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온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천온천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천온천공원

이천온천공원

5.2Km    3     2023-03-02

경기도 이천시 애련정로136번길 84

경기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도심 속 근린공원이다. 약 84,000m2의 공간에 다목적운동장, X-게임장, 게이트볼장, 관리사무소, 케스케이드, 어린이 놀이터, 잔디광장, 정자, 휴게광장, 운동시설, 주차장 등이 있다. 2017년 12월 인접한 안흥 유원지에서 온천수를 끌어와 설치한 노천 족욕장이 있다. 공원 여기저기 조형물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하며 둘러볼 수 있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가 바로 옆에 있다.

이천 신대리 백송

이천 신대리 백송

5.2Km    21885     2023-08-16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원적로568번길 205-26

백송은 소나무과에 속한 바늘잎 상록수로서 짧은 가지 끝에 세 가닥의 잎이 뭉쳐나고 끝이 뾰족하며 짧다. 수꽃이삭은 긴 타원형, 암꽃이삭은 달걀 모양인데 5월에 꽃이 핀다. 솔방울은 달걀 모양이며 종자는 조금 큰 편이고 이듬해 10월에 익는다. 중국이 원산지로 인가 부근에 많이 심는다고 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드물게 자라고 있는 희귀종으로서 발견되는 대로 지정 보호를 받고 있다. 전국을 통틀어 서울 통의동, 원효로, 제동, 수송동 등 네 그루가 있고 밀양, 보은, 예산에 각각 한 그루, 그리고 이천의 백송 등 모두 8그루가 있다. 백사면 신대리 부락 뒷동산에 있는 이 백송도 우리나라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데 과거에는 그 껍질이 약재가 된다는 속설 때문에 몰지각한 사람들이 몰래 껍질을 벗겨가는 등 수난을 받기도 하였다. 나무의 높이는 16m 가량이며 밑둥치에서부터 두 그루로 갈라져 옆으로 잔가지를 늘인 모양이 보기에 좋다. 수령은 220여 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확실한 유래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이 마을 노인들 말에 의하면 전라감사를 지낸 민달용의 묘를 이곳에 안치한 후 그 후손들이 묘 앞에 기념으로 심은 것이라고 한다.

비브릭스

비브릭스

5.3Km    0     2024-01-15

경기도 이천시 부악로90번길 30-10

비브릭스는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에 있는 대형 디저트 카페다. 건물 2층의 넓은 매장 가운데에, 다양하고 맛있는 빵들이 진열되어 있다. 실내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감각적이며, 좌석들마다 다양한 콘셉트로 꾸며 눈길을 끈다. 소품들과 미술 작품도 많아서 구경거리도 다양하다. 대표메뉴는 크림을 올린 아인슈페너이다. 커피 맛이 특히 좋은데, 모든 커피는 디카페인 커피로 변경가능하다. 핸드드립 커피는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최고급 원두로 제공하는데, 원두를 선택할 수 있다. 빵을 데워 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남은 빵을 포장해 갈 수 있는 자율포장대가 있다. 매장과 연결된 테라스를 통해 외부 잔디밭으로 나갈 수 있다. 어린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은 야외 정원이다. 3층과 4층은 또 다른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돌잔치 장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1km 이내에 이천 시립 박물관, 경기도자미술관, 설봉공원이 있고, 2km 거리에 달맞이 공원, 안흥유원지, 5km에 별빛 정원 우주 테마파크가 있다.

안흥유원지

안흥유원지

5.4Km    0     2023-10-24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3번길 12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한 유원지이다. 기록에 의하면 조선 세종 때 정자를 중건하고 정자 옆 습지에 못을 파서 연꽃을 심었는데 신숙주가 애련정이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이후 월산대군, 서거정 등 당대의 유명 시인들이 이곳의 경치를 노래하였고, 임금이 영릉 행차 시 연꽃을 보기 위해 찾았다고 한다. 연못 이름은 안흥지로 이천 설봉 온천 랜드와 미란다호텔 등 이천 온천지구와 접해 있다. 봄철에는 연못 주위로 피는 벚꽃이 장관이다.

