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시골순두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시골순두부

시골순두부

14.3 Km    1     2021-03-10

충청북도 제천시 중말8길 22
043-643-9522

매일 직접 만드는 두부로 요리를 해서 판매하는 곳으로, 재료가 모두 소진되면 마감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두부찌개다.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제천향교

제천향교

14.3 Km    16764     2023-12-27

충청북도 제천시 칠성로 117

1389년(공양왕 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90년(선조 23)에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으나 임진왜란으로 퇴폐되었으며, 그 뒤 1907년 의병장 이강년(李康䄵)이 왜군과 교전 중 소진되었다. 1909년 대성전이 중건된 것을 시작으로 1922년에 명륜당, 1980년에 동재(東齋), 1981년에 서재(西齋) 등을 중건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으로 된 명륜당, 각 정면 4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동재와 서재, 제기고(祭器庫), 내신문(內神門), 외신문(外神門) 등이 있다. 대성전에는 5성(五聖), 10 철(十哲), 송조 6현(宋朝六賢), 우리나라 18현(十八賢)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 1명이 정원 30명의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가을에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며 초하루·보름에 분향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지방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설 명륜학원(明倫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향교의 운영은 전교(典校) 1명과 장의(掌議)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홍굴부추칼국수

홍굴부추칼국수

14.5 Km    1     2022-04-12

충청북도 제천시 의림대로24길 4
043-642-6332

신선한 홍합과 굴이 들어 있는 생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홍굴부추칼국수다. 충청북도 제천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민들레

민들레

14.6 Km    1     2024-02-06

충청북도 충주시 지등로 1055

한옥을 리모델링하여 카페로 탈바꿈한 민들레는 충청북도 충주시 충주호 선착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빈티지한 감성이 엿보이는 외관과 예스러운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모닥불 옆의 자연 친화적인 야외 자리가 인상적이다. 이곳은 예쁜 주전자에 담겨 나오는 다양한 전통차와 같이 먹으면 더욱 맛있는 추억의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관광두레] 우리는 노는 물이 다르다! 청풍호 여행

[관광두레] 우리는 노는 물이 다르다! 청풍호 여행

1.5 Km    4941     2023-08-09

청풍호는 충주댐으로 인해 생긴 인공호수이다 남한강의 상류지역으로 홍수와 가뭄에 대비하고 낙차를 이용한 수력발전과 한강의 상수원으로서 이천만 서울 경기시민의 식수를 공급하고 있는 저장탱크이기도하다 또한 남한강의 유일한 댐으로 생긴 호수이다. 청풍호 주변을 따라 수상레저, 캠핑,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두레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도담삼봉 음악분수

도담삼봉 음악분수

14.6 Km    52305     2023-09-22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도담삼봉 주변에는 있는 음악분수대는 1997년 11월부터 7억여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국내 최초로 노래방식 음악분수 시설 공사를 추진하였고, 이후 1998년 5월 25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음악분수는 최첨단 컴퓨터 프로그램 방식으로 노래를 부르면 음정에 따라 36가지의 다양한 모양으로 분수를 분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토록 설치되었다. 도담삼봉과 석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피로를 풀 수 있는 공간이 되었고 음악참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 분수대에서 춤을 추는 듯한 물줄기는 한층 더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 도담삼봉에 대하여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도담삼봉이 있다.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교태를 머금은 첩봉(딸봉)과 오른쪽은 얌전하게 돌아앉은 처봉(아들봉) 등 세 봉우리가 물 위에 솟아 있다. 이곳은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젊은 시절을 이곳에서 청유하였다 한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둔 남편을 미워하여 돌아앉은 본처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살펴볼수록 그 생김새와 이름이 잘 어울려 선조들의 지혜와 상상력이 감탄스럽다. 그리고 장군봉에는 삼도정이라는 육각정자가 있는데, 일찍이 퇴계 선생은 산은 단풍잎 붉고 물은 옥같이 맑은데 석양의 도담삼봉엔 저녁놀 드리웠네 별빛 달빛 아래 금빛파도 어우러지더라는 주옥같은 시 한 수를 남겼다.

도담삼봉 모터보트

14.6 Km    7123     2024-05-31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삼봉로 644-13

단양팔경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도담삼봉은 맑고 청명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세 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한다. 일찍이 조선 개국공신이었던 정도전의 유년시절을 함께해 준 훌륭한 벗이자 퇴계 이황 선생의 시심(詩心)을 흔들어 놓은 명승지이기도 하다. 도담삼봉을 품은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 위에서 보다 액티비티 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담양 도담삼봉유람선’에서는 모터보트를 운행하고 있다. 모터보트는 도담삼봉을 출발하여 석문(제2경) - 은주암 - 자라바위 - 삼봉대교 - 금굴 - 고수대교 - 도담삼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10분 정도로 짧은 코스지만 강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단양의 볼거리들을 둘러볼 수 있다. 유람선도 함께 운행하고 있으니 역동적이고 움직임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유람선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정해진 운행시간이 있는 유람선과는 달리 모터보트는 일정 인원이 모집되면 상시 출항한다. 그래서 온라인 예약은 불가하고 현장문의 및 현장결제만 가능하다.

만천하 슬라이드

14.7 Km    0     2024-03-21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옷바위길 60-186

만천하 슬라이드는 무동력으로 국내에서 최초이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중력을 이용한 산악형 슬라이드이며, 탑승용 매트에 누워 원통 내부를 미끄러지듯 내려오는 하강 레포츠다. 원통은 총연장 264m이며, 12곳의 커브 구간과 32개의 투명 아크릴 창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강 속도는 최대 시속 30㎞에 달해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다.

충주카누캠핑장

충주카누캠핑장

14.7 Km    0     2023-09-20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지등로 1276-4

카누 캠핑장은 충주시청을 기점으로 약 15km 거리의 충주호와 인접해 있다. 캠핑사이트에서 충주호가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방문하는 손님들마다 힐링을 얻고 간다. 19면 일반 야영장은 자갈로 바닥을 이루고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6m 세로 13~16m이고 겨울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만 운영한다. 반려견의 경우 소형견에 한해 동반 입장이 가능하고 캠핑장 주변의 충주 강변길이 산책로로 인기다.

제천시립도서관

제천시립도서관

14.7 Km    17539     2023-12-06

충청북도 제천시 내제로 318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시립 도서관이다. 제천시립도서관은 다양한 정보 자료를 수집 보관하여 지역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곳에서는 시민을 위한 문화 교실 및 독서 관련 행사, 지역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시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서관 발전을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분관 및 작은 도서관을 설치하고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 계승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여 제공하며 공공 도서관으로서의 기능과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본관과 의병 도서관은 장락동에 있으며, 분관인 여성 도서관은 중앙로, 봉양 도서관은 봉양읍에 위치한다. 제천 시립도서관은 1996년 개관이래 15만여 권의 장서를 마련하여 왔으며, 특히 세계 유일의 여성 도서관과 의병 특화 자료실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 대출뿐만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강좌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한 독서교실,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학습교실 등을 통해 지역 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제천시민의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