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숲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마로니에숲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마로니에숲캠핑장

마로니에숲캠핑장

8.4Km    2     2024-06-13

충청북도 옥천군 이원면 장찬길 159-73

마로니에숲캠핑장은 충북 옥천군 이원면에 있다. 캠핑장은 장찬 저수지 앞 대규모 숲에 터를 잡았다. 이 덕분에 수려한 경관을 눈에 담으며 캠핑을 만끽할 수 있다. 캠핑장을 아름답게 꾸민 조경 수목과 갖가지 꽃은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항상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각종 농산물 수확, 다슬기 채취,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마련한다. 캠핑장에는 잔디로 이뤄진 너른 공간이 있어 연회, 파티, 동호회 행사 등이 가능하다. 40면으로 이뤄진 캠핑 사이트는 프라이빗한 캠핑을 염두에 두고 조성했다. 개인 트레일러 동반 입장은 가능하지만, 카라반은 불가능하다.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출입할 수 있다. 토요일 아침 8시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 머물 수 있는 상품이 있으며, 이 경우 추가요금이 있다.

화인산림욕장

8.4Km    0     2023-12-21

충청북도 옥천군 안남면 안남로 151-66

끝없이 솟은 메타세쿼이아가 맞아주는 곳, 화인산림욕장은 40여 년 전 이곳 부지를 산 정홍용 대표가 홀로 나무를 심고 가꾸어 온 거대한 숲이다. 치유의 숲, 화인산림욕장에 들어서면 인공시설이 전혀 가미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길이 험하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오를 수 있다. 숲 곳곳에 나무가 살아간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고 숲이 주는 상쾌한 공기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다.

포레포라

포레포라

8.8Km    0     2024-06-24

충청북도 옥천군 감로길 24-9 포레포라

포레포라는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있다. 입구를 인공연못으로 멋지게 조성해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이 많고,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대형카페답게 내부에는 단체석도 있다. 루프탑 등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훌륭하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포토존이 많이 있다. 카페 뒤로는 폭포가 있다. 대표 메뉴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문할 수 있는 브런치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플랫화이트, 인절미크림라떼 등 여러 가지 음료도 판다. 반려견은 동반할 수 없고, 루프탑은 안전상의 이유로 노키즈 존으로 운영한다. 옥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부소담악이 있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카페토닥

9.1Km    2     2024-02-13

충청북도 옥천군 현리3길 10-1

유명 예능 프로그램인 유퀴즈에 출연하여 유명해진 옥천군에 위치한 카페다. 내부는 레트로한 감성으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테이블과 좌식형의 구조로 집 같이 편안함이 느껴지는 구성이다. 어릴 적 했을법한 오락기가 있고 감성적인 카메라들이 있다. 포근한 감성을 느끼며 음료를 즐기기 좋다. 핸드드립 커피와 갓 딴 싱싱한 딸기를 곁든 와플이 시그니처 메뉴다.

나의신랑은나무꾼

나의신랑은나무꾼

9.2Km    1     2024-02-06

충청북도 옥천군 비야대정로 243

나의 신랑은 나무꾼은 충청북도 옥천군 군북면 증약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자연 친화적 공간에 터를 잡아, 시골 분위기를 만끽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직화 삼겹살이며, 오리 로스와 떡갈비도 맛볼 수 있다. 옥천 IC와 대전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정지용문학관, 옥천성당이 있어 연계 관광에 나서기 수월하다.

가산사

가산사

9.5Km    19158     2024-07-30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 안내회남로 671

가산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임진왜란 때 의병과 의승군이 활동했던 사찰 가산사는 신라시대 때 창건된 것으로 전해진다. 가산사는 임진왜란 당시 풍전등화와 같은 민족을 구하기 위해 많은 의승군과 의병이 훈련했던 호국정신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의병장들로는 곽재우, 고경명, 정문부, 조헌 등이 있고, 의승군으로는 서산, 사명, 영규, 처영, 신열, 법정 스님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영규대사는 서산대사가 승군의 총책임을 맡기 전 자발적으로 승군을 조직한 최초의 승장이다. 가산사 일대는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이 의승군과 의병을 훈련하고 군영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니고 있다. 청주성 탈환에 큰 공헌을 한 영규대사와 조헌 선생은 금산의 연곤평전투에서 순절했는데 국가에서는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가산사를 호국사찰로 지정하고 진영을 봉안하여 제향을 올리게 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의 중심지가 될 것을 염려한 조선총독부는 그간 전해오던 두 의병장의 영정을 강탈하고 불온사찰이라 지목하여 가산사를 탄압하기도 했다. 오늘날 옥천군에서는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의열사들을 위해 해마다 가산사에서 제사를 올리고 있다.

