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Km 2025-07-18
경상북도 예천군 풍양면 삼강리길 53-23
삼강나루캠핑장은 숲이 울창한 산과 넓은 들판, 푸른 강물이 굽이쳐 흐르는 곳이다. 꽃피는 봄날, 폭염 속의 짙푸른 여름, 단풍잎 고운 어느 가을, 눈 내리는 겨울, 사시사철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상존하는 곳이다. 객실은 야영장 데크, 펜션 일반형과 필로티형이 있다. 펜션 외관은 모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과 곤충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놀이터, 트램펄린, 바닥분수 등의 놀거리가 가득하다.
19.4Km 2025-09-18
경상북도 상주시 은척면 성주로 225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칠봉산 자락에 위치한 황령사는 절의 창건이나 연혁에 대해서는 언제 누가 창건했는지 알 수가 없다. 다만 신라시대인 638년(선덕왕 7)에 의상이 창건하였고, 889년(진성왕 3)에 대구화상이 중창한 것으로 전해진다. 고려시대에는 1254년(고종 41) 몽고의 장군 차라대가 상주성(백화산성)을 침공하자 황령사의 승려 홍지가 관민병을 거느리고 나가서 적의 넷째 장수를 쏘아 죽였고, 적병의 사상자가 반수 이상이나 되자 적이 포위를 풀고 물러갔다는 기록이 『삼국사기』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 절이 고려 때 존재하였던 사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황령사가 함창을 중심으로 봉기한 창의진 의병의 발원지로 알려지는 등 호국의 도량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온 곳이다. 임진왜란 때 병화로 대웅전, 천불전, 나한전, 신금당 등의 건물이 소실되었다. 그 후 1901년 중수되고 1928년 도허에 의해 중수되었으나 1962년 소실되었다. 현재의 신금당은 1966년에 주지 이상호에 의해 중건된 것으로 대웅전은 1976년과 1980년에 걸쳐 기와 보수와 단청을 하였다. 이는 고려 이래로 국토수호의 호국사찰로서의 높은 정신을 이어온 것을 반영하는 것이다. 불상은 대세지상이 있고, 석조물로는 사찰입구에 벽허당부도는 인근 못 근처에 있던 것을 지금의 자리로 옮겨다 놓은 것이라고 한다. 대웅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안에는 석가 삼존불상을 모셔 두고 있다.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황령사 아미타후불탱과 신중탱은 현재 직지사 성보박물관에서 보관 중이다. 이 탱화는 조선후기 경기도 화파인 상겸파가 경북지역에 미친 영향을 연구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18세기 황령사의 사세를 짐작하는 데 있다.
19.5Km 2025-10-29
경상북도 예천군 지보면 마산길 313
1568년(선조 1)에 삼수 정귀령과 그의 두 아들 정옹, 정사를 기리기 위하여 풍양면 삼수정 곁에 사당인 삼수사를 건립하여 향사를 올렸다. 그 후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사당이 소실되어 버렸다. 임란이 끝난 후 1606년(선조 39)에 삼수의 묘소가 있는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 완담에서 유림과 자손들이 완담향사로 재건하고 상덕사 사당을 세워, 정환과 정광필을 추향 하여 오위를 제향 하였다. 그러다가 97년간의 세월이 흐른 1764년(영조 40)에 정영후와 정영방 두 사람을 더 추향 하게 되었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98년에 유림과 자손들이 힘을 규합하여 완담향사를 다시 복원해 완담서원이 되었다. 현재 삼수정 아래에는 4세 7현 사적비가 세워져 있다. 삼수정은 삼수 정귀령이 1425년(세종 7)에 세운 정자로 낙동강을 바라보는 언덕에 위치해 있으며 옆에는 예부터 학자나 벼슬을 상징하는 600년 회화나무가 있다.
19.5Km 2026-01-05
경상북도 문경시 중앙6길 6 (점촌동)
문경시 점촌역 인근에 위치한 솔밭식당은 40여 년 이상 골뱅이국만을 전문으로 해온 한식당이다. 깊은 산속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골뱅이(다슬기)를 향토음식으로 자체 개발하였고, 맛으로 승부한다. 건강에 좋은 골뱅이국이 대표 메뉴이다. 아침 일찍부터 문을 열어서 아침식사로도 좋고, 점심이나 저녁 식사로도 좋다. 솔밭식당의 골뱅이국은 깊고 진한 된장 베이스 국물에 부추와 시래기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특징이다. 짭조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에 다슬기 특유의 쌉쌀한 맛이 더해졌다.
19.6Km 2026-01-05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1길 17 (점촌동)
문경문화원은 전통유교문화의 계승과 보존, 문경지역 문화예술의 진흥 및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행사,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분기마다 문경시민들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문화학교의 프로그램으로는 인문교양, 음악, 미술, 웰빙스포츠, 전통예술 등이 있으며, 그 결과물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층에 위치한 유교문화전시실이 있는데, 이곳에 유교 문화 자료와 문화원 활동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19.8Km 2025-09-01
경상북도 의성군 단밀면 구단길 182-10
만경촌마을은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키우고, 하늘이 내린 재능을 살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된 농촌체험마을이다. 의성군 지역 특산물인 마늘, 표고버섯, 콩을 이용한 먹거리 만들기 프로그램과 숙박을 운영하는 농촌형 체험학습 공간이다. 학교 현장체험학습시설을 갖추고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방과 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청소년들의 농촌체험과 먹거리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여 의성시로부터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되었다. 5인부터 최대 15인까지 머무를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9개 숙소를 운영하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고 보급하고자 흑마늘 연양갱 만들기. 꽃차 만들기, 떡 만들기 등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명 이상 단체 체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