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모과자점 팔마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조훈모과자점 팔마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조훈모과자점 팔마점

조훈모과자점 팔마점

18.2 Km    2     2023-03-07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269 이안웨딩갤러리,꿈동산어린이집,순광테크

조훈모 과자점은 순천의 대표 베이커리 카페로, 제과 제빵 기능장이 만드는 건강한 빵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1994년부터 2대가 30년간 지켜온 전통 제과점이며, 2018년에는 전국 음식 경연 대회에서 ‘촉촉 바삭 배빵’으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이뿐만 아니라 천연발효종과 저온 숙성을 통해 느리지만 건강한 빵을 만드는 이곳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건물은 총 2층으로, 1층에는 눈길을 사로잡는 아기자기한 디저트부터 빵과 잘 어울리는 커피, 주스,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가 있으며 2층 홀은 탁 트인 조망과 넓은 매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루프탑에도 테이블이 있어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에 앉을 수도 있다. 근처에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 드라마 촬영장 등이 있어 연계해서 여행하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순솝 (더감동협동조합)

순솝 (더감동협동조합)

18.2 Km    0     2024-06-18

전라남도 순천시 이수1길 20

순솝은 순천과 자연에서 얻은 풍요로움을 비누에 담아내어 친환경적인 삶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주민 공동체 ‘더감동협동조합’에서 만든 브랜드이다. 또한 친환경 제품인 비누와 같이 사용하면 좋은 곁들임 제품인 도자기 비누 받침대, 소창 수건, 삼베 비누망 등을 제조하여 판매 중이다. 지역 내 로컬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순천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순천을 담은 비누, 순천만에 사는 동식물 편 비누 DIY 키트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환경의 중요성과 함께 비누 및 인센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순창국밥

순창국밥

18.2 Km    3     2021-03-13

전라남도 순천시 석현길 67
061-755-8336

순대국은 돼지고기로 만든 한국식 소시지인 순대를 끓인 한국 전통 국물 요리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순대국밥이다.

진지도

진지도

18.3 Km    19232     2023-09-26

전라남도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고흥군 과역면에 있는 섬으로 백일도에서 1km, 고흥반도에서 25km 거리의 해상에 남북으로 긴 형태의 작은 섬이다. 섬 이름은 고려 말엽에 수군만호가 이곳에 진지(陳地)를 설치하여 진지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섬의 최고 높이는 섬의 남서쪽 끝에 있는 43m 언덕이며 섬의 해안선 길이는 8km로 3~4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산꼭대기에는 섬을 두른 성터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 문헌상으로는 진지도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 어떠한 목적으로 축성되었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주요 수산물은 낙지, 조개, 굴 등이다. 선착장에 가면 두 개의 방파제가 있는데 낚시가 가능하다. 진지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백일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해야 하며 차량은 백일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선박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트 이용 시 약 15분정도 소요된다. 선착장에서 백일도가 보인다.

향림사(순천)

