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운캠핑장(다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판운캠핑장(다그린캠핑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판운캠핑장(다그린캠핑장)

판운캠핑장(다그린캠핑장)

12.3 Km    0     2023-09-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미다리길 58

판운캠핑장은 섶다리로 유명한 영월 주천면 판운리에 있다. 섶다리를 건너면 바로 캠핑장이지만, 자동차로는 위쪽 판운교를 건너야 한다. 펜션을 함께 운영하는 이곳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아름답기로도 소문나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 안쪽이 보보스캇 캠핑장이고 강 쪽이 판운캠핑장이다. 모든 사이트가 울창한 숲 속에 마련되어 있고, 방방 놀이터, 깡통 열차, 미니 동물농장, 탁구대 등 운동 시설도 갖추고 있다. 캠핑장에서 다리만 건너면 작은 매점과 식당이 있고, 차로 10여 분이면 주천 다하누촌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보보스캇 펜션 캠핑장

보보스캇 펜션 캠핑장

12.3 Km    2     2024-01-3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미다리길 50-24

보보스캇 펜션 캠핑장은 영월 주천면 판운리에 위치한 펜션 겸 캠핑장으로 8,000여 평의 너른 부지에 통나무집, 황토집 등 다양한 펜션 건물과 함께, 수영장, 놀이터, 운동시설, 강당, 산책로, 캠핑장을 갖춘 대규모 관광농원이다. 특히 캠핑장을 가로지르는 150m에 이르는 메타세쿼이아 터널길이 유명하고, 아이들을 위한 깡통 열차를 운행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다. 캠핑장은 바닥은 파쇄석이고, 크기나 타프 여부가 다양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 위치적으로 영월은 물론 평창이나 원주, 정선 등으로 여행을 하기도 좋다.

명암산채건강마을

12.3 Km    25643     2024-02-02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574

명암산채건강마을은 감악산과 석기암 사이 해발 400m 청정지역에 자리 잡은 자연 친환경적인 펜션 마을이다. 황토와 돌, 그리고 나무로 지어진 단독형 펜션으로 자연을 그대로 품은 가족 단위 웰빙 휴양지이다. 6,000평 부지에 산과 하천이 어우러져 도시민들의 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넓고 안락한 쉼터이다. 총 14개 동의 객실과 세미나실, 한의원, 운동장, 바비큐장, 노래방 기기, 식당, 토굴, 개울가, 평상, 정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명암산채건강마을에서는 생태형 하천, 등산로, 산악자전거도로를 조성하여 다양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며 한방진료, 솔잎땀 체험 등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한방진료는 제천시에서 아토피 질환과 성인병 등 난치병 휴양객을 위해 세운 한방 명의촌은 한의사와 기 치료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면서 성인병 등 난치성 질환자를 치료한다. 솔잎땀 체험은 바닥에 솦잎을 수북이 깔고 얇은 천을 덮은 뒤 그 위에 누워 땀을 내는 것이다.

아브리에쎄르

아브리에쎄르

12.5 Km    0     2023-10-12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광암로 35-16

제천 의림지 근처에 자리한 카페로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주택을 리모델링했다. 대문으로 들어서면 빨간 장미가 가득 핀 구조물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카페는 벽돌 건물과 유리 온실로 구분되는데,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아브리에쎄르는 프랑스어로 온실이란 의미의 남성형 명사 Abri와 여성형 명사 Serre의 합성어로 지은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최상의 원두를 매일 로스팅하여 각각의 풍미와 특징을 최대한 발현시킨 커피들을 낸다. 호주 유기농 밀가루와 프랑스 노르망디 버터, 안데스 소금을 주원료로 만들었다는 가정식 빵도 건강한 맛이 매력적이다. 직접 담근 청으로 만드는 에이드도 인기 메뉴다.

