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운계곡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뇌운계곡글램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뇌운계곡글램핑

뇌운계곡글램핑

13.8 Km    1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뇌운계곡로 659-6

뇌운계곡글램핑은 평창에 위치한 해발 600미터의 뇌운계곡에 있는 글램핑과 레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다. 사이트는 총 7개인데, 4개는 글램핑 텐트, 3개는 몽골 텐트에 투명 돔 키친이 있다. 특히 몽골텐트는 천창이 투명하게 되어 있어 텐트 안에서도 하늘을 볼 수 있다. 텐트 내부의 집기들도 신경을 많이 써서 감성 캠핑을 즐기기 좋다. 또한 계곡에서의 래프팅, 패들 보드, 카약 강습은 물론 산악 오토바이, 숲속 서바이벌 게임 등 즐길 거리가 많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아리울 캠핑장

13.8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재사동길 143

아리울 캠핑장은 봄에는 근처 산에서 산나물, 오디, 두릅을 가을에는 능이버섯과 송이버섯 등 채취가 가능하고 자연 텃밭을 조성하여 유기농 라이프를 체험할 수 있다. 옆에 위치한 계곡에서 낚시와 수영을 할 수 있으며 계절별 나물도 채취할 수 있어 캠핑족에게 어울리는 장소다. 야영장부터 시작하는 산책로가 있다. 산책로에서 나무 냄새를 맡으며 삼림욕을 해보길 추천한다. 개수대와 샤워장은 온수가 충분히 공급되어 설거지나 샤워 등의 불편이 없을 것이다. 근처에는 원주 레일바이크, 칠봉유원지, 취석정유원지 등이 위치해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안흥찐빵마을

13.8 Km    40095     2024-05-0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서동로 1088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횡성의 새말IC에서 나와 다시 42번 국도를 20분쯤 달려 구불거리는 산길을 넘으면 안흥면이 나온다. 인구 3천 명의 아담한 마을이고, 이곳에 보건소, 우체국을 비롯해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하지만 마을 입구부터 찐빵모양 캐릭터가 웃고 있고 마을 정자의 이름도 찐빵마을 정자인 이곳이 바로 안흥찐빵마을이다. 안흥찐빵은 질 좋은 팥을 사용하여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져,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쉽게 물리지 않는 어머니의 손맛을 기억나게 한다. 잘 알려진 안흥찐빵 외에도 금바위감자떡, 금바위감자만두 등 전통음식을 예전에 만들던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새로운 제품들도 계속 출시하고 있다. 2020년 개관된 안흥찐빵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는 안흥찐빵의 역사를 비롯하여 찐빵 만들기, 디저트 만들기, VR 체험 등 흥밋거리가 가득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매년 가을 안흥찐빵 축제가 열린다.

아이들과 쉽고 즐겁게 떠나는 숲 여행

아이들과 쉽고 즐겁게 떠나는 숲 여행

13.9 Km    4669     2022-05-10

아이들과 숲 여행을 떠나기에 횡성은 참 좋은 곳이다. 편안한 데크 산책로가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는 물론 유모차도 쉽게 숲을 즐길 수 있는 숲체원과 함께 무장애 데크 로드가 잘 조성된 청태산자연휴양림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있는 찐빵이 가득한 안흥 찐빵마을도 있으니, 입도 마음도 마냥 즐겁다.

횡성 안흥장

13.9 Km    0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27

안흥장은 3일, 8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며 횡성군 안흥면 290번지 일대에서 주요품목인 생활필수품, 식료품, 수산물, 농산물을 판다. 시장 초입의 뻥튀기를 만들어 파는 집은 제법 마당이 널찍하여 뻥 소리와 함께 고소한 옥수수 뻥튀기 냄새를 맡게 되면 아직도 훈훈한 인심이 남아있는 장터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마당에 줄을 세워 놓아둔 자루에는 그날 튀겨야 할 옥수수가 예전처럼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을 맞느라 분주하다.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영서 지방의 차량과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 차량들이 안흥에서 쉬었다가는 관계로 식당업을 비롯하여 숙박업과 상업이 잘 되었으나 현재는 정시 시장도 상인들과 소비자가 크게 줄었다. (출처 : 강원도청)

음악이흐르는숲

13.9 Km    29655     2023-09-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520-97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은 사람이 살기 가장 좋은 해발 700m 산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숲 속의 자연휴양림 같은 가족펜션이다. 7,000여 평의 넓은 부지와 펜션 뒤로는 수만 평의 국유림이 있어 청정지역의 공기를 느끼며 삼림욕 하기 좋다. 지리적 특성 때문에 한여름밤에도 시원하여 도시의 열대야를 느끼기 어려우며, 겨울에는 눈이 많아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각각의 독채마다 바비큐장이 독립적으로 있어서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를 받을 일이 없으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소중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한 독채마다 벽난로가 있어 여성 손님들에게 인기가 있다. 펜션 뒷산에 1시간 정도의 가벼운 등산로가 있으며, 차로 5분 거리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다.

매봉힐링쉼터오토캠핑장

매봉힐링쉼터오토캠핑장

14.0 Km    0     2023-10-2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창촌길 132

강원도 신림면 황둔리 매봉산에 위치한 오토캠핑장이다. 치악산 깨끗한 계곡과 소나무 숲에서 뿜어 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밤에는 선명한 별들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맑은 캠핑장이다.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에서 실시한 친환경캠핑장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온 가족이 즐겁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동강매운탕

동강매운탕

14.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703

평창군 방림면에 위치한 곳으로 민물매운탕을 맛 볼 수 있는 한식당이다.

오간재전망대

오간재전망대

14.0 Km    2     2023-12-1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한반도면 옹정리에 있는 전망대로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와 꼭 닮은 절벽지인 한반도 지형을 볼 수 있다.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선암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 땅, 한반도를 꼭 빼닮은 절벽 지역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평창강이 굽이쳐 흐르는 한천의 침식과 퇴적 등에 의해 한반도를 닮은 특이한 구조의 절벽 지역을 만들어냈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방향을 바라보면,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 지역을 내려다볼 수 있다. 절벽 지역은 동쪽으로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산맥이 길게 이어져 있고 서쪽에는 서해처럼 넓은 모래사장도 있으며, 동쪽으로는 울릉도와 독도를 닮은 듯한 작은 바위도 있다. 사계절 내내 특색있는 경관을 보여주며 일몰의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제10회 계촌클래식축제

14.0 Km    8220     2024-05-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

※별빛 콘서트 사전신청은 마감되었음. 마을의 가치, 자연의 가치, 예술의 가치 계촌클래식축제는 별빛 콘서트, 파크 콘서트, 미드나잇 콘서트,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름다운 별빛과 숲내음을 맡으며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별빛 콘서트,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파크 콘서트, 밤하늘을 수놓는 재즈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콘서트로 구성되어 있다. 계촌 퍼블릭 프로그램은 ‘예술, 환경, 지식, 건강’ 네 가지 키워드로 구성하여 클래식과 웰니스가 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더욱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009년 ‘계촌초등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 2012년 ‘계촌중학교 별빛오케스트라’ 창단되어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엘 시스테마(El Sistema)’교육의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아름다운 자연과 클래식이 만나는 예술, 행복과 마음 힐링의 장소,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계촌마을에 클래식 선율이 흐르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클래식 교육을 받고 마을주민들은 거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고 매해 클래식 축제가 열리면서 자연과 음악이 만나 행복한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