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설렘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설렘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설렘글램핑

더설렘글램핑

13.7 Km    0     2024-06-25

경기도 포천시 윗갈기1길 60

1만 ㎡의 넓은 부지에 자연을 조화롭게 배치한, 감성 넘치는 포천의 글램핑장이다. 21년 6월에 오픈한 글램핑장으로, 예쁜 카라반과 큐브 글램핑으로 이뤄져 있다. 넓은 정원에는 산책로, 연못, 수영장은 물론이고, 트램펄린, 다트, 축구, 배드민턴, 당구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픽업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차량이 없는 경우라도 이용 가능하며, 포천 일동 터미널에서 픽업이 가능하고, 예약 시 사전에 문의하면 된다.

카페공간

카페공간

13.7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직탕길 26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펜션과 함께 운영되어지고 있습니다.직탕폭포, 고석정, 태봉대교(번지점프대) 인근으로 철원의 관광 명소와 한탄강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넓은 잔디와 야외 테라스, 해먹 등 실외 공간도 준비되어있습니다.리드줄 착용 시 반려견과 함께 야외 테이블 이용 가능합니다.감사합니다~

별비내리는마을펜션

별비내리는마을펜션

13.7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직탕길 26

황토로 지은 토담집과 나무로 지은 목조주택, 반려견 동반 가능한 별비내리는 마을 펜션이다. 맛있는 식사를 하실 수 있는 데크와 바베큐장, 직접 따서 먹을 수 있는 텃밭, 노천카페, 아이들이 맘껏 놀 수 있는 터가 준비되어 여러분을 기다린다.

담터계곡

담터계곡

13.8 Km    31894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철원 담터계곡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한탄강 지류인 담터천이 흘러가는 계곡이다. 담터는 산짐승을 사냥해서 잡아먹고 나서 버린 뼈가 담을 쌓을 정도라 하여 그런 이름이 붙었다. 계곡의 길이는 약 7km이며 초입부터 절경을 이루는데, 용정산 남쪽 기슭에 자리한 먹바위와 신포동을 지나서 만나는 수직 절벽 불상암(높이 약 100m)은 담터계곡의 절경이라 할 만하다. 이곳은 한여름에도 울창한 수목과 맑은 물로 한기를 느낄 정도다. 암반을 따라 흐르는 계곡물은 우기에도 물이 깨끗하여 스노클링 장비를 준비하면 물속의 고기들도 볼 수 있다. 서울에서 자동차로 2시간 정도여서 접근성도 좋은 곳이며, 물이 맑고 수심이 적당해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 좋은 계곡이다.

무주채폭포

13.8 Km    30205     2024-01-2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제령리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 폭포를 지나 약 1km 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흘러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가평읍에서 34km 거리에 위치하며 폭포수 주변은 각종 수림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갈 만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 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물이 차갑다.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계곡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르는 길을 데크길과 다리 등으로 잘 정돈해 놓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걸을 수 있다. 길을 오르다 보면 상쾌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길 중간에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힘들면 쉴 수 있다. 바위 위쪽에서 쏟아지는 무주채 폭포는 2단으로 떨어져 그 웅장함과 시원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 가서 멋진 폭포를 보면 좋을 듯하다.

사과깡패

사과깡패

13.8 Km    4     2023-09-14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포천사과깡패는 약 2만평 규모의 사과농장으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한 여러 가지 농장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접 재배한 사과로 주스와 사과식초 등을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사과따기 체험기간을 확인한 후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사과따기 체험, 애플파이 만들기, 사과케익 만들기, 염소 먹이주기, 카트농장투어, 트램폴린, 레일썰매 등을 딱히 시간제한 없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 체험기간은 9월 초에 시작하여 11월 중순까지다. 미리 예약을 하면 주말에는 농장에서 점심 식사도 가능하다. 사과깡패는 연간 4만명의 체험객이 찾는 명소로, 달콤한 사과의 계절이 오면 바구니 한가득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인근에는 백로주유원지휴양림과 미륵박물관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원조향토이동갈비