예솔누리

예솔누리

126.72579078052436m    28332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도원운학로 1069
033-374-7084

‘예쁘고 곧게 자란 소나무가 세상에 가득 차라’ 라는 의미를 가진 아름다운 펜션 예솔누리는 행정구역상 영월군에 있지만 원주시 신림면과 경계 지역이므로 남원주와 인접해 있고 치악산 동남쪽이다. 서울로부터 2시간 거리이며 대구와 안동에서도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찾을 수 있다. 치악산과 구룡산(해발 955m) 기슭에 천연병풍을 쳐 놓은 듯 아늑한 청정 지역의 여유를 느끼기에 충분하고, 송림과 계곡(주천강 상류 즉 서마니강)이 펜션 정원에 접해있어 사계절 심신의 휴식처로 좋은 곳이다. 또한 펜션에서 승용차로 약 2분 정도 거리에 두산 약수터가 있고, 뱀골계곡을 산책할 수 있으며 승용차로 약 10분 거리에 감악산 등산로가 있다. 햇살, 바람, 구름, 별, 달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으로서 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에 앉아서도 조용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엘솔펜션

엘솔펜션

12.7 Km    25580     2024-06-21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장충동길 242
033-374-1112

평창 강 바로 앞 언덕에 위치한 엘솔에는 모든 객실이 강물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이 흐르는 엘솔펜션에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사람과자연펜션

사람과자연펜션

12.9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주천면 평창강로 67

영월에 위치한 사람과자연펜션이다. 삶의, (쉼표)를 찾다 지친 일상에서 여행이란 어깨에 짐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는, 쉼표와 같다.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면 더없이 소중한 삶의, 쉼표가 되겠다. 4계절 항상 다른 모습으로, 항상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의 삶의 작은, 쉼표가 되겠다. 영월펜션 NO.1 사람 냄새와 자연 향기가 있는 펜션, 반려견 동반 가능한 펜션 그리고 최고의 룸컨디션과 친절로 보답하겠다.

2023 대한민국 상생 영수증콘서트 with 제천국제음악영화제

12.9 Km    1     2023-07-04

충청북도 제천시 세명로 65 세명대학교
1644-4845

같이 사고, 가치를 살리는 국내 최초 지역 상생 뮤직 페스티벌 <영수증 콘서트> 지역 영수증으로 공연도 보고 지역 상권 살리는 영수증 콘서트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해보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영수증콘서트에 초대한다.

빌라드도화리

빌라드도화리

12.9 Km    1     2022-09-20

충청북도 제천시 도화로 38-17

빌라드도화리는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 있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잔디가 깔린 외부 공간에도 좌석이 마련되어 있다. 본관 바로 옆 건물 1층은 세컨드 홀로 사용하고 있다. 대표 메뉴는 도화리라떼이며, 크로플, 아메리카노, 눈꽃빙수, 제주말차빙수, 제주말차크림라떼 등도 맛볼 수 있다. 제천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의림지, 교동민화마을, 에콜리안제천CC가 있다.

용소막성당

용소막성당

12.9 Km    29933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구학산로 1857

* 강원도의 세 번째 성당, 용소막성당 * 용소막 성당은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작은 성당으로 강원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곳이다. 풍수원성당,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에 세 번째로 설립된 성당으로 원래는 1898년 최석안의 초가집에서 시작된 성당으로 지금의 건물은 1915년에 시잘레신부가 준공하였고, 90년이 넘은 건물이 되었다. 원주에서 제천으로 가는 가리파고개를 넘어 신림면 사무소를 지나 백운면 쪽으로 접어들면 바로 성당의 모습이 보이는데 마치 명동 성당의 축소판 같이 고딕양식의 벽돌 건물로 지어져 있다. 1988년 11월에는 용소막 출신 사제로 성모영보수녀회를 설립하였고, 성서 번역에 힘썼던 선종완 신부의 공적을 기리는 유물관을 건립하였다.

* 용소막성당의 볼거리 *
성당 건물의 주위로는 느티나무가 열을 지어 있고 왼쪽으로 언덕 아래엔 성모 마리아상이 서 있다. 성모상 위쪽은 울창한 송림이 이어지는데 송림 옆으로는 성당의 부속건물인 성 라우렌시오 유물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유물관 안에는 한글과 영어는 물론 라틴어 성경에 독일과 이탈리아, 러시아등 여러 나라의 성경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곳에서 태어나 평생을 이곳에서 보낸 선종완 신부가 공동번역을 할때 쓰던 책상 일조와 수십 권으로 묶은 성경 번역의 초고등 생전에 쓰던 유물과 유품들이 전시되어있다. 붉은 벽돌로 지은 시골 성당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으로 성당 구역의 엄숙하고 근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