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수굴구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수굴구이

청수굴구이

17.5 Km    0     2024-01-18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양관광로 1573

바닷가 앞에 있는 청수굴구이는 굴 철에 오면 대기표를 받아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다. 포장마차의 외관은 본관이고 옆에 개별 룸이 있는 별관이 있다. 순서에 따라 두 곳 중 한 곳으로 안내를 받아 들어가면 된다. 화로와 연결된 굴뚝이 있는 자리에는 큰 찜기와 장작이 함께 준비된다. 테이블마다 찜기가 있어 주문 후 직원이 굴과 가리비를 넣어 뚜껑을 닫고 가는데 직원이 열어 줄 때까지는 절대 열지 말아야 한다. 약 15분 정도 있다 뚜껑을 열어주면 장갑과 칼을 이용하며 껍데기를 열어 초장과 간장에 찍어 먹으면 된다. 굴을 다 먹고 후식으로 굴라면과 전복죽을 먹을 수 있다. 청수굴구이 근처 저도 연륙교도 있어 함께 방문하기 좋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수성그린비

17.6 Km    15     2024-06-20

경상남도 고성군 삼산면 자란만로 2128
055-673-0666

수성그린비는 경남 고성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바다, 갯벌을 접하고 있는 천혜의 자연 테마로 이루어진 경남 최상의 관광농원이다. 수성그린비는 휴식을 위한 설비들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독채형 펜션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야외에 별도의 취사장, 샤워시설도 비치되어 있다. 알프스사과와, 토마토, 딸기를 채취할 수 있는 체험장이 마련되어있고, 농원 앞 갯벌에서는 조개 채취도 체험해볼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스카이퐁퐁, 미끄럼틀, 분수형 야외풀장과 사륜바이크, 제트스키, 바나나보트, 보트투어까지 가능한 그야말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해양 레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버라이어티 관광농원이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

자자호텔

자자호텔

17.6 Km    14     2023-12-18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오서1길 95
055-674-0041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에 위치한 자자호텔은 테마별로 꾸며진 객실이 특징이다. 온돌방, 가족탕방, 노래방, 당구방, 해먹쉼방, 안마의자방, 컴퓨터 방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하여 관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 객실에 돌체구스토 커피머신과 욕조를 비치했다. 4층에는 단체손님을 위해 바비큐시설과 주방시설을 구비하였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 있게 이용하기에 좋고, 연화산 IC에 인접해 근처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우정장어

17.7 Km    0     2023-12-28

경상남도 고성군 영오면 오서1길 31
055-673-9229

경남 고성 장어 맛집인 우정장어는 늦가을에서 초겨울 접어들며 떨어진 면역력을 올려줄 장어구이를 판매하는 식당이다. 비린내 없는 고소함과 부드러운 장어살이 일품인 곳이다.

성전암(진주)

성전암(진주)

17.9 Km    20334     2024-06-17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장안로65번길 291

신라 49대 헌강왕 5년(879년) 풍수지리학 개산조이신 도선국사께서 백두산의 정기는 동해를 끼고 남북으로 뻗은 거맥이 한수 이북에는 삼각산에 머물고, 한수 이남에는 여항산에 맺혔다 하고 성인이 계시는 대찰이라 성전암으로 이름하여 창건하였다. 성전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이며, 조선 시대에서는 인조가 왕이 되기 전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올린 뒤에 16대 왕으로 등극하였다. 암자에서는 이를 기리기 위하여 인조각을 세워 오늘날까지 제향을 올리고 있고, 임금이 계셨다 하여 아랫마을을 장안리라고 부르고 있으며, 인조각은 인조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데 영남 지방의 기도처로 명성이 나 있다. 주변 산세가 험하고 깊어 예로부터 참선 수도자들이 많이 머물렀으며, 기도처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0년 큰 화재로 대웅전과 종무소, 나한전 등 건물 9개 동은 다 타버렸으나, 인조대왕 위패가 있는 인조대왕각은 화재를 피했다. 2014년 9월 방화범에 의한 화재로 전각이 불탔으나, 목조여래좌상(경상남도 유형문화재)을 비롯한 대웅전 삼존불 등 성보문화재는 스님들이 화재 속에서도 밖으로 보존해 화마를 피했다.