원조향토이동갈비

13.8 Km    1     2022-09-20

경기도 포천시 화동로 1182

원조향토이동갈비는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이동갈비 집이다. 리엔리cc가 근처에 있어 골퍼들의 맛집이기도 하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동갈비를 맛볼 수 있어 이동 갈비촌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도 많이 찾고 있다. 이동갈비, 생갈비 등이 신선하고 사이드 메뉴로 나오는 해초쌈과 갈비를 함께 먹으면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말이(마끼)도 제공되어 그 위에 갈비를 얹어 먹을 수도 있다. 또 고르곤졸라 피자가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어 갈비 피자 쌈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등 의외의 조합으로 갈비의 새로운 맛을 느껴볼 수 있다. 해물누룽지탕은 고소한 누룽지와 해물들과 함께 먹는 독특한 사이드메뉴이다. 식사가 필요하면 냉면이나 공깃밥과 된장찌개를 추가할 수 있다.

백로주유원지

백로주유원지

13.9 Km    24926     2023-11-22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호국로 2671-22

포천은 예로부터 명승지가 많은 고장으로 알려져 왔다. 국망봉, 강씨봉, 백운산, 청계산 등과 산정호수, 백운계곡을 비롯한 경승지에는 시인묵객들이 수없이 드나들며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이처럼 풍경 좋은 포천시 영중면에는 고모천과 포천천에서 흘러내린 물이 합수되어 북쪽으로 흘러 곡수를 이루는 지점에 큰 바위가 하나 있다. 그 바위의 형상이 백조가 물 위에 서서 사방을 바라보는 모양이라 하여 백로주라고 한다. 영평 8경(현 포천팔경)의 하나로 영평천의 맑은 물과 백로암의 기묘한 형태가 하나의 비경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주변의 경치 또한 매우 아름답다. 유원지 내에는 축구장, 배구장 등 오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각종 단체에서 운동 경기와 모임을 자주 갖는다.

담터금학캠핑장

담터금학캠핑장

14.0 Km    2     2023-02-08

경기도 포천시 담터길 339

담터금학캠핑장은 포천과 화천의 경계가 되는 담터계곡 깊숙한 곳에 있다. 입구까지 마지막 3km는 비포장의 좁은 도로로 가야 하지만 그만큼 자연 속에 조용히 머물 수 있다. 나무그늘이 많고,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사이트에서도 물멍하기 좋다. 전화 예약 후에 당일 방문해서 위치를 잡는 방식이다. 계곡은 대체로 넓고 얕아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부분 부분 깊은 소가 있어 이 부분은 주의하는 게 좋겠다. 간단한 매점이 있지만, 깊은 산속이라 가급적 식재료나 필수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달빛글램핑

달빛글램핑

14.0 Km    3     2023-08-28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사기막길 67-6

달빛글램핑장은 명성산 자락에 있는 66,000m² 부지를 가진 글램핑장으로 2017년 7월 오픈했다. 사방이 자연림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총 10개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이곳은 산자락에 위치한데다 공기가 맑고 편안한 분위기다. 바쁜 도심 속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조용히 쉬러 오기 좋은 곳이다. 이름처럼 어두운 밤, 글램핑장에 불빛이 켜지면 밤하늘에 달이 비추는 듯 감성적인 풍경이 펼쳐진다. 넓은 주차장이 있으며 각 동 앞에 해먹이 하나씩 설치되어 있다. 또한 각각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식사나 티타임을 가지기 좋고, 바비큐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캠핑의 꽃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캠핑장 내에 텃밭이 있어 상추, 옥수수 등을 자유롭게 따먹을 수 있다. 내부에는 냉난방시설이 구비돼 있어, 추울 땐 따뜻하게 더울 땐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또한 캠핑에 필요한 시설이 다 갖춰져 있어 가볍게 찾기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