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신랑은나무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나의신랑은나무꾼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나의신랑은나무꾼

나의신랑은나무꾼

15.5Km    2024-02-06

충청북도 옥천군 비야대정로 243

나의 신랑은 나무꾼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 친화적 공간에 터를 잡아, 시골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직화 삼겹살이며, 오리 로스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 옥천 IC와 대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옥천성당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청남대 꽃·문화축제 '영춘제'

15.5Km    2024-03-19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57-5080

청남대 영춘제는 2003년 개방이후 매년 봄 대표축제로서 전시와 공연, 작가특별초대전 등 다양한 볼거리와 힐링 휴식의 최적의 장소이며 축제이다.
올해는 문화예술공연이 시니어 모델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한복패션쇼, 합창단, 밴드, 휘스킨아트쇼, 색소폰연주, 세자전거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체험행사로는 꽃차시음과 발마사지, 7080체험, 한방체험 등이 있으며 와이너리와 완제품 먹거리도 준비중이다. 전시로는 야생화전시와 목석부작, 바위솔, 석곡개화작품이 전시되며 특별전으로 백두대간의 김준권 작가의 판화전과 박은관 컬렉션도 특별기획하고 있다.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15.5Km    2023-12-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 4월 11일 청남대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을 개관했다.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뿌리이자 독립운동의 구심점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정수반 8인(이승만, 박은식, 이상룡, 홍진, 이동녕, 송병조, 양기탁, 김구)을 주제로 한 역사 기록화와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임시정부 청사의 외관을 재현했으면 건물 앞에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있다. 기념관에 들어서면 8인의 어록을 살펴볼 수 있고 1층 제1, 2전시실과 2층 기획 전시실, 북 카페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영상실과 체험실이 자리하고 있다. 다양한 체험과 레고로 만든 임시정부 청사 등이 있어 아이들도 지루하지 않게 둘러볼 수 있고 북 카페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며 역사를 공부하기 좋다.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들이 휴가를 보낸 대통령의 별장으로 알려져 있다. 제5공화국 때 지은 것으로, 원래 대통령의 별장은 네 군데가 있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 모두 폐쇄하고 이곳만 남겨 대통령 전용 휴양지로 정착되었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 때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된 후 매년 평균 8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통령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가 발전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서린 역사의 현장일 뿐만 아니라, 내륙의 바다 대청호반을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청남대 내 시설로는 본관 및 별관, 대통령 기념관, 오각정, 골프장, 양어장, 초가정, 하늘정원, 음악분수, 산책길(14km) 등이 있다.

충청권생활문화축제

충청권생활문화축제

15.5Km    2024-09-2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
043-224-9142

2024 충청권생활문화축제'는 지자체 지정기관으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올해에는 충북 청주 청남대에서 각 기관에서 추천한 약 60여 개 팀의 공연과 전시·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년도에는 대전, 2023년도에는 세종에서 축제를 개최한 바 있다. 10월 19일 오전 11시 청남대에서 시작되는 축제는 ▷통기타▷색소폰▷국악▷합창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광장 내 부스 및 전시장에서는 ▷수채화▷스케치▷사진▷공예 등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그림그리기·즉석사진촬영·캐리커쳐 등 다양한 관객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절사

구절사

15.6Km    2024-05-17

충청북도 옥천군 상중길 226 문화재(전통사찰-구절사)

구절사는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의 말사이다. 구절사는 옥천의 상동 부락 서북쪽에 우뚝 솟아있는 식장산 영축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구절사는 조선 태조 2년, 1393년에 무학대사께서 최초로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전의 사명은 영구암이었는데 이는 영축봉의 동쪽과 서쪽의 두 정상에 거북 모양의 바위가 놓여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철탑 사거리에서 구절사까지는 좌우에 수많은 아카시아 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이 나무들은 5월에 흐드러지게 꽃을 피워 향기가 온 천지를 감싸는 아카시아 꽃길을 이룬다고 한다. 이 사찰은 어느 순간 폐사되었으나, 1933년에 절 아랫마을의 한병석이 이곳에 참배하러 왔다가 중건했다. 이후 사찰의 명칭이 구절사로 바뀌게 되었는데, 절 뒤에 있는 영축봉을 구절산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테이블레이

테이블레이

15.6Km    2024-06-24

세종특별자치시 다정중앙로 39 다정센터프라자2

테이블 레이는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에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다. 대표 메뉴는 항정살과 크림 등이 어우러진 항정살 크림 보리 리소토이다. 동죽, 토마토, 최상급 엑스트라 버진, 허브 등을 넣어 만든 허브 봉골레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이 밖에 콰트로 치즈 생면 라자냐, 제주 흑돼지 돈마호크 스테이크. 화이트 라구 탈리 올리니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방축천 음악분수

15.6Km    2024-09-25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방축전 음악 분수는 세종시 어진동 방축천 수변공원 내에 있다. 신나는 노래와 아름다운 조명이 함께 어우러져 어두운 밤을 화려하게 밝힌다. 아이들과 함께 또는 연인과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음악 분수가 있는 방축천 수변공원에는 수변식물 테마공원, 세종광장, 자연 생태학습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세종(베스트웨스턴 플러스)

15.6Km    2024-05-10

세종특별자치시 도움1로 7

세종특별자치시 중심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은 세계적인 베스트웨스턴의 호텔 체인이다. 현대적인 디자인의 367개의 객실과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레스토랑, 비즈니스 라운지, 연회장, 다목적 회의 시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팅룸과 연회장,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행사 전담팀을 바탕으로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마이스(MICE) 행사 개최에 최적화된 호텔이다. 비즈니스와 레저, MICE 등 방문 목적과 상관없이 최고의 퀄리티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올진스시

올진스시

15.7Km    2024-07-03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11 KT&G세종타워A

올진스시는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표 메뉴는 매일 공수한 싱싱한 활어로 만든 초밥이다. 이 밖에 대광어, 활어, 연어, 초새우, 육회 등으로 이루어진 포장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서세종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구룡산 장승공원

구룡산 장승공원

15.7Km    2023-12-05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하석2길 153

청주시 현도면에서는 2004년에 닥친 폭설로 부러진 소나무를 활용할 방법을 찾다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장승을 만들었다. 구룡산 장승공원은 이렇게 만든 장승과 돌탑 600여 개로 이루어진 공원이다. 2005년 6월 5일 제1회 현도 장승 민속축제 개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알려진 관광명소이다. 이곳에는 크기와 모양, 표정이 각양각색인 수많은 장승들을 구경할 수 있다. 장승은 예로부터 마을 입구에 세워 마을의 수호신과 안내 역할을 하던 것으로 사람 모습을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소망을 비는 솟대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중성과 역사성을 함께 지녔다. 현도면에서는 폭설 피해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지를 장승에 담아 더욱 의미가 있다. 이 공원은 대청호반누리길의 일부라 산책로 역시 잘 갖추고 있어 걷기 좋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정상에서는 멋진 대청호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