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포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오션포레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오션포레

오션포레

11.5Km    0     2023-10-10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회진로 321

경남 고성의 오션포레 캠핑장은 당항포국민관광단지 위쪽 산속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진 않지만, 대신 조용하고 아늑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33,050㎡의 부지에 글램핑 30동, 펜션 10동을 갖춘 경남 최대 초대형 글램핑장이다. 넓은 공간은 물론 전 객실마다 배치된 개별 샤워실과 화장실, 안락한 침대와 포근한 침구류, 와이파이와 TV, 신선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청결한 주방 등 일체의 시설이 갖춰져 있어, 별도의 캠핑도구 필요 없이 글램핑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객실 외에도 상당한 규모의 야외 수영장과 매점, 카페가 마련되어 있고 산책로와 전망대, 텃밭과 생태학습장을 갖추고 있다.

자연을 품은 가을밤의 서정

자연을 품은 가을밤의 서정

11.5Km    4187     2023-08-10

고성당항포해수욕장은 공룡엑스포가 열린 공룡박물관 근처에 있다. 캠핑장을 이용하면 관광지 입장이 무료라 일석이조 여행이다. 관광지내의 체험들을 즐기고 거제로 이동하여 학동몽돌해변과 바람의 언덕, 신선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를 해금강유람선을 타고 누비며 보는 절경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당항포관광지

11.5Km    35228     2024-05-13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관광지는 이충무공의 멸사봉공의 혼이 깃든 당항포 대첩지를 길이 후손에 전하고자 군민들이 뜻을 모아 1981년 성금으로 대첩지를 조성하고 1984년 관광지로 지정되어 개발 후 1987년 11월에 개장하였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충무공이 두 차례 출전하여 왜군을 전멸시킨 호국 성역지로서 기념사당, 기념관, 대첩탑이 있으며 호수보다 잔잔한 당항만을 따라 긴 해안로의 동백숲길의 정원 같은 관광지로서 모험놀이장, 해양레포츠시설 등 가족놀이 시설과 곰 등 동물류의 박제, 공룡알, 어패류의 화석 등을 전시한 자연사관과 야생화와 어우러진 자연조각공원 및 수석관으로 구성된 자연예술원, 1억 년 전 물결자국, 공룡발자국화석 등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어 호국정신 함양과 자연교육 및 가족, 단체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관광지이다.

고성자연사박물관

11.7Km    24685     2023-10-06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고성자연사박물관은 국내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개관한 자연사박물관으로 당항포관광지 내 자연 생태계에 관한 다양한 자연사 자료를 전시하고 그와 관련한 체험시설을 구비하고 있는 관광을 겸할 수 있는 체험학습공간이다. 자연을 이루는 동물, 곤충 및 생태계에 관한 자료를 수집, 보존, 전시함으로써 자연물에 들어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과학 연구에 이용하며 더불어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자연 속 동물 및 곤충들에 관한 정보를 더욱 생생하고 쉽게 받아들이며 감상할 수 있도록 건립된 기초과학 박물관이다. 전시관은 1, 2층 총 760㎡ 규모로 총 1,700여 점의 다양한 자연사 자료가 10개의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자연사 자료에 대한 유용한 지식의 습득과 살아있는 자연의 신비에 흥미를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당항포 요트체험

11.8Km    2     2023-06-30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이순신 장군의 승전보가 울려 퍼지던 당항포 앞바다는 내륙으로 파고든 안바다로 요트·보트·윈드서핑·카약 등 해양레저를 즐기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고성에서 가장 먼저 조성된 관광지인 ‘당항포 관광지’ 안에 자리하고 있어 초행길인 이들도 찾기 어렵지 않다. 봄과 여름이면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또는 ‘공룡나라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 당항포 여름 여행의 ‘백미’가 바로 이곳이다. 축제 기간에 맞춰 찾은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간단한 안전 교육을 받은 후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갈 수 있다. 공룡과 이순신 장군을 품은 당항포 관광지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마린체험은 2008년 개교한 당항포 요트앤스쿨 앞 바다에서 진행된다.