18.3 Km    20405     2024-06-12

전라남도 순천시 조비길 36

도심속 순천시민들의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알려진 사찰이다. 대부분의 사찰들이 도심과 거리를 둔 산사에 위치하고 있으나, 향림사는 시민들이 매일 접할 수 있는 시내권역에 위치한다. 향림사에는 약수물이 나오는 향림정(香林井)이 있어 주변 사람들은 매일 약수물을 받아가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향림사의 원래 위치는 비봉산 중턱의 마애불이 위치한 곳에 있었다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석축으로 보이는 달담과 기와, 약수터의 흔적 등이 있다. 향림사의 창건에 대해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1853년 이기성이 기록한 향림사중창기(현재 대웅전 좌측의 요사채에 있음)에 의하면 도선국사(道詵國師, 827~898년)가 기거했던 곳이라 한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다른 문헌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또한 조선후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신빈성이 매우 빈약하다. 다만 대웅전앞에 있는 석탑 2기와 향림사 뒷산 중턱에 있는 마애불의 양식을 통해 볼 때 고려시대 후반기에는 향림사가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절 주변으로 작설차 밭이 있고, 향기로운 숲이 있어 향림사라 하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찰들이 산사에 위치하고 있지만 향림사는 시내권역에 위치한 도심 속 순천 시민들의 휴식공간과 같은 사찰로 접근성이 좋다. 향림사 초입에 산책과 운동을 할 수 있는 힐링 공원이 있고, 사찰 주변으로 보호수로 지정된 소나무, 서어나무, 푸조나무, 은행나무 등 몇백 년 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가을 꽃무릇으로 유명한 사찰답게 향림사 주변과 공원에 붉은 꽃무릇이 무성하다. * 창건배경 및 역사 여천군 화양면 용주리 1595번지 비봉산 중턱에 자리한 이절은 천년고찰임이 분명한 듯하나 창건에 관한 확실한 기록이 없어 단언할 수 없다. 이 절의 유일한 기문(記文)인 노석기(魯晳璣)의 ‘용문암중수서(龍門庵重修序)’에는 그저 신라때(新羅甲子肇?)에 창건되었다고 하였을 뿐이다. 그런가 하면 이 절의 안내판에는 ‘신라 692년(효소왕 원년) 당나라 고승 도증법사(道證法師)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적고 있다. 그 후의 사실은 ‘1761년(영조 37)과 1846년(헌종 12)에 각각 중수했다’고 위 ‘용문암중수서’에 나와 있으나 초창과 더불어 의심스럽기는 마찬가지다. 이처럼 이 절의 창건 역사와 그 후의 사실은 분명한 것이 없다. 이 절이 문헌상에 처음 나타나는 것은 일제강점기 태고사 사법(太古寺寺法)에 의해서다. ‘여수군 화양면 용문산 대본사 선암사 말사’라 한 것으로 보아 1911년 6월 사찰령이 제정ㆍ반포된 이후 승주 선암사에 소속되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다가 1914년 비구 경담(景潭)에 의해 이 절의 역사는 비로소 분명해진다. 그는 동지 20~30인과 함께 대시주 이기열(李基烈)과 화양면민들의 도움으로 지금‘용문암(龍門庵)’이란 현판이 걸려있는 작은 인법당을 건립하였다. 그래서 이 절에서는 지금까지도 삼성각 왼쪽 벽에 부인 김씨와 함께 앉아있는 이기열의 진영을 모셔놓고 향화(香火)를 받들고 있다. 그 후 1962년 10월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화엄사 말사로 등록하고, 1964년 2월 주지로 부임하여 26년간 중창불사를 한 혜월(慧月, 1925~1989) 스님에 의해 사세가 더욱 확장되었다. 그는 법당중수는 물론 화양면 사무소의 건물을 옮겨와 관음전을 짓고 칠성각ㆍ요사채를 새로 건립하였으며, 1981년 11월에는 범종을 주조하고, 1988년에는 종각을 세워 절의 면모를 일신시켰다. 그리고 경내의 전기시설과 전화를 가설하고 진입로를 확장하는 등의 대대적인 불사는 모두 그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 후 이 절을 맡게 된 종걸(宗乞) 스님에 의해 1991년부터 1999년까지 9년간의 불사로 재도약을 시도해 왔다. 1999년 2월에 부임한 현재의 주지 성문(聖門)스님에 의해 불사는 계속 추진되고 있는 중이다. 가. 통일신라시대 사찰은 통일신라시대에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확실한 근거는 없다. 현재 대웅전 좌측에 걸려있는 향림사중수기(香林寺重修記, 1853년)의 현판에 의하면 玉龍禪師(도선국사, 827~898년)가 탁석한 장소라고 전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록은 다른 문헌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고 또한 조선후기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신빙성이 매우 빈약하다. 나. 고려시대 고려시대의 향림사에 대한 기록도 전해지고 있지 않으나, 대웅전 앞에 있는 석탑 2기 와 향림사 뒤편 계곡의 중턱에 있는 마애불은 고려시대의 유물이 전하고 있다. 이로 볼 때 향림사는 고려시대 후반기에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다. 조선시대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16세기 까지는 향림사에 관한 기록은 없다. 1618년(광해군10) 이수광에 의해 편찬된 ''승평지'' 사찰기를 보면 ‘향림사(香林寺), 月出庵(월출암), 高峯庵(고봉암), 上林寺(상람사)의 4개 사찰이 현재는 폐사 되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1530年刊)에도 寺名이 보이지 않다가 처음으로 ‘승평지’에 ‘지금은 폐찰되었다’라고 한 점으로 보아 1530년 이전 어느 때 폐찰되었던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한편, 1729년(영조5)에 편찬된 ‘중간승평지(重刊昇平志)’ 사찰조에 순천읍인들의 재력으로 순천읍의 진압사찰로 중창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뒤 1898年에 간행된 ‘승평속지(昇平續誌)’에 실려있는 문인들의 詩에 향림사가 계속 보인 점으로 보아 향림사는 1724年 중창된 이후 계속 법등을 이어오다가 1853年(香林寺 重修記)에 다시 부사(府使)를 비롯한 지방관리들과 승려, 불량설원(佛糧楔員)인 일반 시주자들에 의해 중수되었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1862年에는 천수다리니경 목각판이 만들어 지기도 하였다. 1966년 11월에 이르러 대웅전을 현재의 위치로 옮기고 보수를 하였던 것으로 알겨지고 있으나 어느 위치에서 현위치로 옮겨 졌는지는 자세히 알 수 없다.

