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 2회 문경 트롯가요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2024 제 2회 문경 트롯가요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2024 제 2회 문경 트롯가요제

2024 제 2회 문경 트롯가요제

828.1096501823291m    3     2024-04-26

경상북도 문경시 신흥로 85 (점촌동)
054-851-7187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참여 가능! 현재 가수로 활동해도 가능! 장르 ,지역, 나이 불문! 누구나 참여가능한 전국민 오디션이다.역대급 상금 대상 3천만원의 주인공을 찾고 있다! 긍정의 도시 문경에서 여러분의 실력을 뽐내보길 바란다! 예선 신청은 4월30일까지로 얼마 남지 않았다. 자자 고민하지 마시고 지금 바로 신청 gogo (신청은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 참고) 본선에서는 문경 트롯가요제를 축하 해 줄 현역 가수들의 무대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누구나오는지 아직 비밀, 추후 공개 예정)

문경호스랜드 승마클럽

문경호스랜드 승마클럽

8.3 Km    2243     2023-08-04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진남2길 32-10

문경호스랜드 승마클럽은 30년 경력을 가진 젊은 기수가 2003년부터 운영을 시작하였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직원들 역시 모두 전문 조련사다. 호스랜드 승마클럽은 말 대여 전문업체로 운영을 시작했다. 현재 총 30여 필의 말을 보유하고 있는데, 말들은 TV 사극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방송과 영화에 출현한다. 그에 따른 훈련을 받은 덕분에 말들은 상황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 큰 소리가 나거나 위험 물체가 많은 촬영 현장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안전한 승마 체험이 가능한 이유이기도 하다.

문경문화예술회관

838.1165472977862m    17602     2023-11-02

경상북도 문경시 신흥로 85

문경시 문화예술회관은 문경 시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와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1993년 개관하였다.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문화 체험 기회를 보급하여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공연문화 인프라 구축으로 문경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문화 발전에 힘쓰며 문경문화예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되어 있으며, 대공연장(824석), 소공연장(310석), 전시실, 다목적실, 야외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공연은 뮤지컬, 클래식 공연, 연극과 등을 진행하며 전시실은 외부 대관 전시로 운영된다.

뉴욕제과

뉴욕제과

8.6 Km    1     2022-10-13

경상북도 문경시 금천로 557

뉴욕제과는 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대상리에 있는 찹쌀떡과 찹쌀도넛 맛집이다. TV 프로그램에 여러차례 소개될 만큼 인기가 많고 맛이 좋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는 노포지만 여전히 찾는 사람들이 줄을 잇는 곳으로 메뉴는 찹쌀떡과 찹쌀도넛 두 가지이다. 달지 않고 쫄깃해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주로 포장 손님이 많다. 전화 예약을 권장하는 곳으로 품절 시 일찍 문을 닫아 헛걸음할 수도 있다. 점촌함창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고모산성, 문경새재도립공원이 등 문경의 유명 관광지가 많아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청암서원

8.8 Km    2009     2023-12-11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예주3길 29-32

상주시 공검면에 있는 청암성원은 1752년에 도계정사와 아곡정사를 합사하여 유포, 유달존, 박눌, 이겸, 유종인, 홍약창, 남영, 정윤해, 박성민, 이영갑, 남근명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담당한 조선시대의 사립 지방 교육기관이다. 이후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81년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묘우, 신문, 강당, 주소 등이 있으며, 좌묘유학으로 한 일자형의 건물 배치가 특이하다. 사우에는 11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으며, 강당은 중앙의 마루와 양쪽 협실로 되어 있는데 원내의 여러 행사와 유림의 회합 및 학문강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주소는 향사 때 제수를 마련하여 두는 곳이며 고자들이 거처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중정에 향사를 지낸다.

진남매운탕

9.0 Km    24656     2024-02-26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진남1길 210
054-552-7777

진남매운탕은 1966년부터 친정 어머니(이봉선)가 문을 열어 막내딸(김영희)이 2대, 지금은 3대가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내려오는 가정 비법으로 자연산 민물 매운탕을 요리하고 있다. 당시만 해도 주변에 대성탄광, 봉명광업소, 은성광업소 등 굵직한 탄광들이 있어 임직원들과 광업소 직원들에게 인기 있던 음식이었다. 이후 탄광들은 모두가 잇달아 문을 닫았지만 그 맛을 잊지 못하는 분들이 찾아주시고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경북팔경 제1경인 진남교반을 찾으면서 많은 이들이 민물매운탕의 맛을 보고 다시 찾고 있다고 한다. 현재도 메기, 잡어, 쏘가리 등 몸의 부종을 다스리고 기를 소통시켜주는 건강식으로 영강에서 직접 잡은 민물고기와 직접 담근 고추장, 한방육수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한다. 테라스석에서는 고모산성과, 진남교, 백화산의 수려한 경관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다.

문경레저투어 캠핑장

문경레저투어 캠핑장

9.0 Km    0     2023-12-22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진남3길 6

문경레저투어 캠핑장은 경북 문경시 마성면에 있다. 문경시청을 기점으로 12㎞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당교로와 진남 1길을 차례로 거치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10분 안팎이다. 이곳은 속리산에서 발원해 낙동강으로 흐르는 영강에 위치했다. 경북 팔경 가운데 으뜸인 진남교반을 옆에 두고 있어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매점 뒤로 난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들어가면 깊은 숲속에 드넓게 펼쳐진 캠핑장이 캠퍼를 반긴다. 송림 사이로 배치한 사이트는 잔디 20면과 데크 10면으로 이뤄졌다. 사계절 내내 운영하며, 예약은 홈페이지 온라인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관리소에서 텐트와 화로대 등 캠핑 장비를 대여해 준다.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캠핑장 바로 옆에 있는 진남교반을 비롯해 고모산성, 문경새재 도립공원 등 주변에 관광지가 많다. 인근에 한식과 중식 등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꽃차DAY

꽃차DAY

9.0 Km    0     2023-10-05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진남3길 6

꽃차 DAY는 메리골 드꽃차, 비트차, 백연잎차, 국화차 등 꽃 차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내부에 발을 들이면 심신이 안정을 찾는 기분이다. 밝고 온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감각적이고 아늑한 조명, 귓가를 간질이는 잔잔한 음악, 바깥 경치가 온전히 보이는 통유리 덕택이다. 이곳에서는 꽃 차나 꽃 식초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원하는 꽃을 고른 다음 자신이 원하는 농도의 베이스를 만들어 끓인 후 용기에 담으면 끝이다. 모든 과정을 꽃차 DAY 대표가 함께하기에 어려울 것이 없다.

문경산악바이크(문경레저투어)

문경산악바이크(문경레저투어)

9.0 Km    0     2024-03-06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대로 1325

초보자연습장, 안전교육장이 있으며 매표소, 매점, 휴게실도 있다. 체험코스는 경상북도의 8경중 1경으로 감싸도는 7km거리의 대자연전문코스이다. 강변길은 물론 숲속길에서 즐기게 된다. 중·고등학생 팀웍활동 기본체력과 협동정신훈련이 가능하다.

[상주 MRF 8코스] 이전길

9.0 Km    18124     2024-04-23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

산과 강 그리고 들길을 잇는 상주 MRF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조성되어 ‘MRF코스’라 이름 붙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는 반드시 산길, 강(하천)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과 원점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

8코스 : 이전길 그 옛날 울 엄마 아빠 장보러 가고, 땔감을 하기 위해 나무지게 지고 넘던 성황데이 고개와 기찻길 철교를 걸었던 추억들이 물씬 풍기는 이야기가 있는 길이다.

<출처 : 상주 MR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