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리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페리즌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페리즌

카페리즌

15.5 Km    0     2024-04-24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2안길 13

카페리즌은 세종시 금남면 도남리에 자리 잡고 있다. 대표 메뉴는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새우, 달걀, 모차렐라 치즈 등을 넣은 에그인헬이다. 이 밖에 파스타와 오픈 샌드위치, 샐러드, 아메리카노, 리즌티, 수제 요구르트 등을 판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고, 예약도 가능하다.

시장스시

시장스시

1.6 Km    1     2022-11-21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로18번길 9

시장스시는 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표 메뉴는 신선하고 두툼한 참치 초밥 등을 맛볼 수 있는 특상 초밥이다. 이 밖에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판매하는 특초밥, 생선회와 참치회가 함께 나오는 사시미 등도 많은 사람이 찾는다. 오후 9시 30분에 문을 닫지만,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하므로 방문 전 문의해보는 게 좋다. 유성IC에서 가깝고, 주변에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한밭수목원, 엑스포과학공원이 있다.

육산

육산

15.6 Km    1     2024-04-01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09 금강르네상스

육산은 세종에서 가장 쾌적한 갈빗집이다. 대표메뉴는 정성스럽게 조제하여 숙성시킨 수제 돼지양념갈비이다. 또한 육산에서 직접 개발한 함흥 물냉면과 함흥 비빔냉면은 돼지양념갈비와 함께 먹거나 고기를 다 먹은 후 식사로 먹으면 깔끔하게 입가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점심 특선 메뉴도 많이 찾는다. 점심 특선 메뉴 중 하나인 궁중소갈비찜정식은 만원 상당의 냉면이 포함되어 있어, 달짝지근한 소갈비찜과 냉면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육산은 직장 회식, 가족 단체모임, 외식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단체석을 구비했다. 단, 창가석 및 단체석 예약은 전화 예약만 가능하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총 200석을 완비했으며, 금강뷰가 보이는 창가석과 개별 룸이 준비되어 있다. 그중 연회갑 40석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식사가 가능하고, 단체석은 창가석 4 테이블을 포함해 총 6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룸은 12인실 1개, 8인실 3개가 있으며, 중간 가벽이 개폐가 가능하다.

맥우 직영 식당

맥우 직영 식당

15.6 Km    2     2024-04-16

충청북도 옥천군 성왕로 975

맥우 직영 식당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에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보리를 먹여서 사육한 한우를 손질한 각종 구이용 한우다. 바로 옆 맥우 직영 판매장에서 맘에 드는 소고기를 구입해 식당으로 가져오면 상차림 비용을 내고 구워 먹을 수 있다. 각종 구이용 한우 외에도 한우전골, 육회비빔밥, 한우갈비탕, 설렁탕,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판매한다. 옥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농심테마공원, 장령산자연휴양림이 있다.

숙모전

15.6 Km    17828     2023-12-0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462

숙모전은 계룡산 동학사 안에 있는 사당으로 비운의 왕인 조선 단종과 정순왕후의 위패가 모셔진 곳이다. 숙모전 앞에는 계유정란에 원통하게 죽은 황보인, 김종서, 정분 등의 세 재상과 안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종실, 단종의 복귀를 꾀하다 발각돼 참형당한 사육신, 생육신, 그 외 죽음을 당한 많은 원혼과 의인들의 충의절신위패가 모셔져 있다. 1455년 세조가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르자 매월당 김시습이 머리를 깎고 동학사를 찾아 통곡했다고 전해진다. 다음 해 사육신이 참수당하자 시신을 거두어 지금의 서울 노량진 언덕에 매장하고 동학사로 다시 돌아와 단을 만들고 제사 지냈다. 현재 숙모전 내부에는 단종과 단종의 비 정순왕후, 동무에는 엄홍도를 비롯한 47위, 서무에는 사육신을 비롯한 47위를 모시고 있다. 사단법인 숙모회에서 봄과 겨울에 지내는 전통제향인 숙모전 대제로도 유명하다. 숙모전 대제는 조선 초기 고려의 충신 야은 길재가 동학사 서쪽에서 고려의 왕과 스승을 위해 지낸 초혼제로부터 시작됐다. 1399년(정종 1) 금헌 유선생이 단을 만들어 고려의 왕과 포은, 목은을 초혼했으며 1400년에는 이정간이 수령으로 부임해 각을 세우고 야은 길재를 추가로 배향하여 삼은각이라 이름 지었다. 1456년(세조 2) 김시습이 삼은각 옆에 사육신 초혼단을 만들었는데, 1457년 세조가 동학사에 들렀다가 초혼단을 보고 감동해 팔폭비단에 억울하게 죽은 100여 명의 신하와 고려의 왕들을 제나 지내게 했다. 그리고 1년 뒤 다시 단종과 안평대군, 그 밖에 100여 명의 신하의 명단을 추가로 내려보내 모두 200여 명을 제사하게 했다. 후대에 오면서 제향이 중단되었다가 1963년 숙모회가 발족하며 봉안 대상과 의례 절차를 정비하고 매년 김시습이 최초로 제사한 음력 3월 15일 춘향제를, 단종이 사사된 음력 10월 24일 동향제를 거행하고 있다.