호텔여기어때 순천점

18.4 Km    1030     2024-01-02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2길 25
0507-1323-5601

순천만국가정원인근에 위치한 호텔여기어때 순천점은 신축 호텔로서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순천만 생태공원 차량 5분 거리 내 위치해 있는 등 주변 관광지와 근접해 있다. 또한 가족, 연인, 비즈니스 손님에게 맞는 다양한 타입별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식 서비스로 음료수와 샌드위치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체크인할 때 프론트에 신청하면 된다. 전 객실은 금연으로 관리되고 있어 실내공기가 깨끗하며 넷플릭스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어 객실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입구에 있는 자판기의 음료수와 냉동고의 아이스크림이 1인 1개 무료로 제공되어 호텔을 방문하는 쏠쏠한 재미가 있다. 프론트 맞은편에는 무료 향수존이 있어 취향에 맞는 향을 시향 할 수 있다. 호텔 주변으로 식당들과 편의점이 있어 편리하며, 순천의 대표적 관광지와도 가깝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도보 4분, 순천만생태공원은 차량으로 7분 거리에 있다.

옥계서원(순천)

18.4 Km    2401     2024-06-19

전라남도 순천시 명말2길 20

1823년(순조 23)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정지년, 정승복, 정사준, 정사횡, 정빈의 덕행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옥천동에 옥계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로 고종 5년(1868년) 훼철되었다. 그 뒤 1953년 유림의 협조로 현재의 위치에 복원하고 정선을 추가 배향하였다. 정지년은 세조가 단종을 폐위하자 벼슬을 버리고 산수를 벗 삼아 학문에만 전념하였다. 그리고 정승복은 정지년의 고손으로 명조 7년 옥구혐감이 되어 이준경과 함께 왜구를 소탕하였으며 어란진 첨사가 되어 추자도에서 왜적과 싸워 크게 이기기도 하였으나 을사사화로 인해 벼슬에서 물러나 학문에 전념하였다. 그의 아들 정사준과 정사횡, 손자 정빈, 정선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에 모두 공을 세웠던 인물들이다. 강의당은 강당으로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으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 강론 장소로 사용하고 있다. 경모재는 동재(東齋)로서 유생이 기거하면서 공부하는 장소로 쓰였으며, 세충문은 신문(神門)이고 태화문은 정문이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중정(中丁 : 두 번째 丁日)과 8월 중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으며, 제품(祭品)은 4변(籩) 4두(豆)이다. 현재 전라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고, 재산으로는 대지 300평, 전답 4,000여 평, 임야 7정보 등이 있다.

돈까스하우스

돈까스하우스

18.4 Km    2     2021-03-10

전라남도 순천시 중앙로 268
010-6637-7071

낮과 저녁의 분위기가 다른 곳이다. 대표메뉴는 돈가스이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충절사(보성)

18.4 Km    17745     2024-06-14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삼정리

충절사는 임진왜란 당시 큰 공을 세운 최대성 공을 모신 사당이다. 보성군 겸백면 출신의 최대성은 임진왜란 당시 훈련원정의 신분으로 난이 일어나자 이충무공의 막하로 들어가 한후장이 되어 남해의 곳곳에서 승리를 거두는데 큰 공을 세웠다. 정유재란(1597년) 때는 모의장군으로 불리며 관군의 와해로 호남 일대가 도탄에 빠지자 향병 수천을 모집하여 광양, 순천, 고흥 등 곳곳에서 이십여 차례의 접전을 벌여 모두 승첩을 계속하던 중 이듬해인 1598년 6월 보성군 득량면 송곡리에서 왜적의 비탄에 맞아 공의 나이 45세에 전사하였다. 지금도 공이 숨진 득량면 삼정리 삼거리를 군머리, 즉 군두(軍頭)라 명하고 있으며, 그의 치적을 기리기 위해 이 곳에 유적 복원 사업을 1992년부터 시작하였다. 충절사 주변 관광지로는 득량역 추억의 거리와 오봉산이 2km 내에 인접해 있다.

돼지마을

돼지마을

18.5 Km    3     2021-03-13

전라남도 순천시 삼산2길 36
061-752-7879

야채와 밑반찬이 무료로 제공된다. 전라남도 순천시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고추장불고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