미란다 호텔

미란다 호텔

5.5Km    39990     2023-08-29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5번길 45
031-639-5000

이천시 안흥동에 자리 잡은 지역 최대의 특급호텔로 대지면적 9,800여 평과 연면적 7,500여 평(지하 1층/지상 10층)의 규모에 총 209개의 객실을 보유한 미란다 호텔은 서울에서 4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쾌적한 환경과 최고의 시설로 고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행

아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여행

5.5Km    30     2023-08-10

이천 지역 최대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이천 스파플러스는 총 1만 평 규모를 자랑하며, 리조트형 호텔 워터파크를 테마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와 물놀이 시설, 그리고 어른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 시설을 구성해 힐링과 여가,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휴양지이다.

이천설봉온천랜드

이천설봉온천랜드

5.5Km    0     2024-05-14

경기도 이천시 애련정로 67-16

이천온천지구에 있는 이천설봉온천랜드는 조선 세종대왕과 세조도 찾아온 600년 전통의 약수 온천으로 유명한 온천장이다. 물 좋기로 소문난 온천물은 지역주민뿐 아니라 타지에서 온 여행객들까지 찾는 온천 명소이다. 이천설봉온천랜드는 크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사우나&찜질방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가족탕으로 나뉘어져 있다. 4층 건물로 1층에는 여탕, 2층에는 찜질방, 식당 등의 편의시설, 3층에는 남탕, 4층에는 가족탕과 슬라이드를 갖춘 미니 수영장이 있으며, 수영장은 야외시설로 여름 시즌에만 한정 운영한다. 특히 가족탕은 2인실, 4인실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예약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찜질방에 간단한 간식을 먹을 수 있는 매점과 끼니를 때울 수 있는 식당이 있고 오락실, 노래방 등 즐길 거리와 마사지실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보권에 애련정과 안흥지가 있어 연꽃이 필 때면 산책 삼아 연계 방문하기 좋다. 경강선 이천역에서 차량으로 약 4분, 이천종합터미널에서 도보 약 10분(658m) 소요된다. 인근에 설봉공원(경기도자미술관∙이천시립박물관∙이천시립월전미술관∙설봉국제조각공원 등), 사기막골도예촌, 예스파크, 성호호수연꽃단지, 한택식물원, 지산포레스트리조트스키장, 이천테르메덴, 덕평공룡수목원 등이 있다.

스파플러스

스파플러스

5.5Km    36899     2023-03-06

경기도 이천시 중리천로115번길 45

이천 지역 최대의 랜드마크로 알려진 이천 스파플러스는 총 1만 평 규모를 자랑하며, 리조트형 호텔 워터파크를 테마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인테리어와 물놀이 시설, 그리고 어른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파 시설을 구성해 힐링과 여가,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레저 휴양지이다.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는 지질자원 연구원에서 공인한 중탄산나트륨형 온천수로 지하 1000m에서 용출되는 평균 33.9C 이상의 7.76PH 약알카리성 천연 온천수를 모든 객실 및 실내풀과 야외탕에 제공하고 있다.

중부컨트리클럽

5.5Km    16677     2024-09-05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451

중부컨트리클럽은 1987년 10월 개장한 이래로 지속적인 변화와 재투자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홀 티잉그라운드와 그린 칼라를 켄터키블루 그라스로 교체하였고, 그린 아이론기를 도입하여 그린 스피드를 최고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도록 하였다. 또한 각 홀의 명칭에 걸맞은 수목관리와 다양한 화목류의 식재로 고객의 라운딩을 더욱 즐겁게 하였다.

스테이272

스테이272

5.5Km    0     2024-06-27

경기도 이천시 이장로60번길 34-42

이천에 위치한, 스테이 272는 총 15개의 사이트가 있는 소규모의 캠핑장이다. 파인은 강자갈 사이트로 8개, 엘더는 파쇄석 독립 사이트로 2개 , 강 자갈로 이루어진 메일플 사이트 5개가 있다. 트레일러나 카라반, 차박이나 루프탑텐트 등을 설치할 수 있는데 사이트마다 차이가 있어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캠핑장 한가운데 캠프파이어장이 있어서, 불멍을 즐기기 좋다. 매점은 간단한 물품만 있지만 24시간 이용 가능하며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 카페, 식당 등이 있어 편리하다. 인근에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드람 산 등이 가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