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온달문화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온달문화축제

온달문화축제

12.0Km    2024-09-20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온달로 23
043-423-0700

단양군 온달문화축제는 10월 초에 개최되는 지역축제이며, 유일무이한 고구려 축제이다. 고구려 테마존 운영, 고구려 복식체험 등 기존의 고구려 전통적인 프로그램과 더불어 고구려 저잣거리 재현, 온달산성 탐방 이벤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고구려 콘텐츠를 강화하였다.

선암계곡(하선암)

선암계곡(하선암)

12.0Km    2024-05-14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선암계곡로 1337

선암계곡은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에서 대잠리에 이르는 약 10km의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단양팔경 중 3경(상, 중, 하선암) 특선암, 소선암이 자리하고 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맑고 깨끗한 청정계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곡 어디에서나 야영 및 물놀이가 가능한 여름철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계곡 주변에 소선암자연휴양림, 소선암오토캠핑장, 소선암유원지, 특선암야영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 바위는 넓이가 백여 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 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있는데, 그 형상이 미륵 같아 ‘불암’이라고도 불린다. 그 바위는 조선 성종조 임재광 선생이 신선이 노닐던 바위라 하여 ‘선암’이라 명명하였는데 거울같이 맑은 명경지수가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같이 영롱하여 홍암이라고도 한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가을에는 단풍이 어우러진 장관은 가히 별천지라 이를 만하다. 특히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단양레포츠

단양레포츠

12.3Km    2023-08-28

충청북도 단양군 강변로 481 청아레져

단양 래프팅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단양 레포츠는 새로운 경영혁신을 위해 오프라인의 경영에서 온라인으로까지의 보다 나은 커뮤니티를 위한 웹사이트를 개발하게 되었다. 급성장한 인터넷상의 네티즌과의 대화를 보다 친밀하고 신속하게 함과 동시에 단양 레포츠가 레저문화의 발전과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더욱 조직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만이 급변하는 세대에서 기업 성장을 누릴 수 있다. 밀착된 고객과의 대화만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 남한강 상류의 래프팅 코스는 가족 단위의 래프팅 장소로 최적
- 고객을 위한 안전요원 항시 배치운영
- 안전사고를 위한 보험 가입
- 단양 관광 안내 래프팅과 연계관광(단양 팔경 및 구인사 온달동굴 남천계곡)
- 단양 관광명소 및 문화유적 문의시 자료 무료 송부
- 단순 래프팅의 즐거움 보다는 보트에서의 래크레이션 게임 및 협동심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
- 초보자를 위한 수상안전요원 자격자 보트당 배치운행

리틀포레스트

리틀포레스트

12.4Km    2024-01-26

충청북도 단양군 강변로 209-98

리틀포레스트는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상리에 있다. 산 중턱에 있고, 숲으로 둘러싸여 있는 더없이 자연 친화적인 카페다. 감성적인 느낌의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의 테이블이 저마다 특징이 있어 테이블마다 분위기 차이가 크다. 한쪽에는 단체석도 있다. 청귤에이드, 베리베리 에이드, 바닐라빈라테, 우리 집 수제청 차 등을 맛볼 수 있다. 험한 산길을 따라 올라가야 카페에 갈 수 있어서 초보운전이라면 조심해서 운전해야 한다.

산수방식당

12.5Km    2023-09-14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삼가로 140
054-631-3332

산수방식당은 경북 영주시 소백산 비로봉 가는 길목에 있는 삼가리 저수지 앞에 위치해 있어 무엇보다 접근성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이 뛰어나다. 산수방 펜션과 같이 운영하고 있어 숙박과 함께 식사도 가능하다. 대부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어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한다. 한방오리탕과 오리 생고기 로스를 맛볼 수 있다.

