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소나무풍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소나무풍경

16.5Km    9     2024-05-27

대전광역시 서구 괴정로116번길 42
042-525-9925

대전 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소나무 풍경은 곰탕, 설렁탕을 주 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이다. 업소의 이름처럼 가게 정원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아주 멋스럽고 근사해 경치를 보며 식사하기에 좋다. (정보제공자: 대전광역시청)

대복식당

대복식당

16.5Km    2693     2024-06-07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로140번길 67
042-542-8959

대복식당(대전유성)은 대전 유성구 서남부에 위치한 칼국수, 한식 전문점이다. 이 곳은 대전을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인 칼국수를 주메뉴로 하여 정성을 들여 끓여낸 육수에 얼큰한 맛을 더해 칼국수 맛을 내고 있다. 또한 여름철 별미인 콩국수는 시골에서 직접 농사지은 콩을 주문 즉시 갈아서 만들어 내기 때문에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족발 외 여러 한식 메뉴를 취급한다. 이외에도 닭도리탕, 백숙, 오리한방백숙, 삼계탕 등의 메뉴도 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다. 대복식당(대전유성)은 국도 4호선 계백로와 유성대로에서 진잠로, 원내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서대전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진잠향교, 내동리지석묘, 방동저수지 등이 있다.

계룡삼계탕

계룡삼계탕

16.5Km    3271     2024-05-29

대전광역시 유성구 진잠로92번길 33
042-546-0515

계룡삼계탕은 10가지 이상의 한약재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삼계탕 전문점이다. 한약재로는 인삼, 황칠, 황기, 엄나무, 도라지, 잔대, 녹각, 감초 등이 들어가 원기 회복에 좋은 삼계탕과 백숙을 맛볼 수 있다. 메뉴는 약녹두삼계탕, 능이녹두삼계탕, 약백숙, 옻백숙 등이 있으며, 대표 메뉴는 약녹두삼계탕이다. 정갈한 반찬과 인삼 막걸리도 이곳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주변에는 진잠향교, 방동저수지, 구봉산 등의 관광지가 있다.

남간정사

16.5Km    5166     2024-10-02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낮은 야산 기슭 숲이 우거진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는 남간정사는 조선 중기의 대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숙종 9년(1683) 능인암 아래에 이 건물을 지었다. 앞면 4칸·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2칸 대청마루를 중심으로 왼편은 앞뒤 통칸의 온돌방을 들였다. 오른편 뒷쪽 1칸은 방으로 하고 앞쪽 1칸은 마루보다 높은 누를 만들어 아래에 아궁이를 설치하였다. 계곡의 샘에서 내려오는 물이 대청 밑을 통하여 연못으로 흘러가도록 하였는데, 이는 우리나라 조경사에서도 매우 중요하고 독특한 양식이다. 건물 앞에는 잘 가꾸어진 넓은 연못이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남간정사 오른쪽에는 일제시대에 소제동에서 옮겨 지은 기국정이, 뒷편 언덕에는 후대에 지은 사당인 남간사가 있다. 또한 송시열의 문집인 '송자대전' 목판을 보관한 장판각이 맞은편 언덕에 있다. 송시열과 관련된 건물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조선시대 건축 연구에도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출처 : 문화재청 홈페이지)

방동저수지

방동저수지

16.5Km    0     2023-10-10

대전광역시 유성구 성북로 28

방동저수지는 대전시 유성구 방동에 자리 잡고 있다. 1971년 준공됐으며, 유성구청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시설 관리를 맡고 있다. 이곳은 갑천의 지류인 금곡천 하구에 만들어진 인공 저수지다. 2021년 4월 현재 수변 산책로, 연꽃 공원 등을 조성하기 위한 계획 수립에 돌입했다. (사진 출처 : 대전시 유성구 공식 블로그)

박팽년선생유허비

박팽년선생유허비

16.5Km    17224     2024-05-28

대전광역시 동구 우암로326번길 28

박팽년 선생 유허비는 대전 동구에 보존되고 있는 비석이다. 이곳은 조선 초기 사육신의 한 분인 취금헌 박팽년(1417∼1456) 선생이 살았던 집터이다. 선생은 1417년(태종 17) 회덕현 흥농촌 왕대벌(현재의 대전 동구 가양동)에서 태어났다. 평소 가야금 타기를 좋아해서 스스로 호를 [취금헌]으로 지었다고 한다. 지금은 비각 형태로 보존되고 있으며,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9년 3월 18일에 대전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박팽년 선생 유허비는 우암로나 충정로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대전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우암사적공원, 삼매당, 솔랑산 등이 있다.