금강수변공원

15.6 Km    0     2023-10-16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623-1

금강수변공원은 세종시 보람동에 자리 잡고 있다. 금강변을 조망할 수 있어 연중 많은 사람이 찾는다. 공원에는 금강수변공원 야영장을 비롯해 피크닉장, 바비큐장, 어린이 놀이 시설, 야외무대, 쉼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는 세종호수공원, 금강자연휴양림, 세종필드GC가 있다.

카페플로랑스

카페플로랑스

15.6 Km    2     2022-12-05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219 시드니하트

카페플로랑스는 세종특별자치시 세종 보람동에 있다. 이국적인 멋을 풍기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이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수제 베이컨치즈버거다. 이 밖에 명란로제빠네파스타, 씨푸드오일파스타, 오믈렛브런치, 플로랑스브런치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아메리카노, 에스트레소 등 각종 음료도 판다.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고, 공영주차장도 가깝다. 서세종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이 있다.

써밋뷰

15.6 Km    1     2023-05-12

세종특별자치시 시청대로 137

카페 써밋뷰는 세종시에서 유일하게 금강 뷰가 보이는 루프탑 카페이다. 써밋뷰는 실내 120석, 테라스 100석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다. 써밋뷰는 특히 뷰가 좋은 카페로 알려져 있는데 금강과 보행교가 함께 보여 탁 트인 경치를 보면서 즐길 수 있다. 낮에는 카페, 저녁에는 펍을 운영하고 있어 메뉴가 다양하다. 대표 메뉴로 아메리카노, 스무디 등 카페 음료와 브런치 메뉴 에그베네딕트, 폅 메뉴 팬피자 등이 있다.

세종 빛 축제

세종 빛 축제

15.6 Km    2     2024-02-06

세종특별자치시 세종동
044-120

어둠에 묻혀있던 세종의 지혜와 열정을 은하수의 은은한 빛으로 공간을 채우는 축제이다. 하늘의 변화를 관찰하고, 소통하며, 이를 통해 일상의 평안을 추구하였던 세종의 뜻을 이어, 세종시에 응축된 시민의 일상과 시간의 궤적을 담아낸 빛축제다. 3개의 테마존으로, 크리스마스 컨텐츠와 세종시의 의미를 담은 영상미디어 쇼와, 아름다운 구조물을 통해 포토존에서 환상적인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낮에도 즐길 수 있는 컨텐츠와 일루미네이션 포토존으로 힐링을 선사하는 빛축제이다. 미디어파사드, 이응다리 레이져쇼, 빛조형물 일루미네이션, 크리스마스 마켓부스, 어린이그림 고보라이트, 성탄츠리점등식, 미디어 갤러리, 그리고, 가족연인체험, 일년후의 편지, 사랑의 온도하트, 리싸이클링 조형물, 야광소품만들기, 세종의하늘등만들기, 목공라이트체험, 야광놀이, 소원등달기, LED연날리기 등 체험이 준비돼 있다.

공주상신리 당간지주

15.6 Km    21623     2023-12-06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공주 상신리 당간지주는 계룡산 북동쪽 자락의 상신리 구룡사지 입구에 있는 유적이다. 당간지주는 사찰에서 기도나 법회 등 의식이 있을 때 불화를 그린 깃발인 당을 걸던 깃발대를 고정하기 위한 지지대를 말한다. 대개 나무로 만드나 거의 사라지고 돌로 만든 당간지주가 대부분 전해지며 상신리 당간지주는 화강석으로 조성했다. 현재 당간은 없고 지주만 남아 있는데 원형은 지금 모습과 다소 달랐을 것으로 보인다. 전체 높이는 360cm로 기단면에는 장방형으로 구획한 내구에 연화문이 장식되었고 지주 사이에는 원형의 철통을 세웠던 간좌석이 남아있다. 지주는 수매로 조립된 기단 위에 세워져 내면 상단과 하부에 장방형의 횡착공이 있다. 지주의 양쪽 면은 윤곽선을 음각하였고, 지주의 뒷면 중앙에는 융기된 돌대가 음각되어 있기도 하다. 1981년 6월 16일 가치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