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밀하우스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밀하우스

메밀하우스

15.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안길 28

평창 진부면에 위치한 곳이로 직접 만드는 옹심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강원도 토속음식 감자전, 메밀전, 옹심이를 판매한다.

장가족발

장가족발

15.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53

진부면에 위치하며, 한끼 식사가 가능한 곳으로 찐맛집 중의 찐맛집 장가족발이다.

바우짬뽕

바우짬뽕

15.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48-2

진부시장에 위치한 중식당 맛집으로, 얼큰한 바우짬뽕을 주력 메뉴로 삼고 있다.

화로정

화로정

15.2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시장뒷길 60

진부면에 위치한 화로정은 국내산 고기를 사용하는 화로구이 식당이다. 맛과 정성을 다하여 음식을 준비한다.

밀브릿지

15.2 Km    0     2024-05-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1011-26

오대산국립공원 내 방아다리 약수터 일대에 조성된 자연체험학습장이다. '전나무 숲 쉼터'를 표방하는 시설에는 60년 넘게 가꿔진 전나무 숲에 숙박시설, 산책로, 약수 체험장, 명상원, 미술관, 카페, 식당 등이 자리한다. 밀브릿지 건물은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승효상이 디자인했다. 건축 과정에서 부지의 지형과 수목을 보존, 전나무와 어우러진 건물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다. '밀브릿지(Mill Bridge)'라는 이름은 방아다리 약수터의 영문명에서 따왔다. 철분과 탄산이 풍부한 방아다리 약수는 조선 시대 숙종 때부터 약효를 인정받았다고 한다. 밀브릿지 입구부터 약수 체험장까지 이어지는 약 300m 길은 전나무와 낙엽송이 가득한 아름다운 산책로다. 밀브릿지의 숙박시설인 생활관은 18개 객실이 있다. 전나무 숲이 담기는 넓은 창, 흰색 벽과 원목마루가 어우러진 방은 안락한 휴식을 선사한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당일 숲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10명 이상이면 점심이 제공되는 숲 해설 프로그램,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도 신청이 가능하다.

부림식당

15.2 Km    20807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0-3
033-335-7576

84년부터 운영해온 식당이며 오대산 근처에서 채취한 산나물 20여 가지로 직접 담근 된장으로 운영하는 산채 전문 식당이다.

국일관

국일관

15.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4-5

평창 진부면에 위치한 정성가득 어머니의 손맛같은 뜨끈한 국밥을 파는 한식당이다.

미락초밥

15.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7
033-336-3336

미락초밥은 강원도 평창군 하진부리에 있는 초밥 전문 일식집이다. 추천 메뉴로는 우동, 알밥정식, 활어회덮밥, 일식돈까스가 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모든 방문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으며 전화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고 포장도 가능하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강원도청)

친정엄마

친정엄마

15.3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택지1길 2

친정엄마정식, 다슬기해장국, 다슬기 곤드레 돌솥밥이 맛있는 친정엄마 음식점이다.

들향기쌈밥

15.3 Km    1     2023-07-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부중앙로 78
033-336-0730

들향기쌈밥은 평창군 진부면 진부 중앙로에 위치해 있으며 정관장, 대원식당, 안경집 등과 붙어있다. 육개장, 만둣국, 비빔밥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밑반찬으로 6~7가지 나물과 김치가 정갈하게 나온다. 진부 공용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교통편이 편리하고 비교적 찾기도 쉽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