아름드리소공원

아름드리소공원

16.5Km    0     2024-08-16

대전광역시 서구 도안동

대전에 위치한 아름드리소공원은 조용한 분위기로, 산책로와 작은 정자가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또한 넓은 호수와 푸른 숲으로 둘러싸여있어 주변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 이상적인 장소이다. 어린이 놀이터, 운동 시설 등 여러 시설이 있다.

중촌시민공원

중촌시민공원

16.5Km    0     2024-08-16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대전 중촌동에 위치한 중촌시민공원은 철길에 가로막혀 잘 보이지 않지만, 한적하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 넓게 펼쳐져 있다. 원형의 작은 공간에서 소공연을 하기에도 좋으며, 생활체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공원의 크기에 비례한 화장실까지 공원 산책을 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둔산전자타운

둔산전자타운

16.5Km    23207     2024-05-28

대전광역시 서구 도산로403번길 21
042-534-4225, 526-8470

둔산전자타운은 지하 2층 및 지하 3층에는 대형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지하 1층에는 혼수가구, 시식코너 등이 자리잡고 있다. 전자상가를 뒷받침하는 전문매장이 들어서 있는곳은 1층 부터 6층 까지로서 1층과 2층은 TV,냉장고, 세탁기, 오디오 등 가전제품을 비롯해 통신기기, 사무기기, 전기부품, 조명기기 주방용품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국내가전은 물론 유명 수입제품을 골고루 갖춘 전문 매장이 형성되어 있다. 3층, 4층, 5층, 6층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모든 컴퓨터 기종 및 주변기기 등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는데 중부권 최대의 컴퓨터 상가 답게 컴퓨터 매장에는 국내 유명 컴퓨터를 비롯해 수입 컴퓨터, 조립 PC, 컴퓨터 주변기기 등을 취급하는 업체들이 입주해 있다. 특히,조립 PC를 수리해주는 A/S센타는 고객서비스 만족을 위한 전자타운의 자랑이다.

우암사적공원

16.6Km    43029     2024-09-19

대전광역시 동구 충정로 53
042-251-4205

우암사적공원은 대전 동구에 위치한 도시근린공원으로 조선 후기 대유학자인 우암 송시열(1607~1689)이 학문을 닦던 곳이다. 1991년부터 1997년까지 1만 6천여 평에 장판각, 유물관, 서원 등의 건물을 재현해 1998년 4월 17일 사적공원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조선 후기 이 땅에 유교사상을 꽃피운 우암 송시열 선생의 뜻을 기리고 보존하기 위해 조성된 이곳은 송시열이 말년에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에 정진하던 남간정사, 건축미가 뛰어난 기국정, 송시열 문집인 송자대전판 등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화재가 보존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공원 곳곳이 잘 단장되어 있어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도 제격이다. 사적공원 안으로 들어서면 맨 먼저 왼쪽으로 대전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남간정사와 기국정 건물이 자리하고 있다. 남간정사를 살펴보고 나와 좀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우암선생의 유물과 일생을 살펴볼 수 있는 유물관이 있고, 유물관 앞 홍살문 사이로 멀리 명정문이 보인다. 서원 안으로 들어서면 우측에는 모든 괴로움을 참아야 한다는 뜻의 인함각, 좌측에는 모든 일을 명확하게 하고 마음을 맑게 하라는 뜻을 담은 명숙각, 정면에는 마음을 곧게 쓰라는 뜻의 강당인 이직당이 자리를 하고 있다. 그 뒤로 매사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라는 뜻의 심결재와 선현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라는 견뢰재가 있으며, 가장 높은 곳에 새로 옮겨 지은 남간사가 자리 잡고 있다. 다시 명정문을 나와 우측으로 돌아가면 연못과 덕포루가 한 폭의 그림같이 펼쳐진다. 덕포루와 더불어 고즈넉한 연못이 운치를 한층 더한다. 한편 사적공원 내에서는 봄, 가을 우암 송시열을 기리는 제사를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