한두레마을

한두레마을

9.8Km    0     2023-09-11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한두레로 387

옥천 한두레 마을은 1970년 범죄 없는 마을로 지정된 구음 1~2리를 포함하여 효가 살아있는 산계리, 편안하고 정겨운 거포리, 인심 좋기로 소문한 석정리, 농사가 잘 되는 만명리, 고향의 인심과 정이 가득한 무회리로 이루어져 있다. 한두레 마을은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인심 좋은 마을들로 옛 고향 그대로의 건강함이 베여있어 잊고 있던 고향의 정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을 어우르는 산세와 가로질러 흐르는 물은 도시생활에 지친 도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어 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이며, 바쁜 일상 중에서 잠시나마 고향의 정겨움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 주민들이 서로 돕고 아끼며 지내는 따뜻하고 정겨운 마을 상부상조와 인보 협동 잘하는 마을이다.

한두레마을너와두리캠핑장

한두레마을너와두리캠핑장

9.8Km    0     2024-05-21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한두레로 387

너와두리농촌캠핑장은 충북 옥천군 청성면에 있다. 옥천군청을 기점으로 31㎞가량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옥천동이로, 금강로, 장수로를 지나면 도착한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이곳은 구룡산 부근에서 발원해 금강으로 흘러드는 보청천 인근에 위치해 있다. 덕분에 낚시를 겸해 캠핑을 즐기고자 캠핑장을 찾는 이들이 많다. 일반 야영장 80면이 있으며, 바닥 형태는 잔디, 파쇄석, 데크, 맨흙 등 다양하다. 사이트 크기와 개수는 가로 6m 세로 9m 13면, 가로 7m 세로 8m 15면, 가로 9m 세로 9m 30면, 자율 설치 22면으로 꾸몄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365일 운영한다. 예약은 전화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정지용 생가, 장령산 자연휴양림 등 옥천의 대표 명소가 캠핑장과 가깝다. 주변에 어탕국수와 도리뱅뱅이로 유명한 음식점이 많다.

호캠프 파이어

호캠프 파이어

9.8Km    8     2024-09-26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한두레로 387
010-4514-7074

삼시 세끼 다 챙겨주는 캠핑 페스티벌 호캠프 페스티벌 시즌 4 호캠프 파이어가 11월 1일 충북 옥천에서 열린다. 가을 시즌에 맞게 저녁에 쌀쌀한 날씨에는 다함께 즐기는 캠프 파이어, 호캠프 시그니쳐 맛있는 김치전과 막걸리파티, 숯불 닭갈비 바베큐 파티 파티 그외에도 푸짐한 먹거리와 마실거리 즐길거리가 캠핑 페스티벌 단체 캠핑을 통해 또다른 캠핑의 매력을 알려드리는 캠핑 페스티벌이다. 캠퍼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캠핑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햇다래마을

9.9Km    0     2024-06-19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수한로 239-7

햇다래마을은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에 위치한 현2리, 도촌리, 율티리, 월외리 4개 마을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햇다래의 ‘햇’은 그해에 난의 뜻을 더하는 말로 처음과 해(태양)를 의미하며, ‘다래’는 예로부터 마을산을 중심으로 다래나무가 많아 다래골이라 불려진 지명에서 나온 것이다. 이곳은 숲의 자원을 가장 크게 지니고 있으며, 숲이 주는 가장 자연적이고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지키고 후손들에게 줘야 하는 마음을 가진 마을이다. 점점 각박하고 물질적으로 변질하는 세상의 중심에 누군가는 지키고 그 자연스러움을 전하고 싶은 바람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역할을 햇다래마을에서 농어촌 인성학교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전하고 말해주고 싶다고 한다. 자연이 주는 숲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햇다래마을은 숲 전문가와 함께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연중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편안하고 안락한 각종 편의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상에서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훌훌 털어버리고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자연을 벗 삼아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햇다래마을에 오면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고 그저 자연을 느끼고 보고 호흡하는 것을 안내해 준다. 자연은 사람이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야 함을 무언으로 말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