뜨거운 물을 부어 만든 누룽지를 마무리로 먹을 수 있다. 나물이 있는 정갈한 10첩 반찬이 나온다. 음식을 다 먹고 나면 디저트로 과일 한 쪽과 한 잔의 음료가 나온다. 환경을 위해서 세제를 쓰지 않고, 물수건도 직접 세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