당항포관광지 펜션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당항포관광지 펜션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8Km    1     2023-10-25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055-670-4507

당항포관광지 펜션은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관광지 안에 자리한 2층 목조주택의 숙소다. 객실은 온돌형으로 주방 겸 거실, 방, 화장실, 테라스 구조로 되어 있다. 주방에서 요리는 가능하나, 고기류와 해산물은 테라스를 이용해야 한다. 펜션 이용객은 당항포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광지 내에 공룡발자국화석관, 홀로그램영상관, 식물원, 거북선체험관 등이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족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당항포오토캠핑장

당항포오토캠핑장

11.8Km    0     2024-08-01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오토캠핑장은 경남 고성에 있는 당항포관광지 안에 있다. 2006년, 2009년, 2012년, 2016년 4회에 걸쳐 개최된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사 엑스포인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주행사장인 이곳 당항포관광지는 엑스포 주제관(4D 입체영상관)을 비롯하여 한반도 공룡발자국화석관(5D입체영상관), 공룡나라 캐릭터관, 홀로그램영상관, 공룡동산 등 공룡에 관한 볼거리도 풍부하며,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펜션 및 오토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는 가족형 다목적 관광지이다. 총 3구역으로 221개의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각 구역마다 샤워실, 개수대, 화장실, 전기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수는 샤워장에서만 이용가능하다. 전기제품은 1kw 이하 제품 1개만 사용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 반려동물 동반출입금지 캠핑장이다. 당항포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당항만을 끼고 있는 대규모의 당항포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단위의 캠퍼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고성당항포랜드

고성당항포랜드

11.8Km    1     2024-08-14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당항포랜드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관광단지로 고성 공룡엑스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놀이기구, 물놀이, 캠핑장 등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다양하다. 여름휴가철에 가장 많이 찾게 되는데, 이곳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당항포관광지 입장료를 내 거나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관람 시설은 무료이나, 일부 놀이기구와 야외풀장은 유료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공룡 관련 전시를 보며 추억이 남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당항포국민관광단지충무공해전관 (충무공해전관)

당항포국민관광단지충무공해전관 (충무공해전관)

11.8Km    4     2023-02-10

경상남도 고성군 회화면 당항만로 1116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는 임진왜란 당시 두 번의 큰 해전이 있었던 곳으로 이순신 장군의 지휘 하에 왜선 57척을 전멸시키며 대승을 거둔 역사적인 곳이다. 당시 전투가 얼마나 치열하고 큰 규모였는지 아직도 일대의 지명은 머릿개, 핏골, 군징이, 잡안개 등으로 남아있으며 그것을 기리기 위해 당항포 국민 관광단지 안에 충무공 해전관을 두었다. 이곳에는 거북선체험관과 충무공 디오라마관 등 다양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기념관과 시설들이 있어 역사의 현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당항포 해전관은 당시 치열했던 당항포해전을 복원한 모형들과 역사적 자료를 전시하고, 당시의 전략과 전술을 단순히 글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보고 느낄 수 있는 역사가 되도록 돕고 있는데, 임진왜란 당시 기생 월이의 설화를 재구성한 애니메이션으로 보다 흥미진진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당항포 관광지 입장료로 관광지 내 모든 전시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고성 솔섬

고성 솔섬

11.8Km    1     2024-08-14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자란만로 1622-11

고성군 하일면에 위치한 자연생태공원 솔섬은 섬에 소나무가 많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3~4월 유채꽃, 진달래를 시작으로, 5~6월에는 하얀 이팝나무, 7~10월은 무궁화꽃이 만개하고, 9~11월에는 구절초가 흐드러지게 피어, 산과 바다를 품은 아담한 꽃섬이라고도 한다. 솔섬을 한 바퀴 도는데 약 40분 정도 소요되어 가벼운 산책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솔섬을 지도에서 검색해 보면 꼬리같이 길게 나와 있는 곳을 볼 수 있는데, 이곳은 ‘장여’라는 곳으로 밀물 때 섬이 되고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육지와 연결된다. 물이 빠지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여 바닷길을 걷는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솔섬 인근의 좌이산을 등산할 수 있고, 상족암군립공원 등이 있어 관광하기 좋은 여행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