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복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유성복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유성복집

3.8Km    2024-01-04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서로 24 (봉명동)

유성복집은 40년 전통의 복요리 전문점이다. 복국 한 그릇에 신선한 복어 한 마리가 3등분 되어 통째로 들어가 있어, 복국으로 몸보신용으로나 해장하기에 좋다.

cu장대중앙점

3.8Km    2024-06-10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6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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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간사이

3.8Km    2024-07-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서로 8-13

간사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졌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생선회이다. 이 밖에 점심, 저녁시간에 즐길 수 있는 코스요리와 다양한 종류의 생선회, 식사류도 맛볼 수 있다.

남선공원

3.9Km    2024-10-02

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66

남선공원은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규모는 약 15만㎡다. 산림 숲을 비롯해 각종 운동 시설, 산책로, 등산로, 명학소기념탑, 남선정 등이 갖춰져 있다. 공원은 대전시 지하철 탄방역과 용문역에서 가깝다. 주변에는 대전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이 위치해 있다.

유성호텔

유성호텔

3.9Km    2024-05-29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로 9
042-820-0100

유성호텔은 1915년 개관이래 최고의 서비스와 시설, 우아한 분위기로 전세계 손님들을 사로 잡았던 그 명성 그대로 임직원 모두가 낭만적인 신혼여행은 물론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내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 침실은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며 소진한 심신의 원기를 충전할 수 있다. 소규모 세미나, 비즈니스 모임과 각종 미팅, 회담에 어울리는 첨단 회의 시설과 유성호텔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당감자탕

3.9Km    2024-10-22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59번길 36

‘일당감자탕’은 대전시 유성구 봉명동에 있다. 대표 메뉴는 돼지등뼈, 감자, 우거지가 어우러진 감자탕이다. 이 밖에 뼈다귀탕, 한우사골우거지해장국도 맛볼 수 있다. 뼈다귀탕은 2인분 이상부터 포장이 가능하다. 영업은 쉬는 날 없이 24시간 한다. 음식점은 유성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주변에는 유성온천,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다.

일당

3.9Km    2024-05-30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59번길 36
042-822-9883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있는 뼈다귀 해장국, 감자탕 전문 음식점이다. 이곳의 감자탕은 돼지등뼈와 감자, 우거지, 태양초 청양고춧가루 등 신선한 재료를 넣고 끓인다. 푹 삶아져서 부드럽게 뜯기는 고기와 담백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국물에 라면 사리나 볶음밥을 볶아서 먹을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3.9Km    2024-06-17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740번길 46 (장대동)
042-825-678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충청권 '청춘개화, 모두 다 꽃이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과 일상에서 누리는 수준 높은 청년예술가 거리공연이다.
국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열정과 재능이 있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기회 마련 및 홍보 지원, 청년 세대 간의 교류·협력의 경험을 통해 청년예술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청춘 마이크 충청권 공연은 충청도의 높은 자살률이라는 어두운 사회적 이슈를 모티브로 '청춘개화,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이 주는 치유의 역할을 통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정서적 돌봄과 즐거움이 넘치는 축제 현장이다.

대전 갈마도서관

3.9Km    2024-05-23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127번길 138

갈마도서관은 대전광역시 서구에서 운영하는 공공 도서관으로,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다. 이 도서관은 1994년 6월 1일에 개관하여 지역주민에게 정보의 이용, 문화활동, 독서활동 및 평생교육 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영, 유아부터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그리고 양질의 정보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료의 확보, 정보취약 계층을 위한 도서관 서비스 확대, 지역주민 문화 활동 공간으로써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을 만들고 있다. 신갈마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대중교통은 대전 시내버스 119번, 312번, 617번을 이용할 수 있다.

도산서원(대전)

도산서원(대전)

4.0Km    2024-06-05

대전광역시 서구 남선로 8

도산서원(대전)은 조선 후기 인물 만회 권득기와 그의 아들 탄옹 권시를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다. 권득기는 예조좌랑을 지낸 뒤 도학을 공부한 인물이다. 권시도 학문이 뛰어나 여러 버슬을 지낸 후 낙향하여 고향인 이곳에서 학문에 힘썼다. 이 서원은 1693년(숙종 19)에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것으로, 1711년(숙종 37)에 나라에서 내린 현판을 받아 사액서원이 되었다. 사당 3칸, 묘문 3칸, 강당 4칸, 서재 3칸, 남재 4칸, 전사청 3칸 등 모두 23칸 규모를 가진 서원이었다고 하는데,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철거되었다. 그 뒤 1921년 단을 만들고 제사를 지냈으며, 1968년과 1973년 두 차례에 걸쳐 안동 권씨 문중에서 복원하였다. 그리하여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지금은 음력 3월과 9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안내원이 상주하며 관광객을 맞고 있으며 전통 민화를 체험하는 도산의 화공, 유생교육을 체험하는 유생의 하루,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도산 와유회, 도산서원에 대해 자세히 공부하는 도슨트 심화교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