봉성저수지

봉성저수지

17.9 Km    1     2023-11-14

경상남도 함안군 여항면 주서1길 50-1

봉성저수지는 경남 함안군의 자연 명물인 여항산 아래에 있다. 이곳은 함안 여항산 둘레길의 주요 지점이며, 저수지 주변에 산책로를 조성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성저수지 둘레길은 총 2.9km의 거리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저수지를 따라 걷다 보면 저수지의 시원한 풍경을 볼 수 있고 숲길이 있어 산림욕 하기에도 좋다. 둘레길을 걷다 보면 포토존이 나오는데 여항산 자락과 여항면의 집들이 모여있는 정겨운 풍경을 담을 수 있다. 여항면에서는 마을 조성 사업을 계속 펼치며 야간관광객 안전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봉성저수지 데크길에 경관용 태양광 조명 등을 설치했고, 수국 꽃길에 솟대 60기와 소원 기원 목간 300개 등을 설치하는 등 ‘금계천 솟대 거리’를 조성하기도 했다. 조명이 설치된 저수지의 야경이 특히 아름답다.

보현암

보현암

17.9 Km    3     2022-12-05

경상남도 고성군 무선2길 1039

보현암은 경남 고성군의 수태산에 있는 사찰로, 13m 높이로 우뚝 솟은 금동 약사여래 대불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산 중턱에 있어 경치가 좋고, 사찰 뒤쪽으로는 바다도 보인다. 특히 가을에는 산을 물들인 알록달록한 단풍이 커다란 불상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해동 제일 기도 도량'이라고 쓰여있는 일주문을 통과하면 사찰 건물이 보인다. 건물은 총 3층이며, 1층에는 불자들을 위한 염주 등을 판매하고 2층에는 법당이 있으며, 3층으로 올라가면 비로소 약사여래불 불상을 마주할 수 있다. 약사여래불은 중생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베풀어주는 불상으로, 가족과 주변인들의 건강을 빌기 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다. 차로 3분 거리에 역사가 깊은 문수암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도 좋다.

밀알영농조합

밀알영농조합

17.9 Km    0     2024-06-20

경상남도 진주시 죽곡길 7

밀알영농조합은 우리밀인 앉은뱅이밀로 요리하고, 먹고, 놀고,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밀을 생산하고 밀가루, 국수, 빵, 과자 등 다양한 우리밀 식품과 밀키트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체험장은 고소한 냄새를 맡고, 부드러운 밀가루를 만지고 뒹굴며 놀 수 있는 가루방과 통밀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밀 수확시기인 6월이면 밀 축제가 펼쳐진다. 수확과 타작을 직접 해보고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추억의 밀서리도 체험할 수 있다.

적촌선착장

적촌선착장

18.0 Km    0     2024-04-23

경상남도 통영시 용남면 원평리 293-43

통영 주민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적촌 선착장은 아주 작은 선착장이다. 무료로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며 배에 차를 실을 수도 있으나 약 5~6대 정도까지만 가능하다. 이 배는 지도로 가는데, 지도는 바다의 마고 할멈이 육지에 오르기 전 펼친 것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종이 섬으로도 불리는 지도에는 해안 산책로, 숲길, 해안도로 등이 마련되어 있다. 숲길에는 고사리가 가득하고, 사람이 적어 한가하게 숲을 즐길 수 있다.

오호락

1.8 Km    11     2023-11-10

경상남도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016-8
055-672-7007

오호락펜션은 상위 1% VIP를 위한 명품 프라이빗 스파 앤 풀빌라리조트이다. 남해 당항포만의 이국적인 풍경과 자연을 모티브로 표현된 디자인 건축이 만나 환성적인 하모니를 이루었다. 하늘과 바다가 가장 가까운 이곳 남해 당항포에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 기억 속에 남을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다. (정보제공자: 고성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