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스테이[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늘봄스테이[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늘봄스테이[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늘봄스테이[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9Km    9776     2024-06-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74-11
063-231-3040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여행가는 여행자와 여성, 아이가 행복한 공간으로, 한옥숙박과 더불어 십이교놀이, 호박고누놀이 등 전통 사고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마다 화상실 겸 욕실을 갖췄고, 독채에는 주방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

구쁘다 아띠야

구쁘다 아띠야

11.9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27-1
010-4705-0669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1층 음식점과 2층 게스트 하우스로 되어있다.

한옥고택 고을

한옥고택 고을

12.0Km    0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6-7 (풍남동3가)
010-2167-1188

전주한옥마을에 자리한 한옥고택 고을은 목재와 순수 황토만을 사용하여 한옥을 완성하여, 삼림욕을 하는듯한 최고의 잠자리를 제공한다. 숙소는 친환경 전통한옥 2채로 구성되어 한옥마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객실은 총 12개로, 객실에 따라 온돌룸, 침실룸, 복층다락룸이 있다. 객실마다 욕실/화장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 과일,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고, 전주한옥마을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할인서비스도 제공한다.

동문헌책도서관

12.0Km    1     2024-04-2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문길 51 (풍남동1가)

전주한옥마을 안에서 만나볼 수 있는 헌책 도서관이다. 헌책의 가치를 나누고 재조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으로 조성되어 있다. 총 4,000여 권 이상의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도서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하 1층은 실제 만화방을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만화책과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이루어져 있고, 지상 1, 2층은 독서와 노트북 사용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추억의 옛날 영화와 애니메이션도 DVD로 감상할 수 있다. 시대별 베스트셀러부터 과거 금서로 지정되었던 책 등 역사를 지닌 자료도 살펴볼 수 있고, 다양한 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온고을공예방

온고을공예방

12.0Km    651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1-9
010-9977-1617

온고을 공예방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압화(꽃 누르미)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방이다. 자연의 아름다움 중에서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꽃은 그 찬란함에 비해 계절적이고 순간적인 생명체이지만 물리적인 방법이나 약품 처리를 하는 등의 인공적인 기술로 누름 건조한 후 회화적인 느낌을 강조하여 구성한 것을 압화(pressed flower)라고 한다. 그래서 압화는 꽃을 평면으로 말리기 때문에 조형성이 적은 반면,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압화로 된 한 송이 작은 들꽃은 카드, 편지지, 액세서리, 액자용 그림, 전등갓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울려 훌륭한 장식품이 될 수 있다. 온고을 공예방에서는 누구나 쉽게 압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양한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열쇠고리, 자, 카드, 부채, 목걸이, 핸드폰 고리, 한지 스탠드 등이 있으며 나무로 만드는 나무 곤충도 체험해 볼 수 있다. 그 밖에 식물 표본 및 학생들의 여름 방학 표본 채집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단체인 경우 최소 3일 전에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개인, 가족의 경우 당일 방문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단체의 경우 출장 학습도 가능하다. 방과 후 교실 및 문화센터에도 출강하고 있으며 수강생 모집(취미반, 자격증 과정 모집, 정규 수강생 모집, 창업 희망자 모집) 중에 있다. 이처럼 다양한 공예를 선보이는 온고을 공예방은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할 뿐만 아니라 창업 지원 및 직장인의 취미생활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고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고유[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2.0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51-5
063-284-2588, 010-3682-5333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고유는 한옥과 카페를 함께 운영하는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5개의 객실을 운영하는데, 서까래와 황토 장판, 새하얀 솜이불과 광목커튼이 한옥의 소박한 멋을 더한다. 객실마다 욕실을 갖춰 편의성을 높였고, ‘단잠’ 객실에만 침대를 놓았다. 투숙객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하고, 외국인 여행자를 위해 영어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주향교, 경기전, 오목대 등 주요 관광지를 편히 돌아볼 수 있다.

강암서예관

강암서예관

12.0Km    2856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74

강암서예관은 조상 때부터 서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 고장 출신으로 서예계의 거봉인 강암 송성용의 뜻으로 세워진 우리나라 유일의 단일 서예전시관이다. 총 2층의 기와로 된 한옥 건물에 1층 기획전시실, 2층 상설전시실과 수장고가 지하에는 강의실, 수장고가 있다. 이곳에는 추사 김정희, 창암 이삼만,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다산 정약용의 간찰 등을 포함한 작품 등이 1,162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주를 상징하는 풍남문에서 경기전을 거쳐 동쪽으로 오목대, 향교, 한벽당 등이 이어있는 교동 전주천변의 강암서예관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는 동학혁명기년관,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다녀볼 만하다.

전주부채문화관

전주부채문화관

12.0Km    0     2024-09-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93 (풍남동3가)

전주한옥마을의 중앙에 있는 부채문화관은 전주의 부채에 대한 역사적 가치와 문화사적 의미를 소개하기 위해 세워진 곳이다. 전라도를 통괄했던 전라감영이 있던 전주에는 부채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선자청이 있었다. 2011년 개관한 부채문화원은 기획전시실인 지선실과 60여 점의 부채 유물을 상설 전시하는 청풍실, 부채 체험을 진행하는 체험실로 구성되어 있다. 지선실에서는 전주 부채 장인 초대전, 부채와 서화, 문학, 현대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결합한 기획 전시전이 지속해서 진행되며, 단선·접선 부채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청풍실에서는 전주 부채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선자장(전통 부채를 만드는 기능을 보유한 장인)들의 작품과 부채 유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바람가게에서는 전주 부채 장인들의 다양한 부채작품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문화원의 마당에서는 전통 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외할머니솜씨

외할머니솜씨

12.0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오목대길 81-8

외할머니 솜씨는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전통 디저트 카페다. 같은 메뉴를 5년 이상 운영하여 '유네스코 음식 창의 업소'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국내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되기도 했다. 가게 이름처럼 외할머니댁에 온 듯 정겨운 한옥 카페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테라스 좌석까지 있어 날이 좋을 때는 돌담 아래에서 여유를 즐기기에 좋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옛날 흑임자 팥빙수이다. 팥빙수는 옛날 방식으로 팥을 직접 쑤어 만들고, 그 위에 쫀득한 찰떡과 검은깨를 뿌려 만들어 추억의 맛을 재현했다. 이외에도 빙수, 전통 차, 쌍화탕, 커피 등 여러 마실 거리를 제공한다. 가까이 전주 경기전과 어진 박물관, 전주 향교 등이 있어 함께 들러보기 좋다.

최명희문학관

최명희문학관

12.0Km    3592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최명희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 관으로 자리잡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