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델바이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19.9Km    2023-10-24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192번길 10-9
010-3141-2455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덕촌리에 위치한 에델바이스는 용문산과 중원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이 앞으로 흐르고, 용문산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또한 도심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휴식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사계절 맑고 시원한 물과 공기를 접할 수 있다. 여름이면 냇가에서 물놀이와 물고기등을 잡을 수 있고, 가을에는 울긋불긋 물든 단풍으로 수놓은 용문산을 볼 수 있으며, 겨울에는 대명비발디파크와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스키여행을 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는 곳이다. 추운 겨울에 눈 속에서 탐스러운 꽃봉오리를 맺는 에델바이스의 아름다움을 지닌 양평펜션 에델바이스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시냇물졸졸졸

시냇물졸졸졸

20.0Km    2024-05-21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192번길 10-10
010-9983-3340

맑고 시원한 계곡물이 만나는 용문천이 있고, 물고기와 다슬기를 잡으며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곳이다. 여름휴가로 제격인 펜션은 여름뿐만 아니라 가을에는 용문산의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길 수 있고, 유명가수 콘서트, 사물놀이 등 양평을 대표하는 각종 축제가 열리는 용문산 관광지까지 차량으로 약5분이면 갈 수 있다. 그리고 겨울에는 겨울의 꽃인 스키를 즐길 수 있는데 가까운 스키장(대명비발디파크)까지 약20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인근의 무료썰매장과 눈썰매장도 있어 겨울방학 아이들의 추억거리를 만들기에 적당할 것이다.

펜션뷰

펜션뷰

20.0Km    2023-12-26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192번길 10-8
010-6261-0197

펜션뷰는 2004년 12월에 오픈하였으며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다. 고급 전원주택의 분위기와 청결함을 느끼게 하는 시설물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며 펜션 주위의 뛰어난 자연 경관으로 여유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서울에서 1시간 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일상의 복잡한 생활을 벗어나 펜션뷰에서 편안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넓고 편안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언제든지 각종 가족모임, 단체모임, 워크샵 등의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주위에 용문산 국민관광지, 중원산, 중원폭포가 있으며, 뷰펜션 앞 개울가에서는 계곡 낚시는 물론 다슬기 채집과 여름에는 아이들 물놀이도 가능하다.

대성리맷돌손두부

20.0Km    2024-09-06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경춘로 38-1
031-584-5185

대성리에 위치한 음식점인 맷돌순두부에서는 식재료인 여주쌀, 김치, 양념, 육류, 콩을 100% 국내산만을 사용하고 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며, 인근에 대성리유원지가 있어 자전거하이킹과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춘천 산속에닭갈비

20.0Km    2023-10-04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옛경춘로 562-22

춘천시 온의동 헌수공원 인근에 있는 닭갈비집이다. 숯불닭갈비가 대표 메뉴로 맛은 소금, 간장, 된장, 양념 중에 선택할 수 있고, 철판 닭갈비도 주문할 수 있다. 부드러운 육질의 일등급 닭을 사용하고, 좋은 숯을 사용하여 숯불 풍미가 좋다. 기본 반찬도 정갈한데, 특히 된장찌개가 인기 있다. 큰 주차장과 정원, 카페를 갖추고 있어서 아이들과 방문하여도 좋다. 음식점의 규모가 크고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히든플랜트

히든플랜트

20.0Km    2024-01-29

경기도 가평군 경춘로 40

히든플랜트는 대성리역 근처에 있어 도보로 갈 수 있는 정원 카페이다. 카페 내부는 다양한 열대 식물들을 곳곳에 배치해서 마치 열대 식물원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테이블이나 의자가 모두 독특한 디자인으로 어느 것 하나 겹치는 것이 없이 멋스럽다. 외부에는 방갈로를 배치했는데, 이 또한 같은 모양이나 디자인이 중복되는 것이 없이 모두 독특하다.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동남아로 휴가를 떠나온 기분이 들게 한다. 시그니처 메뉴는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크림비엔나이다. 커피류, 차류, 에이드류, 디저트 케이크 등을 팔고 있는데 음식에 보태진 작은 디테일이 카페의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