매포전통시장(4, 9일)

매포전통시장(4, 9일)

12.5Km    2024-08-26

충청북도 단양군 매포읍 평동3로 6

매포읍 평동장은 매월 4일, 9일에 열리는 전형적인 재래시장으로 단양 육쪽마늘을 비롯하여 할머니의 정성이 흠뻑 담긴 각종 산나물과 채소, 찰옥수수, 감자, 약초 등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이다. 시골 아낙들의 주름에 담겨 있는 애환을 팔고 사며, 이웃 동네 사람과 안부와 정을 나누는 정기 장날에는 뻥튀기 장수의 뻥 하는 소리와 튀밥의 고소한 향기가 그윽하고 기름집에서는 참기름 짜는 냄새가 진동하며 술 취한 할아버지의 술타령이 흥을 돋우고 순대 할머니의 푸짐 한 인심이 한몫 더하는 그야말로 진짜 시장이다. 3,818㎡의 부지의 시장 내에는 50개의 점포가 있으며 5일장 외에도 상설로도 장이 열린다. 주변에 볼거리로는 팝스월드 다자구할미네, 북벽, 남천계곡, 석문, 금수산, 양방산전망대, 소선암자연휴양림, 단양 신라 적성비, 소백산 가리점 마을 등이 있다.

북단양리조트

북단양리조트

12.8Km    2024-10-17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적성로 172-62

북단양리조트는 배산임수의 아늑함과 편안함을 누리며 자연과 하나 돼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펜션과 글램핑시설이다. 이곳은 100m 절벽 아래의 넓은 대지 위에, 앞에는 대가천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있는 곳이다. 500여 명 수용이 가능한 대규모 단지로 30개 숙박동과 세미나실, 연회장, 카페, 매점, 체육시설, 노래방, 물놀이장 등 모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단체객도 이용이 가능하다. 무료로 농장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리조트 앞에는 겨울에도 얼지 않는 1 급수 대가천이 있어 한여름에는 물놀이를 송어낚시는 사계절 할 수 있다. 또한 숯불바비큐는 기본이고 단체객은 캠프파이어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펜션 뒤에는 천연기념물인 측백나무 가수림으로 이루어진 3.3km의 해넘이 등산로가 있고 깎아지른 절벽 위의 전망대에서의 경관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전망대 오르는 길은 산행 안전을 위해 통나무 계단과 안전로프, 목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북단양리조트 앞에서 시작되는 자전거 도로는 단양지역 전체로 연결되어 단양팔경 등 수려한 산과 강을 따라 환상의 코스로 펼쳐진다.

소백산국립공원(경북)

소백산국립공원(경북)

13.1Km    2024-06-07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소백산국립공원은 1987년 18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면적은 322.011㎢로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에 이어 산악형 국립공원 가운데 네 번째로 넓다. 해발 1,439.5m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국망봉(1,420.8m), 연화봉(1,383m), 도솔봉(1,314.2m) 등의 많은 영봉들이 어울려 웅장하면서도 부드러운 산세로 수려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소백이라는 이름 때문에 작은 산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실제로 소백산은 큰 명산으로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의 보고이다. 희귀 식물인 왜솜다리가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 봄 이면 철쭉이 만개한다. 가을에는 단풍이 그리고 겨울에는 백두대간 위에 설화가 만발하는 아름다운 절경을 보기 위해 1년 내내 방문객이 찾는 곳이다. 탐방코스로는 초암사 코스, 삼가동 코스, 희방사 코스, 죽령 코스, 도솔봉 코스 등이 있으며 탐방하기 전 입산 시간 지정제 및 탐방로 통제 현황 정보를 꼭 확인한 후에 등산을 시작해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탐방코스인 삼가동 코스는 2시간 40분 소요되는 코스로, 소백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비로봉과 왜솜다리, 푸른 초원을 감상할 수 있다.

소백산 산행과 풍기 인삼장

소백산 산행과 풍기 인삼장

13.1Km    2023-08-08

이 코스는 소백산 산행코스다. 희방계곡부터 희방폭포와 희방사를 거쳐 소백산을 트래킹한 후에 따끈하고 물 좋은 유황온천에서 몸을 풀자. 산행의 피로가 한번에 날아갈 것이다. 그 다음은 풍기인삼시장을 빼 놓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좋은 인삼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인삼체험이나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영춘장 (3, 8일)

영춘장 (3, 8일)

13.3Km    2024-04-24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상리 409-1

충청북도 단양군의 재래시장으로 매월 3일, 8일에 열린다. 전형적인 농촌 면 소재지의 장터로 옛 정취를 맛볼 수 있는 재래시장이다. 장터에는 소백산 자락에서 거주하는 농촌 아낙들이 손수 채취 한 산나물과 약초, 대추 등이 있고, 지역 특산물인 영춘 납석 벼루와 동네 노인들이 만든 짚신, 망태기를 구경할 수 있다.